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대마초 합법화 되다.


캐나다에서는 10월 17일을 시작으로 대마초가 합법화되었습니다. 

세계에서 우루과이에 이어 2번째로 합법화가 된 것입니다.

시장 규모로 보면 우루과이보다는 캐나다가 훨씬 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보면 캐나다가 대마초를 

첫번째로 허용한 나라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17일 0시 캐나다 전역의 200여 판매소 앞에는 

수백명 들이 운집하여 카운트다운을 하였고,

0시가 되자 시민들은 대마초를 사느라 문전성시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대마초를 피우면 전과자가 되었는데, 

대마초 합법화로 그동안의 대마 전과 기록은 모두 사면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마초가 무엇일까요?

대마초는 마리화나라고도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삼베옷을 만드는 재료로 썼습니다. 

대마의 잎과 꽃에서 얻을 수 있는 마약류 물질로 

대마초를 피우면 기분이 좋아지고, 긴장도 풀립니다. 

하지만 자꾸 피우면 기억력 감퇴, 

운동능력 감소, 난자 생산 저해, 

미숙아 출산 위험, 불임 등 좋지 않은 영향이 많습니다.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성분은 환각효과를 일으킵니다.

특히 중독성이 강하고 

타르가 담배보다 두배나 많이 들어있어 

폐질환, 기관지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는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용 대마 합법화는 논의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담배처럼 피우는 것은 불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므로 캐나다 가서 

실컷 피우고 돌아오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당연히 처벌을 받습니다. 

캐나다가 대마초 합법화 되었다 할지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대마초를 흡연하면 

범법 행위로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구매하거나 소지하고, 운반해도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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