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오늘은 비가 조금 내릴 것 같은 날씨인데도, 참기 힘든 날씨입니다.

그래서 매일 에어컨을 켜고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기료가 걱정 되어 긴 시간동안에 켜지 못하고 한낮에 1~3시간,

밤에 잠을 잘 때 2시간 정도 사용합니다.

매일 더위로 힘든데 에어컨을 좀 더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1. 선풍기 또는 에어서큘레이터와 함께 사용합니다.

저는 여름에 습기가 많은 날에는 항상 선풍기 2대를 돌리고, 제습기도 함께 돌립니다. 

에어컨 사용 시에도 선풍기를 함께 돌리면 에어컨의 냉기를 잘 순환시켜 주어 방안이 시원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선풍기보다 더 공기 순환을 잘 시켜주는 에어서큘레이터를 사용하면

실내 공기를 더욱 빠르게 순환시켜 준다고 합니다. 

에어컨을 사용할 시 선풍기, 또는 에어서큘레이터를 사용해 보세요.

에어컨의 바람의 방향은 공중으로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중의 더운 공기를 빠르게 냉각시켜 주기 때문에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에어컨 처음 사용 시 온도를 낮게, 강풍으로 설정합니다.

외출 후 집에 들어오면 열기가 훅훅 덥칩니다.

이때 바로 에어컨으로 달려가서 에어컨을 켭니다. 

그런데 전기료 아낀다고 처음부터 온도를 높게 설정하면 오히려 좋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온도를 강풍으로 온도를 낮게 설정한 후 일정 시간 돌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방안의 온도를 빠르게 낮출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실내 적정온도인 26~27도로 설정하여 사용하시면 전기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에어컨 가동시에 전기료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 온도를 빨리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에어컨 구입 시 소비전력을 살펴보고 구입합니다.

소비전력이 1등급과 5등급 제품을 서로 비교해 보면 많게는 40%정도 전기료 차이가 납니다. 

모든 전자 제품 구입 시 살펴봐야 할 것이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인데 

특히 전기료가 많이 나오는 에어컨, 밥솥, 전자레인지 등은

에너지 소비효을 등급이 좋은 것을 선택하시면 좋습니다.

4. 에어컨 끄기 전 송풍을 일상화 합니다.

 저는 차량을 운전하면서 목적지에 가까워지면 에어컨을 끄고 송풍모드로 전환시킵니다.

그래서 에어컨 에바에 있는 습기를 조금이라도 제거하려고 합니다.

그냥 에어컨을 끄면 나중에 지독한 악취가 나서 정말 불편합니다.

집에 있는 에어컨도 마찬가지로 송풍 기능을 활용하여

남아 있는 습기를 없애주어 악취 제거 및 냉방효과 유지에도 도움을 줍니다. 

5. 에어컨을 자주 껐다가 켰다가 반복하지 않습니다.

 한번 에어컨을 켜면 사용하지 않을 때까지 그냥 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료 절약한다고 중간에 꺼 버리면 또 다시 방안의 온도는 높아집니다. 

이때 에어컨을 다시 켜면 더워진 공기를 다시 냉각시키느라고 전기료가 많이 나옵니다. 

그냥 켜두는 것이 오히려 전기료가 싸게 먹힙니다.

6. 실외기 관리도 필수입니다.

지금 에어컨을 켜 둔 상태라면 실외기로 가 보십시오. 

열기가 훅훅 정말 온도가 높을 것입니다. 

이때 젖은 수건 등으로 실외기 온도를 조금이라도 낮추면

실외기의 과열도 막고 에너지효율도 높아집니다. 

또 실외기에 먼지가 잔뜩 끼어 있으면 더운 공기가 밖으로 잘 배출되지 않아 냉방 효과가 좋지 않습니다.

실외기도 가끔 청소를 하여 에어컨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면 좋습니다.

올 여름 너무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더위 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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