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왕이라고 불리웁니다.

벌써 50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단지 음악이 좋아서 여지껏 노래를 하고 있는 것뿐

무슨 기록을 남기려고 50주년 콘서트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몸을 낮춥니다.

9월 수원, 대전 콘서트를 마치고

10월에는 여수와 창원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악기 튜닝이 잘 되지 않고,

 입도 잘 돌아가지 않아 발성에 어려움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수나 창원은 남쪽 지방이니 괜찮을 것 같다고 재미있게 말씀 하십니다.

 새 앨범도 발표해야 되는데 

지금은 전국투어 콘서트 중이라서 앨범 작업은 잠시 중단한 상태라고 합니다.  

 늘 과분한 사랑을 받아 몸둘 바 몰라 하고

 땡스 투유 콘서트에서 최선을 다하며 

팬들과 소통하겠다고 이야기 하는 가왕 조용필

 항상 건강을 챙기며 멋있는 곡을 만들어서 

방탄소년단처럼 빌보드챠트 1위를 한번 해 봤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

 어릴 적에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를 많이 발표하여 우리 세대들에게는 아직도 우상으로 남아있는 조용필. 12월 공연 끝나고 또 멋진 앨범 기대해 봅니다.

  비련의 한 소절 "기도하는~~~~" "꺄아악"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포옹하는" "꺄아악"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아~~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뿅뿅뿅~~ 뿅뿅뿅..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못찾겠다 꾀꼬리 꾀꼬리 꾀꼬리 나는야 언제나 수울래~~~" 등등등 어렸을 때 불렀던 노래가 참 많습니다. 항상 연말이면 텔레비전에서 조용필과 나훈아 특집으로 프로그램이 편성되어 시청하면서 따라 부르고 참 좋았던 시절이었습니다.

  가왕 조용필도 어느 덧 데뷔 5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참 긴 세월동안 우리나라 대표 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락, 민요, 트로트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음악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조용필은 원래 미8군에서 기타리스트로 데뷔하여 음악을 시작하였고, 1970년 가수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1집 앨범은 백만장이나 팔렸는데 그 당시 모든 앨범 판매량의 50%정도였다니 그 인기가 실감납니다. 1집 앨범 중 모든 노래가 다 인기가 있었는데 특히 창밖의 여자, 돌아와요 부산항에, 단발머리, 돌아오지 않는 강, 정, 한오백년 등이 생각납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노력했던 가왕 조용필. 평양에서도 공연을 하며 자신의 음악세계를 북한 사람들에게도 전파하였습니다. 또 자신의 밴드 위대한 탄생을 결성하여 웅장한 사운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것이 참 기억에 남습니다. 가수 주현미 남편도 위대한 탄생 기타리스트 출신이라고 하던데 정말 실력있는 뮤지션들은 위대한 탄생을 거쳐간 것 같습니다.

 곧 데뷔 5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를 실시한다고 합니다. 늘 변함없이 꾸준함과 성실함을 추구하는 조용필 선생님을 저는 변함없이 응원합니다. 19집 바운스를 발표하며 젊은 세대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는데 전국 콘서트 후 20집 앨범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노래를 위해 소식과 절주를 실천하고 계신다고 하시니 20집은 곧 나올 것이라 예상되고 그 자세에서 진정한 프로의모습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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