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알고 대처하자

우리나라의 사망 원인 3위의 질환인 뇌졸중.

초기에 잘 대처하지 않으면 사망까지 이르게 되는

무서운 질병인 뇌졸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뇌졸중의 종류>

1. 뇌경색 

 혈액 내 콜레스테롤이 많아 혈관에 붙으면 혈관이 점차 좁아집니다.

이렇게 뇌혈관이 서서히 좁아지거나 혈전으로 막히는 것을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2. 뇌출혈

 -말 그대로 뇌혈관이 터져 출혈되는 것


<뇌졸중의 전조 증상>

1. 언어장애

 -낱말을 구성하는 능력과 말하는 능력이 떨어집니다.

 -상대방이 말하는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하게 되며

언어 능력이 떨어지는 언어장애가 있습니다.


2. 시각, 청각 장애

 -시각능력과 청력이 감퇴하는 등

우리 감각기관에 장애가 있습니다.

3. 심한 두통과 어지럼증

 -멀미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어지럼증이 찾아옵니다.

 -참기 어려울 정도의 두통이 있습니다.


4. 팔다리를 제대로 쓸 수 없습니다.

 -몸의 한쪽 얼굴이나 팔다리가 마비되어 본인 의지대로 쓸 수 없습니다.

 -팔다리가 저리거나 힘이 빠집니다.

 -몸을 가누기 어렵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나기 힘듭니다.


뇌졸중의 전조증상이 있으면

빠르게 119에 연락하여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4.5시간 내에 치료가 시작되어야만

후유증을 줄이고 크게 호전될 수 있습니다.


 마비가 왔다고 팔다리를 주무르다가

골든타임을 놓치면 평생 마비 후유증을 안고 살아가야 합니다.

빨리 응급실로 가야만 일상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마비나 언어장애가 일시적으로 왔다가

다시 좋아지는 경우가 있어 대수롭지 않게 지나가기도 합니다.

이를 일과성뇌허혈증이라고 하는데 이때 그냥 넘어가

 또 재발하여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병원을 찾아 '이런 증상이 있었다'라고

 이야기 하며 검사를 받아야만 합니다.

 뇌졸중은 한 순간에 생기는 병이 아니므로

평소 생활 습관을 올바르게 해야되겠습니다.

 

<뇌졸중의 원인>

1. 과거에는 주로 혈압 때문에 생기는 뇌출혈이 많았음

2. 요즘에는 고령, 동맥경화가 주요 원인이 되는 뇌경색이 많아지고 있음

3.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미세먼지, 담배 등이

뇌졸중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음


<뇌졸중 예방 수칙>

1. 운동으로 혈관 내 나쁜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야 합니다.

운동으로 스트레스도 해소하고, 햇빛 아래에서의 운동은

비타민 D형성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운동은 만병의 원인을 없애는 특효약입니다


2. 규칙적인 식습관과 올바른 영양섭취

 -콜레스테롤을 많이 쌓이게 하는 기름진 음식과 맵고 짠 음식을 멀리 하세요.

 -채식 위주의 식사, 고단백 식품 섭취 등 올바른 영양 섭취를 해야 합니다.


3. 50세 이상 고위험군은 5년에 한번 정도 뇌혈관을 검사합니다.

(고위험군: 고혈압 환자, 당뇨환자, 심장병환자, 고지혈증 환자 등)


4. 평소 생활습관을 바르게 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뇌졸중은 90%이상 예방이 가능한 질환입니다.

혹시라도 전조증상이 있다면 빠른 시간 내에

병원을 찾는 것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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