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결핵균이 기하급수적으로 전파되었다고 합니다.

결핵균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모두 결핵에 걸리는 것은 아니니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몸의 면역력이 나빠지면 결핵균이 슬슬 활동을 합니다.

결핵균은 증식하는 속도가 느린 편이어서 잘 알지 못하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 가슴 엑스레이 사진을 정기적으로 찍어 보면 초기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늦게 알아차리면 그때는 결핵균이 다른 사람에게 전염될 수도 있고,

자신의 폐도 결핵균에 의해 많이 망가집니다.

그런데 결핵균이 폐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척추나 장 등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폐에서 발병하기 때문에 폐결핵이라고 많이 알려진 질병입니다.

그럼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까요?

우선 규칙적인 운동을 하여 신체의 면역력을 키워야 합니다. 

아무리 결핵균이 내 몸속에 숨어 있다하더라도 나의 면역력이 강하면 결핵은 발병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평생 건강하게 살 수 있습니다.


다음은 결핵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합니다.

버섯, 굴, 해조류, 해파리 냉채 등이 결핵을 예방하고 치료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D성분이 들어있는 음식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비타민 D성분이 들어있는 음식은 연어, 달걀 노른자, 우유 및 유제품 등입니다.

그리고 햇빛을 쐬거나, 비타민 D가 들어간 영양제를 복용합니다.


한번 결핵에 걸리면 폐에 흔적이 남습니다.

그리고 약을 오래 복용해야 합니다.

약을 불규칙적으로 복용하면 결핵균은 그 약을 연구(?)하여 내성을 갖게 됩니다.

그러면 그 약을 아무리 먹어도 결핵균은 죽지 않습니다.

결핵에 걸렸다 싶으면 약을 빨리 처방받아 매일 1번씩 복용해야 합니다.

최소 6개월 이상 복용해야 하나, 3달 정도 복용하다가 몸이 괜찮아지니까

약을 그만 먹는 사람도 있는데, 상당히 위험한 행동입니다.

의사 선생님의 처방대로 약을 잘 드셔야만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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