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불을 걷어차고 잠을 자서 그런지

아침부터 재채기가 나오더니 급기야 콧물이 흘러내립니다.

그래서 출근 길에 손수건 2장을 들고 직장에 갔습니다.

계속 흘러내리는 콧물로 금방 손수건 1장이 더러워져서 빨고, 

지금 다른 손수건으로 콧물을 훔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난방텐트를 펼쳐야 할 때가 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작년에 구입하여 추운 겨울 잘 지냈던 난방텐트.

난방텐트는 외풍을 막아주고, 내부 열을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하여 

난방텐트 외부보다 2~5도 기온이 더 높습니다.


그러니 비염이 있는 아이에게 꼭 구입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어떤 난방텐트를 사야 할까요?


1. 원터치형도 있고, 조립하여 만드는 난방턴트도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원터치형을 선호합니다.

거실에도 놓으면 좋습니다. 

저는 예전에 거실에 캠핑할 때 쓰는 5-6인용 텐트를 상설로 설치해 놓았습니다.

좋은 점은 늘 따뜻하다는 것, 그러나 단점으로는 거실이 좁아보이고 답답하다는 것, 

청소의 문제 등을 들 수 있겠습니다.


2. 텐트의 치수와 침대의 크기가 맞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침대보다 크거나 작은 텐트는 열효율이 떨어지고 사용하기 불편합니다. 

침대에 설치할 때에는 바닥이 없는 것이 더 편리하더라구요.

거실에 설치할 때는 바닥이 있는 것이 열효율이 더 좋습니다.


3. 유해물질은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텐트를 처음 사면 냄새가 많이 나는 것도 있습니다. 

유해 물질을 배출하는 것이 있기 때문에 안전한 재질로 만들어졌는지 

사용 후기 등을 참고로 꼼꼼하게 고르셔야 합니다. 

어떤 것은 진짜 냄새때문에 곤란합니다.

그리고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는지도 확인해 보십시오. 

예전에 난방텐트 줄에 6살 여아가 질식사로 추정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내온도를 빼앗기지 않으려면 뽁뽁이를 유리창에 붙여 보세요. 

실내온도 2도 정도의 보온 효과가 있습니다.


월동 준비 서서히 준비하여 추운 겨울 슬기롭게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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