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가 쌓이거나 심적으로 우울한 일이 있을 때에는 가까운 공원이나 동산을 찾아 걸어봅시다.

특히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장소에서 마음의 스트레스를 이겨내 봅시다.

저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너무 심적으로 힘들거나 직장 스트레스가 많을 때에는

저녁을 먹고 야밤에 가까운 산을 찾아갑니다. 물론 어무 어두워서 등산은 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산 중턱까지 차를 타고 올라가서 산 정상을 바라보고 제자리에서 심호흡을 한참 동안 해줍니다.

내 몸안의 나쁜 공기가 산속의 상쾌한 공기로 대체되는 느낌이 들때 서서히 걸음을 옮깁니다.

산 정상쪽으로 약 500미터 정도가 시멘트 길로 잘 포장되어 있어 플래시를 켜고 심호흡 하며 걸어갑니다.

다시 중턱으로 내려와서 다시 올라가는 것을 반복해 줍니다.

호흡을 할 때 코, 입, 폐, 몸 속 깊숙히 느껴지는 상쾌함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때에는 걷기 보다는 호흡법에 중점을 두고 합니다.

이제 어느 정도 심호흡을 마치면 서서히 빠르게 걷기를 합니다. 

산속의 공기는 마음의 상념을 다 떨쳐줍니다.

산속 걷기는 트레드밀에서 걷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느낌을 줍니다.

한달에 두세번씩 야밤에 산을 찾고 있는데, 그 다음날 피곤함도 없어지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 걷기로는 공원 걷기 입니다.

공원 걷기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어 심심하지 않고, 은근히 경쟁도 됩니다.

일주일 5번씩 1시간 정도 꾸준하게 공원길을 걸었는데 3개월이 지난 후 체지방이 감소되고, 특히 몸무게가 5kg정도 빠졌습니다. 지금은 더 많이 빠지고 져서 이제 근육량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아무리 걸어도 몸무게가 변함없더니, 40일 정도 지나니 빠지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하는 것은 트레드밀에서 걷기입니다.

밤 10시나 11시쯤 늘 목욕탕을 찾는데 10시쯤 가면 목욕탕 헬스장에서 1시간 정도 트레드밀에서 걸을 수 있습니다.

조금 빠르게 걸으면 등에서 땀이 납니다.

그리고 걷다가 뛰다가 하면 이제 얼굴에서 땀이 떨어집니다.

그때의 상쾌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목욕탕으로 가서 웃옷을 벗는데 땀으로 범벅이 돼서 잘 벗어지지 않을 때, 

'아! 오늘도 운동 열심히 했구나!'

라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걷기 운동.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분명히 우리 몸에 변화를 줍니다.

오늘부터 만보 걷기를 실천하여 폐 기능 향상, 골다공증 예방, 체지방 감소, 성인병 예방을 해 봅시다.

특히 정신적인 스트레스 해소에는 제가 경험한 바로는 걷기가 특효약임을 잊지 마십시오.

'건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농도 오존 발생 시 행동요령  (0) 2018.09.30
청소년 문신 문제  (0) 2018.09.29
걷기로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0) 2018.09.28
보이차의 효능  (0) 2018.09.22
식용유에 대하여  (0) 2018.09.22
식중독을 예방하자  (0) 2018.09.2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