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동백꽃 축제

휴애리 동백축제

사시사철 볼 것 많고 체험하것도 많은 제주도는 관광객이 늘 북적거립니다.

그중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에서는 사시사철 꽃 구경을 할 수 있어 좋습니다.

2월~3월은 매화축제

4월~7월은 수국축제

9월~11월은 핑크뮬리 축제

11월~1월은 동백축제가 열려 꽃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장소입니다.


지금이 12월이니 내년 1월까지 동백꽃 축제가 열립니다.

동백은 겨울에 꽃을 피웁니다.

다른 꽃들이 추위로 맥을 못출 때 홀로 피어 자태를 뽐냅니다.

오직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꽃말을 지닌 동백꽃이기에 많은 연인들이 이곳을 찾고 있는가 봅니다.

휴애리 동백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은 약 66000제곱미터 규모에 조성되었는데

동물 먹이주기, 승마, 감귤따기 등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동물 먹이주기는 흑돼지, 말, 염소, 토끼 등

10여 종의 동물에게 먹이를 주며 동물과 교감을 나눌 수 있습니다.

승마체험은 제주에서만 체험하는 또 다른 묘미가 있습니다.

승마체험 시간은 10시~17시 입니다.

16시까지는 접수해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90kg이상 나가는 사람은 안전 상 체험 불가입니다.

다이어트 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감귤따기는 감귤 나무를 살펴보고, 열매를 직접 따서 맛을 볼 수도 있습니다.

직접 딴 감귤을 체험봉투에 담아 가실 수도 있습니다.

흑돼지쇼와 거위들의 공연도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프로그램입니다.

투호, 제기차기, 듬돌들기 등 전통놀이도 체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공원을 걷다 보면 한라산이 보이고, 동백꽃이 어우러진 동백 올레길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한라산을 배경으로 하여 동백꽃과 사진을 찍으면 한장의 예술품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연인이나 가족이 여기서 사진을 찍는다면 오래도록 행복할 것 같습니다.


동백 올레길을 걷고 난 후 기념품 판매점으로 가시면 여러 가지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갤러리에서 다양한 미술작품을 감상하시면 여행의 피로가 싹 풀릴 겁니다.


이번 겨울 제주를 가시면 꼭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방문하여 동백꽃과 인생 사진을 찍어보시기 바랍니다.


렌트카 이용 시 내비게이션 주소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동로 256

휴애리 동백꽃 축제

<이용요금>

1. 입장료

성인-13,000원(단체 9,000원)

청소년-11,000원(단체 8,000원)

어린이-10,000원(단체 7,000원)

수학여행 - 입장료와 감귤체험 10,000원


2. 유료체험

감귤체험 - 5,000원

승마체험 - 10,000원

봄에는 동백나무 꽃으로

가을에는 상사화로 유명한 고창 선운사

이 절은 3가지의 창건 설화가 있습니다.

 

첫째, 신라 진흥왕이 왕위를 내려 놓고 도솔산(현재는 선운산)을 찾아 

동굴에서 잠이 들었는데

미륵삼존불이 바위를 가르고 나오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래서 그 곳에 중애사라는 절을 지었는데 그게 선운사의 시초가 되었다는 것입니.

하지만 그 당시는 신라와 백제는 엄청 사이가 좋지 않았지요

진흥왕이 백제 땅을 빼앗고 관산성 전투에서 성왕까지 전사하게 만들었으니....

그런데 진흥왕이 백제 땅인 선운사에서 지냈다는 것은 좀 앞뒤가 맞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여기 동굴까지는 눈 때문에 올라가지 못했습니다. 


둘째 , 선운사의 참당암은 스님들이 참선하고 공부하는 곳입니다.

 이 참당암에서 공부하던 신라의 의운국사가 세웠다는 설도 있습니다.


셋째, 검단 선사가 용이 살던 연못을 메운 뒤 절을 세웠는데 그곳이 선운사라는 설입니다.

원래 선운사 자체가 용추라고 불렸는데 용이 살던 연못이었다고 한다

이 연못에 살던 용을 검단 선사가 쫓아내는 과정에서 주변 마을 사람들이 눈병에 걸리게 됩니다.

치료할 방법도 마땅히 없었는데 어떤 사람이 용추 연못에 돌과 숯을 넣은 후 눈병이 나았다고 합니.

그 소문을 듣고 눈병환자들이 너도나도 몰려들어 연못에 돌과 숯을 넣어 연못을 금방 메꾸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검단선사가 그곳에 선운사를 세웠다는 설화가 있습니다.

용이 살던 연못이라...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용은 물에서 노는 동물, 이 물은 농업에서 꼭 필요한 것이므로 이 당시가 농경사회임을 의미합니다.

용이 살던 연못을 메꿨다는 것은 

새로운 신앙 즉 불교과 기존 신앙인 토착 신앙을 몰아냈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천연기념물 동백꽃 군락으로도 유명한 선운사

벌써 5번도 넘게 찾았습니다.

이번 겨울에 찾은 선운사는 늘 그렇듯이 조용히 저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세찬 눈보라가 갑자기 불어서 관람객도 거의 없고 

대웅보전도 닫혀 있어 아쉬움을 뒤로 하고 절을 나섰습니.

선운산의 등산코스도 참 좋은데.....

이번 봄에나 다시 찾아서 장어도 먹고 가까운 석정온천에서 힐링 여행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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