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소주의 활용

냉장고 문을 청소할 때
냉장고 속을 청소할 때
밥을 먹고 난 후 식탁을 청소할 때
남은 소주를 이용해 봅시다.
남은 소주를 분무기에 넣고
오염된 부분에 뿌린 후
행주나 키친타올로 닦으면
깨끗해집니다.
저는 소주를 먹지 않으므로
과일주 만드는 소주 큰것을 삽니다.
도수가 제법 있는 소주입니다.
이걸 뿌리면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삼겹살 먹고 난 후 기름 있는 곳에
뿌린 후 닦으면
삼겹살 기름기가
잘 닦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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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휴 수당이란?

주휴수당이란

요즘 최저시급 인상과

주휴 수당으로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저는 자영업자가 아니기에

주휴 수당이 쉬는 날 근무하면

받는 수당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닙니다.


주휴수당이란 1주일 동안 규정된 근무일수를

모두 채웠다면 근로자에게 휴일을 주게 됩니다.

이를 주휴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1일분의 임금을 추가로 주는 것을

주휴수당이라고 합니다.

즉 일을 하지 않아도 쉬면서

받는 돈이 주휴수당입니다.


주휴 수당 지급대상은

아르바이트 포함하여 모든 근로자에 해당합니다.

단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근무해야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급되는 금액은 1일 근로시간에

시급을 곱한 금액입니다.


시급이 1만원이고, 하루 8시간씩 5일근무제를 한다면

나머지 2일 중 하루는 무급휴일이 되고,

나머지 1일은 8만원의 주휴수당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주휴수당을 주지 않으면 임금체불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니 가뜩이나 어려운 자영업자들이

종업원을 축소시키거나

1인 가게로 바꾸고 있다고 합니다.

근로자들도 일자리가 있어야 돈을 벌 수 있을텐데..

근로자와 자영업자 모두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보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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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시급 인상

최저시급

최저임금 시행령이 통과되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2019년부터 최저시급이

7,530원에서 8,350원으로 인상됩니다.

이를 월급으로 환산하면 약 174만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재계, 식당이나 가게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불만이 많습니다.

요즘 장사도 잘 되지 않는데,

최저시급까지 오르면 기존에 있던 사람을

나가라고 할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또 근로기준법에는 주 15시간 이상 근무 시

1일의 유급휴일과 주휴 수당을 지급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주휴수당까지 지급해야 되어 더욱 어렵다고 합니다.

주휴수당을 주게 되면 주5일만 일해도

6일치 임금을 줘야 합니다.

소상공인들은 최저 임금이 급격히 올랐으니

주휴수당은 도입하지 말자고 주장합니다.


아르바이트 하는 대학생들도

불만이 있다고 합니다.

최저 시급이 오르니 일자리가

그만큼 줄어들 수 있어 걱정이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인화 시스템이 계속 개발되어

사람들의 일자리를 잠식해 오지 않을까 하는 우려합니다.

최저시급 인상으로 물가도

덩달아 오를 수 있다고 또 걱정합니다.

이러니 최저시급이 오르는 것이

긍정적인 효과만 있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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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의 야생성을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야생곰

러시아 사람 세르게이 그리고리예프 씨는 사냥꾼입니다. 

4년 전에 사냥하러 나갔다가 우연히 

어미를 잃은 새끼 곰을 발견합니다.

불쌍한 마음에 세르게이 씨는 집으로 아기곰을 데려와

강아지 3마리와 함께 키웠습니다.

아기곰과 강아지는 세르게이 씨의 지극 정성으로

무럭무럭 잘 자라났습니다.

아기곰이 점점 성장하면서 슬슬 야생의 본성을 나타냅니다.

아무리 세르게이 씨가 지극 정성을 다해도 강아지와

세르게이씨에게 자주 공격적인 자세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웃 사람들은 곰이 이제 컸으니

곰 보호소로 보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4년간 아기 때부터 키운 정이 있어 계속 자신이 돌봤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척이 세르게이 씨에게

아무리 연락을 해도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친척은 무슨 일이 있는지 세르게이 씨 집으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집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그는 놀라고 말았습니다.

곰이 우리를 탈출하여 밖으로 돌아다니고 있었고,

그 곁에는 곰에게 잡아먹혀 유해만 남은 세르게이씨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 3마리 중에서 한 마리도 이미 잡아먹힌 상태였다고 합니다.


즉각 출동한 경찰이 곰을 사살하여 더 이상의

인명피해를 막을 수는 있었지만 너무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신을 돌봐준 사람을 그렇게 잡아먹다니.....

야생동물의 야생성은 길들여도 쉽게 없어지지 않는가 봅니다.


저는 이 기사를 읽으며 부모 자식간의 관계에 대입하여 보았습니다.

부모들은 자식들에게 희생하고 헌신합니다.

그런데 어떤 몹쓸 자식들은 그런 부모들의 은혜도

저버린채 오히려 대들거나 폭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부모들이 평생 모은 재산을 상속시켜 주기 전에는

그렇게도 잘하는 척 하다가, 상속 후에는 나몰라라 하는

그런 사람은 저 곰과 같은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사람은 짐승과 다릅니다.

자신을 돌보고 키워준 은혜를 잊지 말고,

부모님께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은 옷하고 반찬 종류를 사서

부모님을 찾아 뵙고 와야겠습니다.

거가대교 통행료 문제

거가대교는 부산과 경남 거제를 잇는 다리입니다.

민자로 건설되어 통행료가 다른 곳보다 훨씬 비쌉니다.


총 거리가 8.2km가 되는 거가대교의 통행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경차 - 5,000원

1종 승용차 - 10,000원

중형 화물차 - 15,000원

대형 화물차, 버스 - 25,000원

특대형 트레일러 - 30,000원


만약 대형 화물차가 하루 왕복한다면 50,000원이 들어갑니다.

그럼 한달에 20일만 이용해도

1,000,000원이 통행료로 나갑니다.

이래 가지고는 화물차 운전자들이

열심히 일해도 통행료로 돈을 많이

지출하는 꼴이 됩니다.

물론 길이 가까워져서 기름값이 절약되었습니다.

그런데 절약된 기름값을 빨대 꽂고 빨아먹는 것보다는

운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게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

거가대교 민자


인천대교의 길이는 17.2km인데 통행료는

5500원으로 거가대교보다 저렴합니다.

거가대교를 이용하면 부산-거제 구간이

원래 140km에서 60km로 줄고,

시간도 2시간 10분에서 50분으로 단축됩니다.


거가대교를 이용하면 시간과 거리가 확실히 줄어듭니다.


그러나 서민들이 정기적으로 이용한다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특히 화물차 기사들에게는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화물차들은 거제의 조선소로 들어가는 철판을

포항에서 가져오는데 시간과 거리 때문에

거가대교를 이용합니다.


어차피 민자도로는 수익을 맞추지 못하면

나머지 차액을 국고로 지원해주기로 약속을 합니다.

결국 민자를 외치다가 국민 세금으로

메꿔 주어야 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비싼 통행료 때문에

돌아가기도 하는 운전자도 있다고 합니다.


거가대교 통행료는 적절한 타협점을 찾아

알맞은 금액으로 인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묘시장 나들이

동묘공원

오늘 날씨도 좋고 해서 텔레비전에서 봤던 동묘시장에 생전 처음 가봤습니다.

여기저기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과

자기 몸에 맞는 옷을 고르는 사람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동묘가 무엇인지 궁금하였습니다.

동묘란 관우장군의 묘라고 합니다.

관우의 묘가 왜 우리나라가 있는지 궁금하여 찾아보니 다음과 같습니다.

임진왜란 때 우리나라를 도우러 온 진린 장군이 관우 장군의 숭배하던 사람이었습니다.

진린이 울산에서 가토군과 싸우다가 부상을 당하여 한양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완쾌되었습니다.

완쾌 된 것이 관우장군의 덕이라고 여긴 그는 관우의 소상을 개인적으로 모셨는데,

이것이 명의 장수와 조선 조정에서 돈을 내서 관우 장군 사당을 지었다고 합니다.

그게 바로 동묘라고 합니다.


시장에 들어서니 소리를 지르며 물건을 파는 상인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2천원, 3천원, 5천원...."

동묘 구제 옷

동묘시장 거리

옷을 한 가득 쌓아놓고 파는데, 저기서 잘 고르면 득템하는 것입니다.


동묘시장 중고서적

책을 파는 곳입니다. 중고책이지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책을 고릅니다.


동묘시장 만물상

여러가지 물건을 파는 가게입니다.


동묘시장 시계

온갖 시계와 공구들을 파는 가게입니다.


동묘시장 만물

악기도 팔고, 드럼도 팔고 하는데 색소폰이 탐이 나서 찍어봤습니다.

현금가로 40만원까지 준다고 합니다.

이곳 저곳 둘러보니

책을 파는 곳, 가방 파는 곳, 골동품 파는 곳, 음악 CD 파는곳 등 다양한 물건들이

마치 백화점에 온 것 처럼 온갖 물건이 다 있는 것입니다.

동묘시장도 규모가 생각보다 넓어 돌아보는데 4시간도 넘게 걸린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점심을 2시 가까이 되어서 먹게 되었습니다.

바로 동묘시장 주변에 있는 동묘백숙칼국수입니다.

별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칼국수에 백숙이 들어간 음식이었습니다.

동묘백숙칼국수 메뉴판

동묘백숙칼국수

칼국수도 먹고, 백숙도 먹으니 일석이조입니다.

먼저 백숙부터 먹었습니다. 맛이 좋습니다.

그래서 백숙만 더 추가로 주문할 수 있냐고 하니, 백숙만은 안된다고 합니다.

백숙칼국수 가격이 7천원이니,

백숙만 추가 주문하면 4~5천원만 받아도 될 것 같은데 그게 안되는가 봅니다.

동묘백숙칼국수를 동묘 맛집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 옆에는 명태집도 있습니다.

다음 번에는 명태집도 가봐야겠습니다.

하여간 점심도 맛있게 먹고 또 동묘시장 이곳 저곳을 기웃거리며 돌아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떤 만물상 가게 앞...

표지가 야시시한 책이 보입니다. 

그 책이 그 만물상 가게의 맨 앞쪽에 진열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 이곳은 어른들만 오는 곳이 아닌데...만약 아이와 함께 왔다면 이건 아닌데...'

그 책은 완전 성인용 책이었기 때문입니다.

절대 애들이 봐서는 안되는 책...

어떤 고등학생이 그 책을 펴서 보다가 깜짝 놀라며 덮었는데, 

그걸 어떤 아저씨가 다른 사람이 보거나 말거나 펼쳐 보는데,

보기 좋은 장면은 아니었습니다.

그 책을 파는 상인이 여자이던데 그런 책은 어디 구석에 숨겨 놓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조금 돌아다니다 보니 완전 성인용 DVD도 팔고 있어

애들과 다닐 때는 조심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추운 날씨였는데, 오늘은 정말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이곳 저곳 둘러보다가 우리 애들에게 맞는 옷이 있어 싸게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제 옷도 사려고 했는데, 그거 다 들고 다닐려니 힘들어서 애들것만 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가위와 채 써는 것 만원에 사고, 노트북 가방도 샀습니다.


사람들이 북적북적거리고, 외국인 관광객도 눈에 많이 띄었습니다.

눈썰미가 좋다면 이곳에서 좋은 제품을 싼 가격에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같이 눈썰미가 없다면 한참을 돌아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역에서 몇 정거장만 가면 되는 동묘시장은 데이트코스로도 안성맞춤입니다.

동묘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볼 것과 먹을 것, 즐길 것이 있는 즐거운 동묘시장 나들이였습니다.



군인들 근무여건 개선

군대 생활관

내년 국방예산이 8.2%가 증가한 47조원이 됩니다.

그래서 내년부터는 생활관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됩니다.

요즘 미세먼지로 군복무 하기 어려운

장병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도 공기청정기가 각 교실에 들어가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군대에도 들어가니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군대는 훈련 받느라 특히 미세먼지가

더 많이 발생할 것 같은데 공기청정기를

더 설치한다고 하니 안심이 됩니다.

또 전방과 격오지에 근무하는

장병들에게는 패딩이 지급됩니다.


정말 여야 정치인들이 전력 증강과

장병 복지를 위해 합의하여 확정한 것이

너무 좋습니다.


공기청정기의 경우

병영생활관, 함정, 병실 등에 설치한다고

29억원을 국회에 제출했는데,

국회는 367억원으로 증액시켜 확정하였습니다.

내무반

<패딩예산>

패딩 예산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방부에서 신청한 21억원을

70억원으로 증액하여 확정하였습니다.

원래 36500명에서 124000명이 패딩을 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가급적 춥지 않은 롱패딩도 한개 더

지급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습니다.


급식비 하루 단가도 현행 7855원에서 8012원으로 인상되었고,

세탁기도 현행보다 2배가 되어 병사들이

쉽게 빨래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예전 군대 근무할 때 빨래하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 겨울에는 빨래하기 어렵고 손도 시렵고 했었습니다.

이제 세탁기가 더 많이 설치된다고 하니 장병들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더욱 좋아진것은 제초, 제설, 청소를 민간인에게 위탁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민간인 출입이 제한되는 곳은 현행대로 병사들이 해야 합니다.


군사장비 예산도 신형 군사 장비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보다 훨씬 근무여건이 좋아진 군대이지만, 걱정되는 것도 있습니다.

군인들이 편해지면 전투력이 약해지는 것이 아닌가하는 것입니다.

앞으로 군대도 모병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군대가 편리하게 변하지만

군인정신만은 더 강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치킨집 과잉시대

bhc 치킨가게

전국의 치킨집이 4만 곳 정도나 된다고 합니다.

퇴직 후 마땅히 할 것이 없어

치킨집이나 할까 하고 차린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 아파트 상가에도 3개의 치킨집이 있습니다.

그중 가장 장사가 잘 되는 곳은 bhc 치킨집입니다.

bhc 치킨의 맛도 있지만

사장님이 손님들에게 인사를 친절하게 잘하고,

서비스도 좋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bhc 치킨의 특유의 맛이

손님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머지 2곳을 보면 손님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월 임대료나 제대로 나올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치킨집은 과잉시대입니다.

전 세계의 맥도날드 매장이 3만 6천개 정도입니다.

해외 여행 시 점심 한끼 간단히 때울 때

찾는 곳이 맥도날드 매장입니다.

이런 전 세계의 맥도날드 매장보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치킨집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이러니 치킨집 자영업자들이 3년 내

폐업할 확률도 38%로 높습니다.

10년 넘게 치킨집을 운영하는 점포는

25%에 불과할 정도로 어렵습니다.

치킨

요즘 퇴근 후 치맥을 찾던 사람들도 확실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들이 치킨 먹고 싶다고 할 때만 주문하지,

제가 먹고 싶어서 주문한 적이 별로 없습니다.

예전에는 치킨을 시키면 생맥주도 같이 시켰는데,

지금은 잘 마시지 않습니다.

직장 분위기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회식 후에는 다같이 2차로 노래방을 간 후

3차는 근처 치킨집에서 맥주로 입가심하고

헤어지는 것이 보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1차에서 먹다가

바쁜 일이 있거나 집에 가고 싶으면

살짝 이야기 하고 먼저 갑니다.

10여년 전에는 먼저 간다는 말을 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던 분위기였는데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렇게 회식 문화가 바뀌어

치킨집의 매출은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치킨집을 운영하는 분의 말씀은

매출이 많아도 높은 원가와 부자재가격, 인건비 등으로

순수익은 10%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치킨집

또 치킨집 사장님들의 걱정이 있습니다.

장사도 잘 안되는데,

최저임금이 더 오르면

어떻게 버틸가 걱정하고 있습니다.

임차인의 입장에서 건물주가 

임대료를 올리거나 나가라고 하면

속절 없는 을의 입장이 됩니다.

계약기간이 끝났다고 하며,

건물주가 나가라고 하면

권리금도 건지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러니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이

건물주 라는 말이 나오는가 봅니다.


한국 경제 상황의 축소판을 보여주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암울한 현실이 걱정스럽습니다.


저도 10여년 있으면 퇴직인데,

퇴직 후 무엇을 해야 할 지 벌써부터 심란합니다.

불황은 없다. 잘 나가는 스타벅스

스타벅스 로고

우리나라의 자영업자들이 성공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퇴직금을 가지고 너도나도 뛰어들다가는

현재와 같은 불황기에 본전은커녕 망하기 십상입니다.

그런데 불황은 없다.

라고 외치는 것 같은 커피전문점이 있습니다.

바로 스타벅스입니다.

스타벅스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임대료가 비싼곳으로

유명한 강남대로에 두 개의 점포를 오픈하였다고 합니다.

스타벅스는 강남에서 건물주가 임대료를 너무 많이 올려

철수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영업이 안돼서 문을 닫는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하루 50만명 이상 이용할 것으로 추정되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실적도 엄청납니다.

지난해 매출이 1조 2634억으로

영업이익이 1144억원이나 됩니다.

올해도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1015억원이나 되니,

작년 실적을 훌쩍 뛰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타벅스에는 불황이 없다. 

왜 그런지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했듯이

종이 빨대를 전면 도입하여 환경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타벅스 매장에 공기청정시설을 설치한 것도

손님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또 전 매장을 직영제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직영제이다보니 상권이 괜찮다 싶으면

핵심 상권에 곧바로 오픈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건물주들도 스타벅스가 들어오는 것을 매우 반깁니다.

스타벅스가 있다는 것이 건물의 가치를 높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물주들은 스타벅스에게

우리 빌딩에 들어오라고 의뢰를 먼저 하기도 합니다.


스타벅스가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으니 미국 본사는 흐뭇할 것입니다.

아메리카노 한잔 당 200원 정도의 로열티를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잘 키운 글로벌 체인점이 어마어마한 부를 창출해주고 있습니다.

참 부럽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글로벌 체인점이 언제쯤 탄생할 지 궁금합니다.

지금 이 순간 그래도 스타벅스 커피가 생각납니다.

앉은뱅이 술 한산 소곡주

한산 소곡주

우리나라 전통주 중에서 맛이 깊고 숙취가 별로 없는 것이 한산 소곡주가 아닌가 합니다.

한산에서는 서천군에 위치하여 옛날부터 전통주를 만들어왔습니다.

제사상에 올릴 때에도 한산 소곡주가 인기입니다.

성묘갈 때에도 한산 소곡주를 가지고 가서 조상님께 올립니다.

저희 집에서는 제사를 지내지는 않지만, 성묘는 하러 갑니다.

천주교 묘지에 모신 아버지께 성묘하러 갈 때

항상 청양구기자 술 또는 한산 소곡주를 가지고 갑니다.

운전 담당이고, 또 술을 먹지 않기 때문에 음복은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함께 간 형님들은 소곡주나 구기자 술을 마시고 맛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전통주를 국내외에 소개하여

우리 술의 가치와 우수성을 홍보하는 행사가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입니다.

서천군도 소곡주를 출품하였습니다.

출품 결과 서천군의 특산품(특산물)인 한산 소곡주가

<2018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2관왕을 수상하였습니다.

예담은소곡주와 원조소곡주는 약주와 청주 부문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한 것입니다.

상금도 각각 500만원과 200만원을 받았습니다.

예담은 소곡주


우리나라 전통주 업체 약 100여개가 참가한 축제에서

한산 소곡주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것입니다.

서천에서 근무하는 친구가 가끔 한산 소곡주를

이것은 비싼 술이라고 가져다 줍니다.

싼 소곡주도 있지만 비싼 소곡주는 맛이 깊고 향도 좋습니다.

백제 역사를 간직한 깊은 맛을 내는 한산 소곡주,

약주로도 좋으니 드셔 보십시오.

하지만 과음은 금물이고, 음주운전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소곡주 효능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신진대사 활발하게 함

-식욕이 촉진됨

-취기가 오래가지 않음

-고혈압을 방지함

-숙취가 별로 없음

-적당하게 마실 경우 피로회복에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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