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빠르게 5분 걷기가 퇴행성 무릎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델라웨어대학 메디컬센터 물리치료실 연구팀에서

무릎 관절염 환자 1854명을 대상으로

매일 빠르게 5분 걷기가 인공관절 전치환술을 받아야 하는

위험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겨우 5분 정도 빠르게 걷는 것만으로

이렇게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의아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관절염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환 중 2위로

조사되었을 정도로 사람을 힘들게 만듭니다.


관절염 초기 증상으로는 도보 시 통증이 있으며,

계단 오르기가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계속 방치하여 연골 부위가 닳아 없어지면 

통증으로 걷기가 어렵게 되고,

계단 오르기가 고통스럽게 느껴집니다.

무릎이 욱신욱신 거리고 시리는 통증이 있고,

무릎을 펴고 구부리는데 어려움이 있으며,

심하면 걷기에 통증이 너무 심하다고 합니다.


무릎 건강을 지키려면 무릎 꿇고 앉기,

양반다리로 앉기,

쪼그려서 앉기 등의 자세를 피하고,

의자에 앉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수영, 실내용 자전거 타기, 가볍게 걷기 등으로 시작하여

잰걸음으로 걷기, 빠르게 걷기를 점진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사람은

정상인보다 관절염에 걸릴 확률이 2배 이상 높습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체중을 점차적으로

줄여야만 건강한 생활을 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아파 걷기가 어렵다면 인공 관절 수술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공 관절도 사용기한이 있으니,

수술은 가급적 65세 이상의 환자들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공관절은 대략 15년~30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인공 관절 수술을 받으면

또다시 재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그러니 사람의 수명과 인공관절의 수명을 생각하여

65세 이상에서 수술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공관절은 어떤 소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사용기한이 달라집니다. 

 어떤 인공 관절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무게가 달라집니다.

인공 관절의 무게가 많이 나가면 재활 운동 및

일상 걷기에서 차이를 느끼게 됩니다.

가급적 가벼운 소재의 인공 관절이 좋다고 합니다.

 인공관절의 니켈 함유량도 따져봐야 합니다.

니켈은 알러지를 유발하기도 하는데

니켈 함유량이 적어야 알러지 유발 확률이 많이 줄어듭니다.

 혹시라도 알러지가 심하면

정말 운나쁘게 재수술을 해야만 한다고 하니,

꼼꼼하게 확인하셔야 합니다.

물론 유명한 의사선생님들은 잘 설명하고

수술을 잘 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퇴행성 관절염에서

해방되고자 하면

미리미리 체중 조절을 하고,

빠르게 걷는 습관을 가져야되겠습니다.


무릎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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