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애니펫 출시

삼성화재에서 11월 5일 반려견보험 신상품 삼성화재 애니펫이 출시되었습니다. 

소중한 반려견을 걱정없이 지켜주기 위한 애니펫 반려견 보험입니다.


저는 함께 근무하는 직장 형님의 아내분께서 삼성화재의 보험설계사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 15년전부터 우리 가족 4명의 보험금을 한달에 약 80만원씩 꼬박꼬박 납부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진료 받은 후 삼성화재 앱으로 병원비 영수증을 찍어 올리면 

몇 시간 만에 제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참 빨리 입금해 주어서 아주 만족하지만 보험금을 다달이 80만원 정도 납부하는 것이

여간 힘들고 귀찮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병이 났을 때나 다쳤을 때를 대비한다면 해약하지 말고

계속 가지고 가야겠지요. 

물론 자동차 보험도 삼성화재에 들었습니다.


예전 승합차를 운전하면서 고속도로를 버스 전용차선으로 타고 가는데

갑자기 기어 변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수동 차량이었는데 클러치가 들어가 버려서 아예 작동이 안되어

정말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그러다가 어찌어찌 하여 2차로에 정차하고 말았습니다.

차량이 정체되어 있어 갓길까지 갈 수가 없었습니다.

비상등을 켜고 재빨리 삼각대를 설치했는데,

어떤 차량이 또 그걸 밀어버려서 정말 난감합니다.

등에서는 식은땀이 나고, 차량 내에서는 아이들이 아무것도 모른 채

즐겁게 떠들고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아이들을 모두 내리라고 하여 갓길에 대피해야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정체중이라 굳이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화기를 들어 가입했던 보험회사에 아무리 연락해도 영 오지 않습니다.

발만 동동 구르는데 뒤늦게 견인차가 도착하여 간신히 견인하였습니다. 

잘못하다가 더 큰 2차사고가 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고

다음 보험 계약 시에 삼성화재로 바꾼 것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기다리고 있을 때 삼성화재 렉카차가 삐뽀삐뽀 하며

다른 차를 견인하러 잽싸게 가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예전에 들던 보험회사의 보험금보다 삼성화재가 약 10만원 정도 비쌌으나,

사고가 났을 때 저렇게 빨리 삐뽀삐뽀하고 달려와 주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보험회사를 바꾼 것입니다.

물론 그때 제가 들었던 보험회사의 렉카차가 바빴을 수도 있었다. 라고 생각되지만

그날의 기억은 어쩔 수 없이 보험회사를 바꾸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보험료 대비하여 더 서비스가 좋다고 느껴지는 자동차 보험회사가 있다면 

또 그 회사로 바꿔타려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삼성화재에서 애니펫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소중한 반려견을 위한 보험입니다.


1. 가입조건

생후 60일부터 만 6세 11개월까지의 반려견

재가입을 하면 최대 만 12세 11개월까지 보장 가능


2. 필요서류

 -반려견명, 견종, 생년월일, 성별, 털색깔 정보

 -등록견일 경우 정부등록번호

 -미등록견일 경우 얼굴 전면과 측면전신 사진 2장, 예방접종증명서 또는 분양계약서


3. 월 보험료

 -실속형 1만원에서 3만원 후반까지 6가지 플랜이 있음


4. 보장내용

 -입통원 의료비 보장

 -상해나 질병으로 동물병원 진찰 시 자기부담금 제외한 병원비 70% 보상

 -종합플랜 안심형인 경우 입통원 의료비 1500만원,

  수술비 연 2회 각 150만원씩 총 300만원,

  연 1회 슬관절 수술 100만원,

  연간 총의료비 보상한도는 1900만원에 달함


나의 소중한 반려견의 건강과 불의의 사고에 대비하여 애니펫을 가입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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