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마늘 2접을 얻었습니다.

그런데 깐 마늘이 아니어서 집에서 까야 합니다.

직장일로 바쁜 날이 계속되어 베란다 빨래 건조대에 묶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햇빛이 계속 쬐게 되어 불안하여 까기로 했습니다.

한개 한개 과도칼로 까려니 너무 힘이 듭니다.

그래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마늘을 불려서 까라고 합니다.

그리고 직장의 한 사람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대로 해 봤습니다.


<방법 1>


1.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 전에 마늘을 불렸습니다.

 몇 시간 동안인지 몰라도 마늘 끝 부분을 자른 후 물에 넣고 출근하였습니다.


2. 퇴근 후 마늘을 보니 껍질 부분이 흐물흐물합니다.


3. 그런 다음 바가지 두 개를 준비합니다.(안쪽에 줄이 그어져 있는 바가지)


4. 바가지 속에 마늘을 몇 조각 넣습니다.


5. 바가지 두 개를 서로 겹친 후 마구 흔들어 줍니다. 그러면 마늘이 서로 부딪히며 껍질이 까지기도 하고, 바가지에 그어져 있는 줄 때문에 껍질이 많이 까집니다.


6.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마늘을 꺼내 덜 까진 부분만 손으로 슥슥 문지르면 잘 까집니다.



<방법 2>


1.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기 전에 마늘을 불렸습니다.

 몇 시간 동안인지 몰라도 마늘 끝 부분을 자른 후 물에 넣고 출근하였습니다.


2. 퇴근 후 마늘을 보니 껍질 부분이 흐물흐물합니다.


3. 마늘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약 15초 정도 돌려줍니다.


4. 이때 시간 조절을 잘못 하면 마늘이 익습니다.


5. 마늘을 꺼내 끝을 칼질하고 손으로 누르면 쏙 나옵니다.


마늘 까기는 것은 늘 귀찮고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까진 마늘을 사면 비싸서 어려워도 집에서 깝니다.

저는 집사람과 함께 주로 1번의 방법으로 마늘을 까서 믹서기로 돌린 후

냉동고에 보관하여 필요할 때마다 먹습니다.


건강에 좋은 마늘을 늘 끼니때마다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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