인도네시아 발리는 자바섬 동쪽에 위치한 화산섬입니다.

제주도 넓이의 3배 정도 되는 세계적인 휴양지입니다.

사시사철 해수욕을 즐길 수 있고 오염되지 않은 바다환경으로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파당파당(빠당빠당) 비치는 바위로 되어 있는 좁은 길, 동굴 같은 느낌의 좁은 길을 

통과하면 작고 아름다운 해변이 나옵니다.

동굴 같은 길을 지나서야 볼 수 있는 해변이라 더욱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파당파당(빠당빠당) 비치는 발리 남부에 위치한 작은 해변으로 파도가 높은 편입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서핑을 즐겨 하는 유럽 사람들에게는 매우 유명합니다.

서핑하기 참 좋은 해변이라서 서퍼들의 천국이라고 불립니다.

백사장의 길이가 겨우 100미터이지만 해변의 정취를 느끼는데 부족하지 않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를 11월과 4월 사이에 방문한다면 우산은 필수품입니다.

이 기간동안이 우기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깜빡 잊고 우산을 가져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알고 이곳의 아이들은 우기때에 관광객에게 우산을 들이밉니다.

우산을 빌려준다는 의미입니다.

우산을 대여해주는 비용 1000루피아, 110원을 받고 있는데

우산을 준비하지 않았으면 대여해서 이용해 보십시오.

이렇게 관광객에게 우산을 빌려주는 신종 직업이 생겨났는데

투쿠 파융이라고 부릅니다.

투쿠 파융은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관광객에게 우산을 빌려주거나 씌여주는 일을 합니다.

발리에는 또 아융강이 있습니다. 발리의 11개 강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강입니다. 



이 곳에서 아융강 래피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융강 상류에서 시작되는 총 길이 6km의 래프팅으로 울창한 원시림과 기암절벽을 감상하며

래피팅을 하실 수 있습니다.

발리의 유명한 사원은 티르타 엠플 사원입니다. 

발리 사람들은 90%이상 힌두교를 믿는데 트르타 엠플 사원은 힌두교 사원입니다.

힌두교 사원이므로 복장이 불량하면 입장하실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입구에서 반바지나 치마를 가릴 수 있도록 천을 빌려주고 있으니 걱정안해도 됩니다.

이걸 빌려주는 비용으로는 바로 앞에 있는 함에 본인 마음대로 기부하시면 됩니다.

유명한 시장으로는 우붓 재래시장이 있고 다양한 음식도 맛볼 수 있습니다.

발리에 가서 며칠 휴양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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