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목욕탕에 가면 우선 씻고, 온탕에 들어가 약 10분정도 있다가 냉탕으로 이동, 그리고 가는 곳이 사우나입니다. 사우나 실에 들어가면 모래시계가 있습니다. 이것이 한번 다 내려갈 때까지 땀을 뺀 후 냉샤워기로 이동하여 냉수를 맞습니다. 그런 다음 다시 사우나에 들어가 잠시 있다가 나옵니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진 것이 있었습니다. 사우나를 하면 어떤 점이 좋을까? 입니다. 그래서 찾아보았습니다.

 우선 사우나를 하면 몸의 온도가 올라가 동맥 경화의 위험성을 낮춘다고 합니다. 매일 하는 사우나는 혈압도 낮춰주고 뇌졸증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사우나는 중간 강도의 운동효과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저는 사우나 안에서 살짝 뛰거나 몸을 움직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땀이 비오듯 쏟아집니다. 이게 땀인지 아니면 습기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땀같은 물방울이 뚝뚝 떨어집니다. 이렇게 사우나를 하면 체온을 높여주어 외부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그러면서 땀을 통해 체내 노폐물도 배출해 주고 심폐 기능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사우나를 하면 몸이 풀어지고 근육이 이완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풀리는 등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피지선을 자극하여 노폐물을 없애 탄력있는 피부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사우나 시 주의할 점도 있습니다. 혈압이 낮은 사람은 사우나를 자제하고 사우나를 하면서 답답한 기분이 들면 즉시 중단을 해야 합니다. 사우나를 하면 땀이 많이 배출되어 몸의 수분이 부족해 집니다. 먼저 충분한 수분을 섭취한 후 너무 오랜 시간 사우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에 걸린 사람이 사우나를 하면 낫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사우나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내 몸이 지금 한창 감기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자연스럽게 열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사우나를 하면 이런 신체적인 변화를 방해하거나 체온이 많이 올라가서 자칫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감기로 고생하고 있을 시에는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는 것은 자제합시다.

 근육통이나 관절통이 있는 사람도 사우나를 하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면 일시적으로 몸이 좋아지는 것으로 느껴지나 사우나를 나오면 오히려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근육통이나 관절통이 있는 사람은 가벼운 운동이나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사우나 하는 시간도 주의해야 합니다 .너무 오랜 시간 지속적인 사우나는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요인이므로 10분 정도의 사우나 후 천천히 냉수마찰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건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숭아의 효능  (0) 2018.07.27
건강한 습관  (0) 2018.05.07
사우나에 대하여  (0) 2018.05.07
눈건강 시력을 보호하려면...  (0) 2018.04.20
체온을 올리면 건강해진다.  (0) 2018.04.02
황사 발생 시 대처 방법  (0) 2018.03.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