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 쓰레기에 대하여>


각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중 음식물 쓰레기인지 아니면 일반 쓰레기인지 애매모호 할때가 많습니다.

가정에서의 음식물 쓰레기는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등을 소비하고 남은 음식물 찌꺼기를 말합니다.

여기서 진정한 음식물 쓰레기는 가축들이나 야생동물들이 먹을 수 있다면 음식물 쓰레기 입니다.


다음은 음식물 쓰레기 같은데 음식물 쓰레기가 아닌 것입니다.

이런 쓰레기는 음식물 수거함에 넣지 말고 일반 쓰레기 봉지에 담아 버려야 합니다.

1. 과일류 

  - 과일의 씨(복숭아 씨, 살구 씨 등)

  - 견과류의 딱딱한 껍질

  - 큰 과일 등의 껍질(수박, 파인애플 등)

2. 채소류

  - 통무, 통호박, 통배추

  - 쪽파, 대파, 미나리 등의 뿌리

  - 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 등의 껍질, 옥수수대

3. 육류

  - 털, 큰 뼈다귀, 비계, 내장

4. 어패류

  - 조개, 굴 등의 패류 껍데기

  - 새우, 게 등 갑각류 껍데기

  - 복어 내장

5. 각종 차 찌꺼기나 한약재 찌꺼기

6. 김장철에 나오는 대량의 쓰레기도 일반 쓰레기로 배출합니다. 계란껍질도 일반 쓰레기입니다.

7. 각종 장류 또는 일반 쓰레기입니다. 염분이 많은 장류는 사료나 퇴비로 적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음식을 버리는 방법>

  -음식물 찌꺼기는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이쑤시개 같은 이물질을 넣지 않고 물기를 제거한 후 버린다.

  -음식물 쓰레기는 물기를 최대한 없게 한 후 음식물 종량제 봉투 또는 음식물 수거 용기에 버리도록 합니다.


<음식을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            

  - 필요한 만큼의 음식 식재료를 구입합니다.

  - 채소는 무르지 않게 보관합니다.

  - 과일은 개별포장해서 보관합니다.

  - 곡류는 폐 용기에 담습니다. 2리터짜리 생수 물병도 좋습니다.

  - 식재료 보관 시 1끼 분량의 소량씩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 주기적인 냉장고 청소를 실시합니다. 그리고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음식은 냉장고 전면에 배치합니다. 그래야 빨리 유통기한 내 소비할 수 있습니다.

  -식당에서 식사 시 남은 음식은 집으로 포장하여 가져갈 수 있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인기가 있는 바퀴달린 운동화 휠리스가 학생들의 안전 사고 문제가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재 바퀴달린 신발을 신고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어 학생들은 단순한 놀이를 위한 도구로 인식하여 무분별하게 타고 있습니다. 하지만 휠리스 운동화를 안전의식 없이 타다가 타박상, 찰과상, 골절, 머리 부상 등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파트 도로, 학교의 시멘트길, 심지어 마트에서도 휠리스 운동하를 신고 타는 학생들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입니다. 잘못된 습관이 형성되어 성장하는 학생들에게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고 큰 부상이 있을 수 있으니 다음의 안전 수칙을 잘 지켜이용해야 하겠습니다.


휠리스 운동화의 안전수칙

 

1. 자신의 발에 맞는 휠리스 운동화를 선택합니다. 너무 크거나 작은 신발은 발에 무리가 가고 안전에 위협이 됩니다.

2. 보호 장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안전은 본인이 지켜야 합니다. 헬멧, 손목보호대, 장갑, 무릎 및 팔꿈치 보호대 등 보호 장구를 잘 갖추고 이용하십시오.

3. 야간에는 타지 않도록 합니다. 땅바닥에 울퉁불퉁 한 곳에서 타다가 넘어질 수 있고 다른 사람과 부딪힐 수도 있습니다.

4. 자동차가 많이 다니는 곳, 아파트의 주차장,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차량이 나오는 입구, 내리막길, 평평하지 않은 곳, 공공 시설물 등에서는 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부모님들은 자녀들이 위험한 곳에서 타지 않도록 지도하고, 또 확인해야 합니다.

5. 스키를 배울 때도 넘어지는 것 부터 배우지요. 마찬가지로 휠리스 운동화도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을 먼저 익힌 후 타야 합니다. 그래야만 부상을 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6. 도로 위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잘 살피며 타고 장애물과 부딪히지 않고록 앞을 잘 보고 타야 합니다.

7. 휠리스 운동화를 신고 열심히 타고 난 후에는 일반 운동화로 갈아 신도록 합니다. 바퀴가 달린 채로 걸어다니면 발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3월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하여 뇌물수수, 횡령,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여러가지 범죄혐의가 있어 당연하 것으로 생각되지만 어찌 대통령만 퇴임하면 이렇게 구속되는 대통령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박근혜 전임 대통령도 구속된 상황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까지 구속되면 나라의 체면이 완전 땅에 떨어질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도 사안이 중대하고,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으며, 이미 공범들이 구속된 만큼 구속영장 청구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국가 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 대기업에서의 돈을 받아 챙기기, 심지어 불교계 인사(지광스님 2억원)에게까지 돈을 요구한 혐의까지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받은 모든 뇌물의 액수가 110억 가량이나 된다고 하니 액수가 상당한 만큼 법원에서 영장을 발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혐의>

1.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뇌물죄 - 110억원대

2.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횡령죄 

   - 다스가 조성한 비자금 약 350억원

3.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조세포탈죄 - 약 30억원

4.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국고손실 - 국정원 특수활동비 7억원

5. 직권남용

6. 대통령기록물 관리법 위반 

 하지만 구속영장이 기각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나옵니다. 공범들 상당수가 구속된 상태이므로 증거인멸의 위험성이 낮고 전직 대통령이기 때문에 도망갈 염려가 없기 때문입니다.

구속영장 심사는 이번 주 목요일에 실시될 예정이고 구속여부는 목요일 밤이나 금요일이면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다스는 맏형인 이상은 회장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의 판단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1985년 다스를 차명으로 설립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차명으로 회사를 소유했다면 대통령 당선 무효형을 받을 수 있는 중대사안이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산시 음봉면 옛 도로를 지나가다 보면 DAS 회사가 보입니다. 인터넷 댓글에 가끔 <다스는 누구것입니까?>라는 글을 보고 음봉에 있는 그 회사를 말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또 한명의 대통령의 구속이 될 것인가???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4월에 예정된 우리나라 평양 공연 예술단 감독에 윤상이 내정되었습니다.

작곡가이자 가수인 윤상은 강수지가 불렀던 보랏빛 향기를 작곡하였는데 고등학교~대학교 때 즐겨 들었던 노래였습니다.

평양 공연에서는 어떤 가수들이 공연을 펼칠까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아마 북한에서 인기있는 우리나라의 대중음악을 중심으로 공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는 무대인 만큼 대중음악도 격에 맞는 음악이 되어야 할 것이고 북한의 정서에 맞는 공연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중 음악 뿐 아니라 성악이나 국악을 공연하여 무대의 격을 높이고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줘야 합니다.

북한에서 공연한 가수들이 생각납니다.

김연자, 이미자, 태진아, 패티킴, 설운도의 공연도 좋았지만 무엇보다도 제 기억에 남는 것은 조용필의 단독콘서트 입니다. 록 음악, 트로트 음악, 한국적인 민요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온힘을 다해 열창하던 조용필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공연하는 입장에서는 북한 관객들이 너무 경직된 분위기에서 박수만 치니 조금 맥이 빠졌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 예술단의 해외공연, 이산가족 상봉, 철도나 버스를 통한 북한 여행, 유라시아 횡단철도, 남북의 대립구도 완화(특히 핵무기), 정기적 스포츠 교류전 등이 점진적으로 이루어져 서로 상생하는 남북한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유념할 것은 북한이 리드하는 분위기에서 북한의 분위기에 휩쓸려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지 말아야 됩니다. 남북한 정상회담에만 목을 메어 우리들의 자존심까지 내주면서 그들이 하자는 대로 하는 것은 앞으로도 그들에게 질질 끌려다닐 위험성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윤상이라면 믿을만한 예술감독이라고 생각합니다. 벌써 50줄이라니 세월이 빠르기도 합니다. 그런 오랜 세월동안 음악을 해온 바탕과 폭넓은 음악적 감수성으로 북한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리라 기대합니다.



바다낚시의 매력

작년 주꾸미 낚시에 푹 빠져 새벽부터 오천에 자주 갔었지요. 어떤 때는 갑오징어도 함께 잡는 재미가 있어 참 스릴 있습니다. 어느 날은 정신이 없을 정도로 약 250마리 잡는 날도 있었고, 몇 십 마리도 못잡는 공치는 날도 있었지요. 그래도 이런 손맛을 못 잊어 저를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주말이면 바다낚시를 가는 것 같습니다.

잡아온 주꾸미는 샤브샤브로 해서 먹습니다. 그날 잡아온 주꾸미를 저녁에 샤브샤브해서 먹으면 너무 싱싱하여 맛이 정말 끝내 줍니다. 샤브샤브 먹은 후에는 라면을 넣어 먹습니다. 배위에서 먹는 맛보다는 조금 덜하지만 그래도 매우 맛있습니다.

오늘 신문을 보니 바다 낚시 인구가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가끔 바다낚시 하다가 기상 악화나 선박 고장으로 아찔한 경험을 한다고 하니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낚시인의 증가

전문가들은 낚시를 전문적으로 방영하는 텔레비전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는 100만명의 낚시객이 돌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끊이지 않는 낚시배 사고로 낚시인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습니다. 매일 바다로 나가야 하는 선주들이 낚시배를 대강대강 점검하거나 아예 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다고 합니다. 이런 안전 불감증은 언젠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데 말입니다. 선주들의 꼼꼼한 정비가 필요할 것입니다. 낚시배가 자신들의 소중한 재산인데 배가 고장나면 본인들의 손해가 아닐까요?

수영을 잘 못하는 저는 일단 낚시배를 타면 구명조끼를 걸쳐 입습니다. 물론 엄청 더울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최소한의 나의 생명을 지켜주는 것이기에 구명조끼를 입는 것입니다. 

안전과 환경을 위해

1. 구명조끼는 나의 생명을 지켜줍니다.

2. 씨알이 작은 것은 잡지 말고 놓아 줍시다. 

3. 쓰레기 좀 어떻게 해 봅시다. 바다 무단 투기 금지. 오염된 생선은 결국 우리 입으로 다시 들어옵니다.

4. 배위에서는 맥주 1캔 정도만 먹읍시다. 더 먹고 싶어도 안전을 위해서 참아야 합니다. 담배 피고 바다에 담배꽁초 던지지 맙시다.

5. 루어낚시를 권장합니다. 납은 환경을 오염시킵니다.

6. 정원초과 금지

부대찌개가 왜 부대찌개일까요?
6.25전쟁이 한창이던 그 시절에 생겨난 부대찌개.
당시 미군부대 주변에서는 햄이나 소시지 등을 구하기 쉬웠습니다.
그걸 얻어다가 고추장, 김치 등을 넣어 푹 끓이면 맛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한국전쟁의 비극에서 태어난 음식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부대찌개를 자주 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칼칼한 음식을 먹고 싶을 때는
00부대찌개를 가곤 했습니다.
부대찌개를 시키고 김치를 더 넣어 끓이면 매콤한 그 맛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뭐 먹을까 하다가 장00부대찌개가 보이더라구요.
사람들도 제법 많이 있어 일단 들어가 보았습니다.
부대 전골이 9,000원 하길래 그걸로 시켰습니다.
잠시 후 나온 부대전골
파, 양배추, 양파가 적절하게 많이 들어간 전골냄비가 나왔습니다.
끓인 후 먹어보니 그동안 먹어봤던 부대찌개와는
다른 맛이 납니다. 깔끔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그래서 난 오늘도 배둘레가 더 굵어집니다. 2공기나 먹었으니...
또 먹다 보니 중간에 사진을 찍었는데 또 먹고 싶네요.


변기 하수구가 얼었다고 합니다.

1월~2월 초 혹한으로 변기 하수구가 얼은 것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학교에 걷기 운동하러 갔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변기 하수구 속에 스팀 발사하는 기계를 넣고 얼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그러기를 30분~1시간 하니

변기 하수구에서 오물이 조금씩 쏟아져 나옵니다.

이야! 

이런 분이 계셔서 우리가 좀더 편하게 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 서 있었는데 일단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유치원 변기가 얼었다고 하시며

오물이 조금씩 쏟아져 나오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일하시는 그 아저씨 

정말 대단합니다.

이 아저씨 덕분에 유치원 아이들이 화장실 마음대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는 내내 아저씨의 신발이나 옷에 오물이 뭍을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오물이 있으니 사진 보시는 것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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