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캠프실내스포츠를 다녀와서


천안에 캠프실내스포츠가 아이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해서

아이들과 한번 가봤습니다.

예전 지붕이 열리는 나이트클럽에

리모델링하여 만든 곳입니다.

정말 넓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입장료와 체험비를 지불해도,

게임기, 사격 등은 또 유료로 돈을 내야합니다.


저는 빅5로 했는데

입장료 만원, 빅5체험권 만원

이렇게 1인당 2만원 들었습니다.

그리고 뭐 사먹고, 게임기 하고 하니

생각보다 지출이 많이 되었지만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놀아서 본전 뽑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환기가 잘 되지 않아서 그런지

공기가 조금 탁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천안 캠프실내스포츠 롤러장

천안 캠프실내스포츠 롤러장입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롤러를 타야 하고,

안전 장구도 갖춰야 합니다.

신발 위에 롤러를 장착한 후

신나게 탈 수 있습니다.



탁구장입니다. 탁구는 무료입니다.



저것을 보니 이곳이 나이트클럽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 반짝반짝 조명이 빛났겠지요.

그리고 오른편에는 클라이밍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보입니다.



농구장입니다. 제가 간 날은 정말 사람들이 없어서

농구하는 사람을 볼 수 없었습니다.



제가 오랜 시간 머물렀던 닥터피쉬 체험장

터키 캉갈 온천이 원산지인 잉어과 어류인 가라루파

가라루파는 돌출된 입을 가지고 있어 각질을 먹을 수 있습니다.

각질을 먹을 때 나오는 물질이 피부질환 치료에 좋다고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커피와 음료, 식사와 간식 가격입니다.

외부 음식은 가지고 올 수 없다고 하네요.



발로 차서 포켓볼을 하는 것입니다.

일명 발당구



사격게임인데 유료입니다.

천원짜리 준비해야 합니다.



승마기구입니다. 이건 공짜입니다.

몇 분간 타보니 재미있더라구요.



실내 양궁체험입니다.

체험권을 끊어야 할 수 있습니다.

양궁 체험 시 안전이 중요합니다.



힐링 안마 의자입니다.

30분에 3000원입니다.

저는 돈 없어서(?) 안했습니다.



인형 뽑기방입니다. 물론 유료입니다.



축구 게임, 음료수 자판기, 장난감 자판기 등이 있습니다.




파티룸 내부와 요금입니다.

아이들 생일 파티할 때 유용할 것 같습니다.


  1. 2018.11.17 12:00

    비밀댓글입니다

중국의 난방 시작, 미세먼지의 영향은?

예전처럼 이번 수능은 추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지나가나 했더니 더 좋지 않은 것이 왔습니다.

바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 싫습니다.

이제 겨울로 접어들어 중국에서는 난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스모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추위가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스모그라니 걱정이 됩니다.

난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

아마 중국은 스모그로

생활하기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런 오염물질이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쳐

미세먼지가 나쁨단계로 야외활동에 큰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는 축구 동호인회 야간 경기가 있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참가한다고 한 회원들이 반이나 나타나지 않아

정식 경기를 하지 못하고 미니게임만 조금 하다가 왔습니다.

이제 나이 탓인지, 미세먼지 탓인지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찹니다.


축구 게임을 마스크 쓰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참 미세먼지로 인해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제 축구도 야외에서 하지 못하고

실내에서 공을 차야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각하니 

어렸을 때 뛰어놀던 시골의 맑은 공기가 그립습니다.


그냥 축구도 못하고, 자전거도 야외에서 마음대로

타지 못하는 넋두리였습니다.

하루빨리 미세먼지 없는 공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양 단성 벽화마을로 오세요

단양 단성 벽화마을

단양 하면 떠오르는 것이 단양팔경입니다.

도담삼봉을 비롯한 석문, 옥순봉, 사인암, 구담봉 등의

단양팔경은 단양의 자랑입니다.

또 스릴감을 느낄 수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

대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는 단양고수동굴 등

단양은 볼 것이 넘치는 관광명승지입니다.


그런데 요즘 또 하나의 추억여행지로 떠오르는 곳이 단성벽화마을입니다.

상방마을의 약 500m의 골목길 담장에 조성된 벽화마을에는

단양의 옛 풍경모습, 애니메이션 캐릭터,

부모은중경(부모의 은혜에 보답하도록 가르친 불교 경전)의 내용 등

여러가지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단성 벽화마을


점묘화, 트릭아트, 페인트벽화 등 다양한 그림들은

관광객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2014년부터 단양미술협회 회원들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건국대 글로컬 캠퍼스 학생들도

꿈과 희망을 주제로 하여 벽화를 채워나갔습니다.


벽화그림 주제도 어른이나 아이 모두 공감할 만한 내용이어서

관광객들이 점차적으로 늘어가고 있어,

단양 지역 경제에 큰 활력소가 된다고 합니다.


단성벽화마을이 인기를 끌자 인근 지역(대강면 사인암리, 단성면 하방리)에도

미술대학생들이 찾아와 벽화를 그려 놓아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단양 단성마을 주변에는 여러 관광지가 많습니다.

단양은 언제 찾아가도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인것 같습니다.


올 주말 단성 벽화마을도 구경하고,

만천하 스카이워크와 고수동굴 관람을 추천드립니다.

단양강 잔도를 걸어보자

단양강 잔도

12월 1일 토요일에 단양강 잔도에서 걷기 행사가 펼쳐집니다.

 단양강 잔도는 총 3.2km코스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단양강 잔도는 중국 잔도를 연상한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단양읍 상진리에서 적성면 애곡리까지

길이 1200m로 조성된 다리입니다. 

전체 연중 중 800m 구간은 20여미터의 암벽 위에 설치되어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12월 1일 행사에는 sns포토존, 경품, 농특산문 시식행사,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행사 시작은 오전 10시이므로 아침일찍 출발하여 미리 가서

기다리며 경치를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행사가 끝난 후에는 먹거리 장터나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드시고,

가까이에 있는 만천하 스카이워크나 선사유물 전시관 등을 찾아

체험도 하고 관람도 하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단양은 언제 찾아도 자연경관이 좋고, 즐길 거리가 많아 정이 가는 곳입니다.

이번 12월 1일 단양을 찾아 단양강 잔도를 걸으며 힐링하고 오려고 합니다.

주52시간제로 인해 달라진 모습

주52시간 근무


정부의 정책으로 지난 7월부터 주52시간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52시간제 근무로 여러가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어떤 점이 변해가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1. 회식문화 감소 및 주류소비 감소

주52시간제의 정착으로 직장 내 빈번했던 회식이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회식문화가 사라지니 자연적으로 사람들은 술을 덜 먹게 됩니다.

그렇다고 술자리가 아예 없을 수는 없어

딱 한잔 또는 간단하게 술을 먹는 문화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에 맞게 잔으로 파는 잔술가게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카드 매출 통계를 살펴봐도 확연하게 주점에서 사용한 금액이 줄었다고 합니다.

대신 반찬가게의 매출은 늘었다고 합니다.


2. 택시 승차의 변화

심야퇴근이 줄어들고 정시퇴근이 일상화 됨에 따라

심야 호출이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3. 여가활동, 취미활동 증가

카카오 택시를 분석해 보니 택시를 타고 어디를 가는지 살펴보니

영화관, 박물관, 전시관, 체육관, 헬스장 등 여가 및 취미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일과 직장의 균형있는 삶을 찾는 사람들의 증가

예전에는 퇴근을 제때 못하고 직장에 얽매여 있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정시 퇴근하여

일과 직장의 균형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증가하였습니다.


이제 주52시간 근로제는 점점 빠르게 정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동안 너무나 직장에 매인 삶을 살았는데

이제는 가족과 함께 여가도 즐기고 취미도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주52시간 문제점은 수입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만큼만 번다는 유럽 선진국의 사고방식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교육비 부담으로 수입이 많으면 좋은데.....

  1. 밥짓는사나이 2018.11.16 17:38 신고

    중요한건 수입인데 말이죠 ㅋㅋ

    • hsys 2018.11.16 18:02 신고

      수입이 줄어들면 학원비 대느라 어려워요

구독자 늘리기 위해 법을 어기는 유튜브 방송

유튜브 방송

유튜브 방송으로 구독자를 늘려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웬만한 월급생활자보다 훨씬 윤택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라고 답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법을 어기면서까지 구독자를 늘리는 행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 걱정스럽기까지 합니다.

 정직하게 성실한 마음으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유튜브 1인방송을 할 수 있는 제도마련이 시급합니다.


<법을 어기는 방송의 예>

1. 경찰지구대 난동 방송

 김모씨는 경찰 지구대에 찾아가 난동을 피우고,

욕을 하는 등의 과정을 유튜브에 생중계 하였습니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의 멱살을 잡고 흔들거나

욕을 하고 경찰 옷을 벗긴다라고 하며 폭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방송을 시청했는지는 몰라도

그 결과 김씨는 공무집행방해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협의로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지구대를 찾아가 행패를 부리면 구속이 된다는 것을

예상했을텐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데 지난 8월 시청자를 죽이러 간다는 살인을 예고한 뒤

이 과정을 유튜브에 생중계하다가 입건된 전례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구독자를 늘리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고민하여

법을 지키며 하는 방법으로 구독자를 늘리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시청자들이 이런 자극적인 1인 방송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2. 음주운전 방송

 임모씨는 강남 논현동에서 술을 마신 뒤,

인근 숙박업소까지 약 700미터를 직접 운전하여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을 직접 생중계하였는데 시청자의 신고로 검거되었습니다. 

혈중 알코올농도는 0.086%로 면허정지를 당하는 수치입니다.

임모씨는 음주운전의 혐의로,

동승자 염모씨는 음주운전 방조협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이것도 자칫 잘못하다가는 사고가 나서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걸고 하는 무모한 방송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폭력적이거나 보기 민밍한 방송

 부모님의 계정으로 본다면 이런 종류의 유튜브 방송을

초등학생들도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영상은 아이들의 뇌에 강한 충격을 주기 때문에

정서상 아주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 영상은 좀더 걸러낼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버

구독자가 많으면 수익과 비례하므로

이렇게 자극적인 방송을 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 윤리와 법을 지키며 영상을 올리는

성숙한 윤리의식이 필요할 때입니다.


사회 통념 상 인정될 수 없는 방송으로 얻은 수익은

다시 반납하거나

몰수하거나, 기부를 하게 하면....

표현이 자유가 있는데, 너무 가혹할까요?

방탄소년단 일본 방송 취소 후

방탄소년단 인기

방탄소년단 지민이 입은 티셔츠를 이유로 일본 방송 취소 후

전 세계에서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실제적인 이유는 일제의 강제징용에 대한 배상 판결이라는 것을 다 알고 있는데,

지민의 티셔츠를 트집 잡는 것이 참 반성 없는 국가라고 생각됩니다.


한편 나치문양의 모자와 원폭 사진 옷을 입고 사진 찍은 것에 대해 사과를 했는데,

유대인 단체에서도 사과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발표했습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도 피해를 입은 분들께 상처를 줄 의도가 없었다고

회사 차원에서도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신인 시절 뭐가 뭔지도 모를때

누군가 모자를 씌여주고 사진을 찍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나중에 문제를 인식하고 그때 사과도 하고 사진도 내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본의 극우세력이 유대인단체에 제보하여

유대인 단체가 사과를 요구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하여간 이번 일로 방탄소년단의 국제적인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국 등 해외 여러 나라에서 한국와 일본의 과거사,

우리나라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 판결 등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제 많은 외국 사람들도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를 이해하게 되었을 것이고,

잘못된 전쟁을 일으킨 일본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일본도 잘못된 과거사를 독일처럼 피해자들에게 대한

진정한 보상과 진심어린 사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세계 방송사들로부터 큰 관심을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실로 대단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방탄소년단이 좋은 곡과 멋있는 안무로

한국의 위상을 높여 주었으면 합니다.

파이팅~~

당구로 친목을 다져 볼까?

당구레슨

우리들이 고등학교 학창시절에는 당구장 하면

비행청소년들이 가는 장소로 인식되었습니다.

대학에 가서는 학교 앞 당구장은 수업을 빼먹고

한 게임하는 학생들로 북적거렸지요.

담배연기는 자욱하고, 자장면 시켜 먹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금연 정책으로 당구장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도 없고,

회식 후 2차로 찾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금연정책은 여성 손님들의 발길을 잡았고,

업주들에게도 건강에 큰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당구장의 인기를 부채질 하는 것이

또 텔레비전 스포츠 채널의 중계입니다.

당구 중계를 보며 삼삼오오 당구장을 찾거나

당구 개인 레슨을 받기도 합니다.


 우리집 아이와도 당구장에서 포켓볼을 치며

부족한 대화를 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집사람과 딸도 함께 데려가서 

포켓볼을 치며 늘 웃음이 있는 가정을 이루고 싶네요.


당구는 실내스포츠이므로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고,

체력 소모도 많지 않아 노년층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지금이라도 레슨을 2달 정도 레슨 받으면

누구나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당구장

당구경기의 종류

1. 캐롬

일명 스리쿠션이라고 하는데, 정식 명칭은 캐롬입니다.

공 3개 중 자신의 공으로 나머지 2개의 공을 맞춰야 합니다.

이때 자신의 공은 당구대 면을 3번 이상 맞은 후에 공이 맞아야 득점으로 인정됩니다.


2. 스누커

당구의 발상지 영국에서 주로 하는 게임입니다.

여섯 개의 구멍에

22개의 공(붉은 공 15개, 흰공, 노란공, 갈색공, 초록공, 파란공, 분홍공, 검은공 각1개)을

집어 넣는 경기입니다.


3. 포켓볼

스누커를 간편하게 만든 경기가 포켓볼입니다.

나인볼, 로테이션 게임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경기입니다.


저는 은퇴하면 무얼할까?

가끔 생각을 하는데 24시 당구장을 운영하며

좋아하는 기타도 치면서 생활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지금 이글을 쓰면서 문든 생각해 봤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제 당구 실력을 쌓아야 할 것이고,

레슨을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이 보나마나 반대할 것 같습니다.

퇴직금 타서 날리지 말라고...

미얀마 여행 비자없이 입국 가능

미얀마 여행

동남아 국가 중 한국사람이 많이 가는 곳은 베트남입니다.

미얀마와 거리도 비슷하고 자연환경도 비슷한데 미얀마는 잘 가지 않고 있습니다.

 군부독재국가라는 이미지, 저비용항공이 뜨지 않고

관광 인프라도 열악한 편이라 찾는 사람이 적습니다.


 특히 로힝야족 문제로 해외여행객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유럽과 북미에서는 미얀마를 여행하면서

쓰는 외화가 미얀마 정부로 들어가기 때문에 잘 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미얀마 정부는 관광업계의 위기를 벗어나고자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여행객을 유치하고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미얀마에 입국하려면 90일짜리 관광비자를

50달러를 내고 받아야 했습니다.

이제는 한국, 일본은 비자를 면제해 주고,

중국도 도착 비자를 등록하도록 미얀마 입국을 간소화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에서는 매일 인천에서 양곤 노선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화폐는 짯을 쓰는데, 한국에서는 미얀마 화폐를 환전할 수 없습니다.

달러를 환전해서 미얀마에 가서 짯으로 환전해야 합니다.(1달러는 1600짯입니다.)

 웃긴 것은 외국인이 주요 도시를 들어갈 때에는 존 피를 내야 합니다.

불교의 도시 바간에 들어갈 때는 2만 5000짯(약 16달러),

인레 호수를 가려면 15000짯(약 9달러)정도를 내야 합니다.

 바간과 인레 호수는 미얀마를 가면 꼭 들러야 할 곳입니다.

미얀마 무비자

 바간은 세계적인 불교 도시로 불교 사원과 파고다(불탑)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레호수는 충주호의 두 배 크기로 맑고 시원합니다.

이곳에 사는 소수부족들은 수상가옥에 살고 고기잡이, 농업에 종사하며 살아갑니다.

 나룻배를 타고 가며 이동하거나 보트 투어를 할 수 있습니다.

 

 로힝야 족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미얀마 관광을 자제하자.

아니다. 직접 미얀마 현실을 보는게 낫다.

이렇게 두 의견이 팽팽합니다.

10월부터 1년간 비자가 면제되는데 관광업계에서는

1년 뒤에도 우리나라는 비자면제국가로

계속 남아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네요. 

 

뮤지컬 라이언킹 12년만의 한국행

라이언킹 뮤지컬

지난 겨울 영국에서 직접 라이언킹을 보았을 때

열연하는 배우들의 실감나는 모습이 정말 감명 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대 2번째 좌석에 앉아서 관람하였는데

배우들의 숨소리와 땀방울을 모두 보고 느끼며

생생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라이언킹 뮤지컬을 12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영어 대사 그대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보고 느꼈던 감동을 또 다시

느낄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기대가 됩니다.

 특히 주연배우 및 개코원숭이 주술사 라피키역을

하던 흑인여배우가 기억납니다.


 라이언킹의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시고,

관심있으신 분은 관람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는데

인기가 있어 좋은 좌석은 일찍 동이 납니다.


1. 대구 계명아트센터의 공연

   11월 7일~12월 25일


2.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월 10일~3월 28일


3. 부산 드림시어터 무대(개관기념)

  4월

뮤지컬 라이언킹


라이언킹 주연배우


1. 캘빈 그랜들링(심바 역)

라이언킹은 심바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심바는 아버지 무파사가 스카에 의해 죽자,

추방되어 도망다는 입장에서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왕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심바는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 속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과

아버지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용기를 내며 생활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 음토코지시 엠케이 카니일레(무파사 역)

 무파사는 심바의 아버지입니다.

무파사는 대쪽같은 성격으로 무서우면서도 너그러운 사자입니다.

아들 심바에게 넌 미래의 왕이라고 하며,

언젠가 너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왕은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가르침을 줍니다.


3. 조슬린 시옌티(날라 역)

 날라는 심바의 어린시절 친구로 심바의 곁에서

용기를 북돋아주는 암사자입니다.

우리 곁에도 날라처럼 용기를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고,

내가 다른 사람의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 안토니 로런스(스카 역)

스카는 심바의 아버지이자 자신의 형인 무파사를 죽이고

조카인 심바까지 내쫓습니다.

그리고 왕이 되어 나쁜 짓을 일삼기도 합니다.

나중에 심바가 청년이 되었을 때, 한판의 대결에 패해 죽게 됩니다.

 지난 겨울 영국에서 관람했을 때

스카 역의 배우는 분장한 겉모습만 봐도

'아! 저 배우가 악역이구나' 라고 느낄만큼

얼굴을 비틀어 놨고, 눈썹도 좌우가 잘 맞지 않게 분장을 했었습니다.

악역이지만 혼신의 연기를 다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내년에 가까운 서울 예술의전당의 공연을 관람하려고 합니다.

여러 동물들이 심바와 함께 평화롭게 지내는 것처럼

사람들도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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