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발렌시아 이강인 선수.

개인적으로 아시안게임에 축구 대표선수로 뛰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제 골이 터지나? 하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오늘 1군 무대에서 데뷔골 작렬시켰습니다.

상대는 전통 강호 레버쿠젠(독일)

백넘버 34번을 달고

후반 33분쯤 교체 투입된 이강인 선수는 후반 42분쯤 후벤 베주 선수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헤딩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골 뿐만 아니라 몸 움직임도 경쾌하여 발렌시아의 중요 선수라는 것을 입증하였습니다.

이날 이강인의 골을 포함하여 레버쿠젠을 3대0으로 제압하였습니다.

이강인 선수는 2001년생으로 만으로 17세 입니다.

일찌감치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하여 발군의 기량을 뽐내자, 

스페인 명문 레알마드리드와 영국 맨체스터시티 등에서 영입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발렌시아 구단은 2022년까지 이강인과 계약하며 8000만 유로의 바이아웃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즉 이강인을 데리고 가고 싶은 구단은 최소 8000만 유로 이상을 내고 데려가야 한다는 조건입니다.

8000만 유로면 얼마냐? 한국돈으로 대충 따져보니 약 1060억원 정도나 되는군요.

그만큼 발렌시아 구단이 이강인을 아낀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발군의 기량으로 득점도 많이 하는 이강인 선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강인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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