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미국 프로농구의 전설입니다.

그는 농구 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바로 프로야구입니다.

하지만 농구에서는 대선수였지만 프로야구에서는 볼품없는 선수로 뛰다가 선수생활을 그만 두었지요.

이제 그 길을 우샤인 볼트가 갈지, 아니면 성공의 길로 갈지 주목됩니다.

그는 지난 8월 31일

호주 프로축구 센트럴 코스트와 아마추어 팀과의 친선 경기에 교체 선수로 출전하여 20분간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빠른 발로 공을 차며 안정적인 패스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단거리 육상 선수답게 지구력과 체력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20분 정도 뛰었는데 체력은 급속도로 고갈되어 공을 차는 데 잔 실수가 있었습니다.

낙천적인 성격으로 항상 웃음을 보이는 볼트는 축구 공도 즐겁게 차며 성공하는 축구 선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급적 공격수보다는 수비수가 어울린다는 델 보스케 감독의 충고처럼 수비수를 하는 것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큰 키와 우람한 신체조건, 발 빠른 스피드를 마음껏 활용하면 상대 공격수들이 섣부른 공격을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부족한 체력은 꾸준한 웨이트닝과 달리기로 극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호주 리그에서 베스트 11이 되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