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를 대표하는 문화 유산으로는 베르사유 궁전, 파리 에펠탑, 개선문을 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해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 세계적인 관광지입니다.

프랑스의 개선문은 에투알 개선문과 카루젤 개선문이 있습니다.

개선문은 전쟁 등 국가의 유익한 공적이 있을 때 세우는 건축물인데 여러 곳에 세울 수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말하는 개선문은 에투알 개선문입니다.

에투알 개선문은 1806년 아우스터리츠(오스텔리츠) 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축하하기 위해 나폴레옹의 명에 의해 착공되었습니다. 네 개의 기둥 돌과 아치, 부조 등이 뛰어난 예술성과 건축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수많은 거리들이 맞닿아 있는 샤를 드골 광장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에투알 개선문을 잘 보려면 조금 떨어진 곳에서 전체적인 모습을 살펴본 후, 개선문 위로 올라가 관람하면 됩니다.

 나폴레옹의 명에 의해 지어진 에투알 개선문이지만 정작 자신은 살아 생전에 이곳을 지나가지 못했습니다. 1836년에 완공되어 시신으로나마 이곳을 지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개선문 아래에는 1차세계대전에서 전사한 무명용사 무덤과 그들의 죽음을 기리는 불꽃이 타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국가 통합과 화해의 상징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 있는 개선문은 에투알 개선문이라고 합니다.


다음은 에투알 개선문보다 훨씬 규모가 작지만 먼저 세워진 카루젤 개선문입니다.

카루젤 개선문은 카루젤 광장에 있는 개선문입니다.

1805년 승전 기념으로 1808년에 세워진 개선문으로 꼭대기에는 4마리의 청마가 있고, 승리의 여신이 말을 잡고 있으며, 가운데에는 병사가 전차를 몰고 있습니다.

 가운데 커다란 아치형 정문이 있고, 그 옆으로는 작은 아치형 문 2개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안정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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