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는 꼭 독감예방 접종을...


찬 바람이 불면 독감이 우리 몸을 위협합니다. 

그래서 10월에는 독감 예방 접종을 맞아 독감에 걸리지 않아야 합니다.

독감은 감기와 비슷하지만

영유아나 65세 이상의 노인들에게는

독감바이러스가 침입하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독감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연간 약 2000명이나 된다고 하니

더욱 예방 접종을 서둘러야 할 것입니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심한 고열과 몸살 증상이 나타납니다. 

감기는 콧물이나 기침, 미열 등이 서서히 나타나지만 

독감은 고열부터 증세가 갑작스럽게 시작됩니다. 

그리고 독감은 몸살 증세로 누군가 나를 때린 것처럼 

몸이 천근만근이 됩니다. 

또 독감은 협심증이나 당뇨, 천식 환자들에게는 

그 증세가 더욱 악화되어 고통이 심해집니다.

유아들에게는 폐렴 증세가 나타나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독감은 보통 11월~1월 중에 특히 유행합니다. 

그러면 독감이 유행하기 전 10월까지는 맞아 두어야 합니다. 

주사를 맞은 후 2주후에서 4주 사이에 항체가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독감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것이 예방접종이고,

 또 중요한 것이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입니다.

손에는 독감 바이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균들이 묻을 수 있으니

비누로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2018년부터 2006.1.1~2018.8.31 출생아들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무료접종기간 : 2018. 10. 2.~2019. 4. 30.

하지만 3가는 무료인데 4가는 유료입니다.

3가는 A형 독감 2종, B형 독감 중 하나만 포함되어 있습니다.

4가는 A형 독감 2종, B형 독감 2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B형 독감을 모두 포함하면 4가, B형 독감 중 하나만 포함하면 3가입니다.

구분 

 3가 백신

 4가 백신

 A형

  H1N1

  H3N2

  H1N1

  H3N2

 B형

 야마가타, 빅토리아 중 1가지

 야마가타, 빅토리아


(4가 백신은 만 3세이상 접종 가능, 3가 백신은 만 6개월 이상 접종 가능)


독감 예방 접종 순서는 

1. 문진표 작성

2. 접수하고 체온 재기

3. 수납하고 의사 선생님 진찰 받기

4. 접종하고 아이 상태 지켜보기

5. 집에 가기


그런데 간혹 접종 받고 구토를 하거나, 

열이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일시적인 증상이지만 혹시 모르니 

의사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십시오.

제가 아는 아이도 백신 예방 접종 후

구토를 하여 조금 힘들었다고 합니다.


성인들도 독감 예방 접종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월요일에 맞았는데, 

올 겨울 독감 걱정 없이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 겨울 다른 나라에 갈 예정이므로 

아이들도 예방 접종을 마쳤습니다.


모두 다 독감 예방 접종하여 건강한 겨울 보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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