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전쟁>

축구 때문에 전쟁한 두 나라가 있었으니

바로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1969년 7월 14일 발발)

1970년에 개최되는 멕시코 월드컵에 출전하기 위해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가 최종전이 열렸다.

월드컵 처녀 출전을 위해 총력전으로 맞붙은 두 나라는

원래부터 영토 문제로 사이가 좋지 않았다.

라이벌 의식이 강한 두 나라가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피할 수 없는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


1차전-온두라스 승리

개최지: 온두라스

승리국: 온두라스가 1대0으로 승리

경과: 엘살바도르 선수들은 다리에 힘이 풀렸는지 잘 뛰어다니지 못함.

 그 이유는 경기 전날 밤 온두라스 극성팬들이 엘살바도르 선수들이 묵고있는 호텔에 찾아와

밤새도록 시끄럽게 타악기를 연주하는 등 엘살바도르 선수들이 잠을 잘 수 없었음. 

 다음날 엘살바도르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없었음

사람들은 온두라스의 매너없는 행동을 강하게 비난함.


2차전-엘살바도르 승리

개최지: 엘살바도르

승리국: 엘살바도르가 3대0으로 승리

경과: 경기 전날 밤 엘살바도르 극성팬들이 온두라스 선수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 찾아와

쥐를 던지거나 시끄럽게 하여 온두라스 선수들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함. 

온두라스가 중계방송하면서 계속 엘살바도르를 비난하자 

엘살바도르 관중들이 온두라스 관중들에게 몰려가

폭력을 행사하여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함.

당일 경기: 온두라스 선수들은 제대로 뛰어다니지 못하고 3:0으로 패배함

-경기가 끝난 후 온두라스에 거주하고 있는 엘살바도르인들이 온두라스인들에게 무차별 테러를 당함

6월 23일 두 나라는 단교를 선언함


3차전-연장 혈투 끝 엘살바도르 승리

개최지: 멕시코

승리국: 2:2 무승부 후 연장전에서 엘살바도르가 1대0으로 승리

당일 경기:

 - 멕시코 경찰들이 엄청 많이 투입되어 경기장 질서유지 시킴

 -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선수들은 격투기를 방불케 하는 혈투를 벌임.

 - 연장전에서 엘살바도르 승리


축구전쟁 발발

-축구 경기가 끝난 후 양국 간 국민 감정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악화

-온두라스인들의 엘살바도르인들에 대한 무차별 테러 심화. 수십명 목숨 잃음

-분노한 엘살바도르 정부는 7월 14일 전쟁을 선포하여 개시함

-4일동안 벌어진 전쟁이라 100시간 전쟁이라고도 함

-사상자: 17000여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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