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을 바꾸려면...


우리들은 인생을 바꾸고 보람있고 행복한 삶을 원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앙일보 <더 오래 콘서트>에서 여러 유명인 중 

백재권 풍수지리학 박사님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는데

감명깊은 이야기이기에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중앙일보에는 늘 다양한 정보가 있어

신문 읽는 재미가 있어 좋습니다.


가. 인생을 바꾸려면 정신을 바꿔야 한다.

 정신은 그대로인데 보다 나은 삶을 가꾸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정신을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편안함보다는 뭔가 찾아보고

노력하는 정신 상태를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지속적인 실천이 잘 되지 않아 늘 안타깝네요.


나. 정신을 바꾸기 위해서는 안목과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

 자녀들에게 수백억원의 재산을 물려줘도

안목이 없으면 다 탕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목이 있는 어디에 가서든지 인정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안목이 중요합니다.

안목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독서입니다.

독서를 하면 자연스럽게 책속의 지혜를 흡수하여

안목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물론 꾸준한 독서를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직장에 다녀야지, 아이들 뒷바라지 해야지, 취미생활 해야지..

등등 독서를 방해하는 요인은 많습니다. 

아이들은 게임을 하느라 책을 멀리합니다. 

하지만 부모들의 책읽는 모습,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모습, 

가족 모두 서점에 가서 책을 찾아보고 구입하여 읽는 모습에서

독서 능력을 점차 향상될 것입니다.

 독서는 평생 취미로 아니 평생 해야 할 일입니다.

꾸준하게 책을 읽으면 10년 정도면 1000권의 책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안목은 저절로 생길 것입니다.

자녀에게 안목을 심어주려면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할 것입니다.

안목을 높이는 두번 째 방법으로는 명상입니다.

명상을 하면 들뜨던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다만 꾸준히 해야 효과를 발휘합니다.

 명상을 하며 심신을 안정시키면

안목을 높일 수 있다는 말이 어딘지 모르게

잘 맞지 않는 것 같은데,

명상을 해보면 마음이 안정되어 차분해져서

안목을 기를 수 있다는 말에 동감이 갑니다.


다. 좋은 스승을 만나자.

 백재권 박사님께서 좋은 스승을 만나라고 했는데

이건 운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기억납니다.

늘 바른 길로 가길 원하며, 때로는 회초리를 치고,

때로는 우리들과 즐겁게 놀고, 때로는 진지하게 공부를 가르쳤던

이OO 선생님.

지금은 정년 퇴직하시고, 교회 일을 열심히 하시는데

선생님과 함께 했던 초등학교 추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하지만 제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

어떤 친구는 선생님에 대하여 좋지 않은 추억이 많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럴 때면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에서도 좋은 스승을 스스로 찾을 수 있습니다.

유능한 직장 상사가 좋은 스승이 될 수 있고,

동호회 회원 중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 좋은 스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면 안목이 순식간에 열리는데,

그렇게 하려면 우선 나의 안목을 높여야

좋은 스승을 알아볼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안목을 높이면 인생을 성공하고,

존경받고 부자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백재권 박사님의 말씀이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정신을 바꾸고, 안목을 높이고, 좋은 스승을 만나면

나의 인생을 확 바꿀 수 있다고 하니 꾸준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특히 책을 열심히 읽는 것을 중점적으로 실천해 봅시다.

책을 읽으면 분명히 부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교양을 쌓기 위해서 또는 다양한 지식이나 정보를 얻어 오늘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책을 읽을 것이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책을 쓴 사람 또는 책 속의 사람과의 만남이다. 책을 쓴 사람과 책 속의 사람들의 생각과 느낌을 함께 만나며 지식과 정보를 얻는 것이다. 우리들은 책을 통해 위대한 철학자를 만날 수 있고, 훌륭한 과학자들도 만날 수 있다. 비록 몸은 우리 나라에 있어도 다른 나라 사람들과 소통을 하고 강의도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책을 통해서이다. 

  내가 컴퓨터 전문가가 되고 싶으면 가장 좋은 방법은 빌게이츠를 만나서 일대일로 수업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빌게이츠는 나에게 컴퓨터 기술을 가르쳐 주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책을 통해서라면 가능하다. 적은 돈으로 컴퓨터 관련 도서를 사서 공부하면 많은 돈을 들이지 않더라고 컴퓨터 전문가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 책을 쓰는 사람은 그 책을 만들기 위해 온 힘을 쏟아 한권의 책에 녹여낸다. 다양한 자료를 모으고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그 책에 담아낸다. 우리들은 단지 그 책을 사서 읽기만 하면 저자의 생각과 노하우를 손쉽게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가 컴퓨터를 공부하면서 겪었던 많은 시행착오들을 우리들은 겪지 않아도 된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글자가 나열된 것을 읽는 것이 아니다. 진정한 책읽기는 책속에 나타난 작가의 생각과 느낌을 내 생각과 비교하면서 교류하는 것이다. 책 속의 나타난 생각은 작가가 수많은 책들을 참고로 해서 만들어진 새로운 생각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책을 읽고 작가의 생각을 느끼면서 책 속에 인용된 다른 사람들의 생각까지도 유추해 낼 수 있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훌륭한 사람들도 대부분 책을 가까이 했던 독서광이었다. 또 책을 가까이 한 사람들은 대부분 부자로 잘 살아가고 있다. 주식 투자로 어마어마한 부를 쌓은 워렌 버핏은 지금도 하루 일과 중 대부분을 책을 읽거나 신문을 읽고 주식 투자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고 한다. 에디슨은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책읽기에 남다른 기술이 있어 어려서부터 고대 역사책은 물론 철학책까지 다양한 독서를 통해 지식을 쌓아나갈 수 있었다. 에디슨의 일화 중 유명한 것은 디트로이트 도서관을 찾아 책장에 놓인 순서대로 통째로 읽었다고 한다. 이렇게 읽은 책을 토대로 수많은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된 것이다. 하버드 대학 졸업장보다 더 소중한 것이 책읽는 습관이라고 말한 빌게이츠 또한 어마어마한 독서광인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어렸을 때 백과사전을 통독하고 커 가면서 모든 분야의 책을 두루 섭렵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토대로 삼았다. 그는 스스로 책읽는 주간을 따로 정하여 책을 읽으며 생각을 하는 등 새로운 사업을 모색한다. 나폴레옹 또한 전쟁터에 나가면서도 수레에 책을 싣고 말 위에서도 책을 읽었다는 것도 유명한 이야기이다. 이렇듯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람, 부자인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광이었다. 우리 자녀들도 뛰어난 사람으로 키우고 싶으면 최우선적으로 책을 읽는 것부터 가르쳐야 한다. 어렸을 때의 독서 습관은 커서 어떤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지 알려주는 기본 척도가 된다. 이때 스펀지처럼 빨아들인 지식은 기억에 오래 남고, 아이의 잠재 능력을 개발하는데 도움이 된다. 돈을 적게 들이고도 투자 대비 높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바로 책읽기이다.

  혼자만의 지식으로 큰 업적을 남긴 사람은 드물다. 큰 업적을 남긴 사람 대부분은 그 이전에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기초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추가하여 재탄생시킨 것이다. 그렇다면 그 이전에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기초란 무엇인가? 바로 책이다. 어느 누구도 한 순간에 연구하여 비행기를 만들어 낼 수 없다. 과거에 살았던 사람 중 비행기와 관련된 기초 연구를 한 사람이 쓴 책을 통해 다른 사람이 실험해보고 성공담과 실패담을 책으로 쓰고 또 다른 사람이 그 책을 통해 성공해내는 단계를 거친다. 처음부터 성공하는 것은 극히 드문일이다. 우샤인볼트가 하루아침에 세계 신기록을 세웠을까? 그의 코치도 그 이전 세대의 사람들이 쓴 육상관련 지도서를 보고 훈련을 시켰을 것이고, 어떻게 했더니 기록이 올라가더라 라는 기록을 하였을 것이다. 그 기록이 책으로 엮여 코치들이 읽어보고 새로운 훈련법을 적용하여 훈련시키지 않았을까?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왈리드 왕자도 주식 가치 투자로 막대한 부를 이룬 사람이다. 그도 지금 독서를 즐겨하는 독서광이다. 남들이 주식 챠트나 분석하고 있을 때 그는 독서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이렇게 그는 성공적인 투자를 하여 세계 20위권안에 드는 갑부로 등재되었다. 지금은 반부패 협의로 알 왈리드 왕자를 비롯한 많은 왕족들이 체포되어 알 왈리드가 호텔에서 연금생활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아마 호텔에서 지금 책을 읽지 않을까 짐작해본다. 그리고 며칠 전 호텔 연금생활에서 풀려나는 조건으로 월 3000만달러 한화로 약 318억원의 주식 배당금을 사우디 정부에 내기로 했다고 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다. 얼마나 많은 주식이 있을까? 짐작을 할 수 조차 없는 주식 배당금이다. 

  우리가 책을 대할 때에는 뇌가 청명해지고 마음이 함께 편안해진다. 이런 상태가 되면 책은 나에게 모든 것을 내어준다. 남이 각고의 노력 끝에 만들어진 책을 우리는 편안하게 얻을 수 있다. 이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대부분의 사람은 책이 중요하다는 것은 다 알고 있다. 하지만 알고 있으면 뭐하나...더 중요한 것은 실천력인데... 내가 정말로 무엇인가 이룩하고자 한다면 목표 설정을 확실하게 하고 책에 빠져야 한다. 오늘 독서는 얼마까지 할 것인지 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어제까지 평범한 삶이었다면 오늘부터는 특별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 핵심이 바로 책읽기이다. 삶을 보다 특별하게 만들고 싶은 사람은 책읽기의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따른 실천력이 매우 중요하다. 

  문자가 생기고 난 후 사람들의 지혜는 책속에 고스란히 담아 놓았다. 책 속에는 다양한 멘토들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다. 그 멘토들이 우리에게 알려주는 각종 노하우를 얻을 수만 있다면 우리가 지불하는 책 값은 전혀 아깝지 않다. 정말 저렴한 수업료로 아주 많은 열매를 얻는 것이다. 돈이 아깝다고 책을 사는데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한 권의 책이 나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데 그게 뭐가 아까워 책을 사는데 벌벌 떠나? 지금도 나는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 인터넷 서점을 기웃거린다. 그러다 보면 '어! 저 책 재미있겠는데!'하고 눈에 띄는 책이 있다. 그러면 바로 앞뒤 가리지 않고 구입을 한다. 물론 구입해서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가끔 이게 뭔 내용이 책인지 참 애매한 책을 사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과감하게 그 책은 재활용 종이로 버려버린다. 하지만 이런 책이라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반드시 있어 밑줄을 그어가며 읽고 버린다. 큰 도움이 되는 책은 책꽂이에 고이 모셔 놓고 자주 반복하여 읽는다. 항상 책을 읽기 전에 생각한다.

무슨 일이 있더라고 이뤄내리라. 목적을 가지고 책을 읽다보면 반드시 이뤄지리라.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0) 2018.04.16
인생에서의 선택이란?  (0) 2018.04.15
책을 읽는 이유  (0) 2018.04.05
독서로 공부잘하기  (0) 2018.04.05
부안오복마실축제 특별 이벤트 실시  (0) 2018.04.04
쓰레기 섬... 한국 면적의 15배  (0) 2018.04.01


독서는 우리들이 생을 다할 때까지 열심히 해야 할 정보 습득의 창구입니다. 그러므로 평생 독서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독서능력을 키우려면 다양한 책을 꾸준히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화책만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하고 편식하는 독서로부터 탈피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즉 학원 공부보다도 더욱 중요시 해야 하는 것이 독서 습관의 형성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 가장 큰 재산이 독서하는 습관이 아닌가 합니다. 독서를 하면 책을 읽은 것에 대해 부모나 친구들과 함께 서로 의견을 나누는 활동이 있어야 합니다. 다양한 독서와 함께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아보고 내 생각과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학습하는 습관이 바르게 형성됩니다. 어려서부터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면 아이들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책을 스스로 찾아서 읽게 되고, 책을 통해 알게된 것 중 새로운 것을 알기 위해서 또 다시 더 많은 책을 읽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학습하는 방법과 습관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중학생 정도 되면 학교 공부를 따라가느라 책 읽는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실상 그게 아니라 게임하는 시간때문에 책을 읽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게임은 먼저 학습을 하고 난 후 잠시 머리 식히는 정도로 해야 하는데 게임부터 하고 난후 얼마 되지 않은 시간을 공부에 할애하는 나쁜 습관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 독서를 하면 스스로 생각하고 사고하는 힘이 생겨서 학습에 대한 적극성을 가지고 조금씩 향상되어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공부를 잘하게 하기 위해 학원을 여러개 보내는 것보다 책을 가까이 하게 하여 늘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지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교 공부도 의자에 오래 앉아 지구력을 갖고 공부해야 하는데 독서를 하면 한권 한권 읽어가는 동안 지구력이 생겨 포기하지 않고 학습하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책을 꾸준히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책을 빠르게 읽을 수 있고 집중하며 읽게 되어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능력도 키워집니다. 책을 교과서라고 바꿔 말한다면 교과서를 빠르게 읽을 수 있고 교과서의 내용도 쉽게 이해하게 되어 학교 공부가 재미있어지고, 성적도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집중하여 공부하는 것이 여러분은 여러분의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이룰 수 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에서는 독서가 초등학교 공부의 대부분이라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에서 기초학습능력을 키워주지 않으면 중고등학교에 가서는 따라잡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기초학습능력 향상의 지름길은 독서이기에 독서가 초등학교 공부의 전부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정답에 익숙한 공부, 5개 중에서 고르는 공부는 더이상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공부의 기초 체력조차 없는 상태에서 정답을 찾아내는 공부를 추구하면 새로운 환경에서의 정답을 찾는 문제는 해결하기 어렵습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하는 독서 훈련은 자녀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편식하지 않는 독서습간, 꾸준히 읽는 습관 등 독서와 관련된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학습능력과 독서습관은 서로 밀접한 관계이기에 독서 습관이 없이는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없습니다. 상호 보완적인 관계입니다.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 또한 책이기에 그 속에 쓰여 있는 내용을 이해해가 위해서는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을 활용하고, 교과서 읽기 후에 질문이나 토론으로 재정리하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결론을 도출하여 정리하는 습관을 가진다면 독서를 기초로 한 월등한 학습능력의 신장을 가져올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미국의 대통령들, 세계적인 투자의 귀재 워런버핏,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 손정의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람들이 독서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지금도 워런 버핏, 빌게이츠, 손정의 등은 손에서 책이 떠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워런 버핏이 주식 책만 읽느냐? 아닙니다. 다양한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합니다. 이렇게 인문학 도서도 열심히 읽으면서 사람들의 마음, 투자 성향을 귀신같이 파악하여 어마어마한 부를 일구지 않았습니까? 우리들도 충분히 책을 읽으면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책을 읽고 생각하는 시간을 꾸준히 가져 평생 독서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집 아이는 족집게 과외도 받게 하고, 비싼 소인수 학원에도 보내보고, 책상에 오래 앉아 공부하도록 하는데도 왜 성적이 오르지 않는지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학부모님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학습 능력에도 여러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아이큐는 월등히 좋은데 공부라면 지긋지긋하게 생각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공부를 하고 싶어도 가정 형편 상 할 수 없는 학생, 공부의 효율적인 방법을 몰라 학습 능력이 저조한 학생도 있습니다. 아이큐는 좋은데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를 모르는 학생은 공부에 대한 동기가 없고 공부에 대한 목표도 없어 학습을 등한시하는 경우입니다. 이런 학생에게 부모들이 무조건 공부 공부하면서 다그치고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확실한 목표 의식을 심어주고 동기를 부여한 다음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학생들에게는 기초적인 학습 기술을 알려 주고 서서히 공부의 맛을 들여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공부를 하고 싶은데 자꾸 잡생각이 나서 공부가 되지 않는 학생에게는 학습에 대한 기초적인 체력인 독서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가 전혀 되지 않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 학생들에게는 학습의 기초기술이나 목표 설정이 거의 통하지 않는 학생들입니다. 이 학생들은 학습장애나 행동장애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상당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과잉행동장애나 난독증입니다. 과잉행동장애 즉 ADHD는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불안감을 나타내는 증상으로 수업시간에 주의 집중을 못하거니와 이리 저리 돌아다니기까지 합니다. 이런 학생들이 점차 늘고 있다는 통계가 있는데요. 혹시 내 자녀가, 내가 담임한 학생이 겪고 있는 증상은 아닌지 늘 면밀히 관찰해야 합니다. 의심 증세가 있는 학생은 기초학습 기술을 가르쳐봤자 큰 효과가 없으므로 우선적으로 의사의 치료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 난독증을 가진 학생들도 학습을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우선 글을 읽어도 이게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글자를 보면 글자가 춤을 추고 있는 것으로 보여 글자를 읽을 수 없습니다. 이런 증세가 난독증입니다. 난독증이 있는 학생은 난독증에 대한 치료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단법인 대한난독증협회에서 난독증 척도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니 내 자녀가 학습 능력이 현저히 떨어진다면 난독증이 아닌지 한번 검사해보고 알맞은 교육을 받으면 난독증이 많이 개선됩니다. 난독증이 개선되면 독서하는 능력이 월등히 좋아집니다.

  학생들에게 책을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학생이 정말 공부를 못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학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원인이 무엇인지 잘 살피고 그 원인을 제거해야만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부모와 학교가 해야 할 일입니다. 말로만 독서교육을 외치지 않고 학생들이 왜 독서를 하지 않는지 그 근본적인 원인 제거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교의 독서교육 현실은 어떠할까요? 세계의 선진국들은 독서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공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으며 독서를 통하여 잠재능력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학급당 학생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라서 담임 선생님이 혼자서 독서토론 수업을 진행하기에는 다소 힘이 부칩니다. 그리고 독서에 대한 전문적인 지도교사가 부족하고, 1인당 장서 수도 부족한 편입니다. 학교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국가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서는 공부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입시 교육 우선으로 독서교육을 자꾸만 소홀히 하고 있습니다. 오늘 나를 이렇게 만들어준 것은 동네의 도서관이었다. 라고 말하던 빌게이츠가 생각납니다. 독서교육을 강조하는 어떤 말보다 가슴에 와 닿는 말입니다.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 학생들에게 이제라도 독서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변화 무쌍한 미래 사회에서 신속한 대처를 하려면 다양한 지식을 내 머리속에 넣어야 합니다. 이래서 독서교육은 평생 해야만 하는 필수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학교의 독서교육이 달라져야 합니다. 학교 도서관에 늘 학생들이 북적북적 거리며 학생들 스스로 정보를 찾고 지식을 습득하는 도서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학교에서 내는 평가도 단순 지식을 테스트하는 문제풀이가 아니라 독서가 기본이 되어 서로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는 평가가 많아져야 합니다. 이런 평가를 기초한 자연스러운 책읽기가 된다면 하브루타 교육 방법처럼 서로 의견나누는 활동이 활성화가 될 것입니다.

  올바른 독서를 위해 부모님들은 '책을 많이 읽어라. 읽을 땐 집중해라' 등등 다독과 집중력을 이야기 하고 있지만 다독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잘 지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습 장애를 가진 소수의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집중력을 가지고 다독할 수 있는 능력은 있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책을 잘 읽고 공부도 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우선 학습 건강을 생각해 봐야 합니다. 우리는 건강을 위해 음식도 먹고 알맞은 운동도 합니다. 우리 몸의 상태가 최적일 때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헬스장에서 이번 주는 5분간 달렸다면, 그 다음주는 6분, 그 다음주는 7분 이렇게 점차적으로 체력을 늘려나가면 어느 시점에는 한 시간도 충분히 달릴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학습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는 평생을 해야 하는 경기이므로 기본적인 학습 건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평생을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매일 수많은 지식과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데 그걸 감당해 내기 위해서는 학습 건강이 있어야 합니다. 그 다음 학습 체력이 필요합니다. 여기서 체력이란 지구력을 말합니다. 얼마나 오래 학습할 수 있는가 하는 능력입니다. 학습 체력의 바탕위에 학습하는 방법을 연마한다면 반드시 공부를 잘하게 됩니다. 다음은 학습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부모님께 다음 시험에 5등안에 들테니 컴퓨터 사주세요. 라고 철썩같이 약속을 하고 공부를 합니다. 하지만 곧 자신이 한 말에 후회를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것은 학습 의욕만 있지 학습하는 방법과 기술을 몰라 무대포식으로 공부하기 때문입니다. 학습에도 분명 방법과 기술이 있는데 말입니다. 

  독서는 분명히 공부와 학습에 밑거름이 됩니다. 공부를 잘하고 싶으면 독서를 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요즘 학생들에게는 독서보다 재미있는 스마트폰 게임, 컴퓨터 게임에 빠져 있습니다. 이 수렁에서 학생들을 어떻게 꺼내 주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독서가 더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해줘야 할텐데.....이것이 모든 부모님들의 고민거리일 것입니다. 한참 게임에 빠진 아이들에게 무작정 스마트폰을 빼앗거나 컴퓨터를 치워 버릴수도 없고 해결책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즐겁게 독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와 함께 어렸을 때부터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책읽는 습관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며 제 아이들에게도 먼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책 속에 길이 있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면서.......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에서의 선택이란?  (0) 2018.04.15
책을 읽는 이유  (0) 2018.04.05
독서로 공부잘하기  (0) 2018.04.05
부안오복마실축제 특별 이벤트 실시  (0) 2018.04.04
쓰레기 섬... 한국 면적의 15배  (0) 2018.04.01
부안 오복마실 축제하네요.  (0) 2018.03.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