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여성들은 그 더운 나라에서 얼굴을 가리거나 머리를 가리는 두건을 써야 합니다. 

그게 종교적 신념이라고 하나 여름에 얼마나 땀이 많이 찰까?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이슬람 여성들은 히잡을 쓰는 것을 당연시 합니다.

이슬람 코란에서는 여성들이 남성을 유혹할 만한 신체부위를 드러내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슬람 국가마다 약간씩 다르게 여성들의 옷차림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그럼 이슬람 사람들이 착용하는 두건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1. 부르카

-이건 진짜 인천공항에서 부르카를 한 여성을 봤는데 정말 덥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꼬마아이는 무서워서 뒷걸음질 치기도 하더라구요.

-머리부터 발목까지 모두 덮는 이슬람 의상인데 주로 아프카니스탄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눈을 앞을 봐야 하니까 이 부분만 모기장 같은 망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걸 종교적 신념으로 봐야 되겠지만 그래도 답답한 복장인 것 어쩔 수 없네요.


2. 니캅

-부르카처럼 온 몸을 완전히 가립니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부르카는 눈 주위를 모기장 같은 망사로 가리지만 니캅은 그렇지 않고 눈만 노출시킵니다.


3. 차도르(아바야)

-얼굴을 제외한 모든 전신을 가리는 이슬람식 복장입니다.

-주로 검은색인데 양장을 입은 후 차도르를 걸칩니다.

-즉 얼굴만 내놓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천으로 가립니다.


4. 히잡

-머리와 목 등을 가리기 위해 씁니다. 

 우리가 보기에 그나마 부르카, 니캅, 차도르보다 좀더 편리할 것 같습니다.

-아랍어로 가리다의 뜻입니다.

-코란에 언급되었으므로 역사가 오래된 전통 이슬람 복장입니다.


5. 터번

-남자가 착용하던 머리 둘레에 감는 천


6. 카피아


-케피에, 카피에라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남자들이 천을 머리에 쓰고 아갈이라는 테 모양의 머리띠를 눌러 씁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남자 왕족들이 뉴스에 나올 때 많이 볼수 있는 복장 형태입니다.


프랑스에서는 공공장소에서 부르카를 착용하면 벌금을 부과합니다.

부르카 금지법이 2011년부터 시행되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부르키니(부르카와 비키니의 합성어)는 이슬람 여성들을 위한 전신 수영복인데

이것도 프랑스 몇몇 해수욕장에서는 부르키니 착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인권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또 사람과 만나는데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지 않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기 때문에 

부르카를 금지한다고 하지만 

아마 이슬람 세력에 대한 공포와 거부감도 없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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