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라이언킹 12년만의 한국행

라이언킹 뮤지컬

지난 겨울 영국에서 직접 라이언킹을 보았을 때

열연하는 배우들의 실감나는 모습이 정말 감명 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무대 2번째 좌석에 앉아서 관람하였는데

배우들의 숨소리와 땀방울을 모두 보고 느끼며

생생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라이언킹 뮤지컬을 12년만에

우리나라에서 영어 대사 그대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보고 느꼈던 감동을 또 다시

느낄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기대가 됩니다.

 특히 주연배우 및 개코원숭이 주술사 라피키역을

하던 흑인여배우가 기억납니다.


 라이언킹의 공연 일정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시고,

관심있으신 분은 관람해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참고로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는데

인기가 있어 좋은 좌석은 일찍 동이 납니다.


1. 대구 계명아트센터의 공연

   11월 7일~12월 25일


2.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1월 10일~3월 28일


3. 부산 드림시어터 무대(개관기념)

  4월

뮤지컬 라이언킹


라이언킹 주연배우


1. 캘빈 그랜들링(심바 역)

라이언킹은 심바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심바는 아버지 무파사가 스카에 의해 죽자,

추방되어 도망다는 입장에서 역경을 이겨내고

마침내 왕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심바는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 속에 있는 아버지의 모습과

아버지의 가르침을 생각하며 용기를 내며 생활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2. 음토코지시 엠케이 카니일레(무파사 역)

 무파사는 심바의 아버지입니다.

무파사는 대쪽같은 성격으로 무서우면서도 너그러운 사자입니다.

아들 심바에게 넌 미래의 왕이라고 하며,

언젠가 너의 시대가 올 것이라고,

왕은 많은 일을 해야 한다고 가르침을 줍니다.


3. 조슬린 시옌티(날라 역)

 날라는 심바의 어린시절 친구로 심바의 곁에서

용기를 북돋아주는 암사자입니다.

우리 곁에도 날라처럼 용기를 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고,

내가 다른 사람의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 안토니 로런스(스카 역)

스카는 심바의 아버지이자 자신의 형인 무파사를 죽이고

조카인 심바까지 내쫓습니다.

그리고 왕이 되어 나쁜 짓을 일삼기도 합니다.

나중에 심바가 청년이 되었을 때, 한판의 대결에 패해 죽게 됩니다.

 지난 겨울 영국에서 관람했을 때

스카 역의 배우는 분장한 겉모습만 봐도

'아! 저 배우가 악역이구나' 라고 느낄만큼

얼굴을 비틀어 놨고, 눈썹도 좌우가 잘 맞지 않게 분장을 했었습니다.

악역이지만 혼신의 연기를 다하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내년에 가까운 서울 예술의전당의 공연을 관람하려고 합니다.

여러 동물들이 심바와 함께 평화롭게 지내는 것처럼

사람들도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미세먼지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했는데,

미세먼지만 잔뜩 있는 계절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내뿜는 자동차 및 공해물질,

중국에서 날아오는 공해물질로 인해 숨쉬기 어려운 계절입니다.


원래 우리나라 가을철은 정말 하늘도 예쁘고,

공기도 맑았는데 지금은 뿌옇게 변한 하늘이 참 보기 좋지 않습니다.


환경부에서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행동요령을 이야기 하였으니

잘 따라서 슬기롭게 미세먼지에 대처해야겠습니다.


1. 외출은 가급적 자제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가급적 실외활동을 하지 않습니다.

캠핑이나 스포츠 활동은 잠시 미뤄두고, 실내에서 활동해야 합니다.


2. 외출시 보건용 마스크 쓰기

 일반 마스크를 쓰면 미세먼지를 거르지 못하므로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KF80, KF 94, KF99 등의 마스크를 쓰는데 숫자가 높을수록

미세먼지를 잘 차단합니다.

하지만 숨을 쉬기 어려우므로 KF80을 써도 됩니다.

 마스크 착용 시 코와 입을 잘 마스크에 밀착하여

틈으로 외부 공기가 들어오는 것을 최대한 차단해야 합니다.


3. 외출 시 오염이 심한 곳을 가지 말고, 활동량도 줄입니다.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변이나 먼지가 많이 나는 공사장 주변, 심한 운동은 자제합니다.


4. 외출 후에는 깨끗이 씻습니다.

샤워를 잘 하고, 양치질까지 해야 합니다.

옷도 털어서 보관합니다.


5. 물, 비타민C, 과일, 야채 섭취하기

미세먼지로 인한 노폐물 배출을 위해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6. 환기와 실내 물청소를 합니다.

외부 공기 질을 살펴보고 적절하게 환기를 합니다.

공기청정기를 틀어주고, 바닥을 물걸레질 하여 미세먼지를 닦아냅니다.


7.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불법적인 소각을 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대기오염을 줄여야 합니다.


 국가적인 재난으로 선포하여 하루빨리 미세먼지 대책에 따른

전 국민적인 참여로 깨끗한 공기에서 마음껏 숨을 쉬고 싶습니다.

  1. 모모의 가사노동 2018.11.14 13:24 신고

    저번주 일요일은 정말 최악이였아요 ㅠㅜ 앞으로 계속 미세먼지와 같이 동거동락을 할 생각을 하니 한숨이 절로나는군요 ㅠㅜ
    좋은정보 잘보고갑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종교적 신념에 의한 병역거부가 정당하다고

인정한 대법원의 판결이 있었습니다.

병역기피를 위한 양심을 인정한 것입니다.

그런데 용어자체가 대부분 사람들이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양심적 병역거부>

군대 가면 양심 없는 것인지, 

군대를 가지 않으면 양심이 있는 것인지

용어 자체가 헷갈립니다.

용어에 대한 올바른 정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종교적 가르침에 따라 병역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대부분 기독교에서 이단이라고 말하는 종교인데,

저는 제 친했던 중학교 때 친구가 여호와의 증인이라

이단인지 아닌지 뭐라 말하기 어렵습니다.

그 친구의 아버지와 저의 형이

잘 아는 관계라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지요.


 그 친구의 집안 모두 여호와의 증인이었으나,

이 친구만은 회관에 나가지 않고

학교에서는 문제아로 낙인찍혀

매일 교무실 앞에서 기합을 받았던 친구였습니다.

 그렇게 사고를 치고 다니던 친구가 뭔 바람이 불었는지

중학교 3학년 겨울에 회관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유는 친구의 엄마가 계속 설득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첫날은 저도 그 친구와 함께 회관에 나갔는데,

뭐라고 이야기 하는지 전혀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그 친구는 그렇게 회관을 나가다가 안나가다가 했는데,

한 몇 개월이 지난 후 그 친구를 만났을 때,

저보고 문득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친구야! 너도 회관에 같이 가자. 너도 하느님을 믿어라."

이런 식으로 저에게 설교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그 친구가 다니기 싫어하던 회관이었는데,

이제는 저보고 다니라고 설교하는 위치로 바뀐 것입니다.

정말 사람이 180도 바뀌어서 말도 공손하게 하고,

욕도 하지 않고, 완전 다른 사람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 친구가 다른 사람들을 선교하며

아주 선하게 살아가고 있다고 들려옵니다.

물론 그 친구도 군대를 가지 않고

교도소에 구금되었다 풀려났다고 합니다.

그 친구가 내가 총을 들지 않으면

다른 사람도 총을 들지 않을 것이고,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평화로운

인간 사회가 된다고 말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저는 성당에서 세례 받았지만,

여호와의 증인에 대하여 어떤 나쁜 감정도 없습니다.

대체적으로 제가 접해본 여호와의 증인들이

성실하고 착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당에 나가면서도 그들이 나눠 주는

옛날의 파수대나 관련 책자를

이야기 책 읽듯이 읽어봅니다.

읽어보면 책 내용도 모두 좋은 내용입니다.


이제부터는 여호와의 증인들은 교도소에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여호와의 증인들과 같은 종교적 신념에 의한

병역거부자들에 대한 대체 복무제도가 필요할 때입니다.

국방부에서는 현재 현역의 복무기간보다

1.5배~2배까지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대체복무를 느슨하게 만든다면

믿지도 않으면서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말하는

가짜 신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입니다.

대체복무에 대한 법안을 온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시급히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봉지라면 지고, 간편식 및 컵라면 시장 뜨고

대학교 다닐 때 점심 시간은 주로 자취방에 가서

신라면이나 안성탕면을 친구들과 끓여먹고

오후 강의 들으러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배가 고프면 언제든지 끓여 먹을 수 있는

라면이 있어 허기를 달랠 수 있었습니다.

다함께 모여 앉아 마지막 남은 국물까지

서로 먹으려고 했던 친구들이 보고 싶기도 합니다.

다들 사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요즘은

1년에 한 두번 밖에 얼굴을 볼 수 없어 아쉽네요.


제가 대학 다닐 때에도 물론 컵라면이 있었지만

양이 너무 적어, 봉지라면 2개씩 끓여 먹어야

어느 정도 배가 불렀지요.


그런데 요즘 봉지라면이

간편식과 영양식, 컵라면 시장의 성장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하네요.

제 아이도 봉지라면보다는 컵라면을 선호하고,

컵라면 보다는 냉동밥을 전자렌지에 돌려

간식으로 먹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도 컵라면보다는 봉지라면 맛이 더 좋은 것 같은데

편리하다는 이유로 컵라면이나 냉동밥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간편식 시장이 라면을 대체하고,

라면은 건강한 식품이 아니라는 이미지가 있어

간편식 시장이 더욱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다행인것은 외국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게 라면을 개발하여

수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라면 시장이 어떻게 변할까?

1인 가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어 간편한 컵라면을

더욱 선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봉지라면보다는 간편식 시장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도 김치찌개나 부대찌개에 넣어 먹는 라면맛은

매니아들이 있을 정도로 일품입니다.

봉지라면도 나름 경쟁력이 있으니

우리나라 입맛에 딱 맞는 그런 라면을 출시하여

매출액이 다시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아이CU 시스템


아이CU 시스템은 편의점 CU에서

실종아이들을 찾아주는 시스템입니다.

길을 가다가 길을 잃거나 부모님을 잃어버렸을 때, 

아이는 무조건 가까운 CU로 가면 됩니다.


울면서 들어서는 아이를 보고 CU에서는 단말기에 있는 

긴급신고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경찰이 도착합니다.

CU에서는 그 아이의 인상착의, 이름, 나이 등

인적 정보를 편의점에 있는 단말기에 입력하면

전국 CU매장과 경찰에 바로 전달이 됩니다.


한편 아이를 잃어버린 아빠는 경찰서에 신고를 하겠지요. 

아빠가 신고하고, 아이는 편의점 CU로 가고,

CU에서는 아이의 인상착의 등을 입력하면

오랜 시간이 되지 않아 경찰은 그 아이가

어느 CU편의점에 있는지 확인하여

모님의 품으로 돌아가게 해 줍니다.


예전부터 편의점이나 학교 가까운 곳에

아동안전지킴이집이나 여성안심지킴이집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에 CU편의점 사업을 하고 있는 BGF리테일에서

실종자 긴급신고 시스템 <아이CU>를

운영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는 아이들에게 길을 잃으면

무조건 CU로 가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치매노인들도 길을 잃으면 CU로 가

보호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실종 아동 예방을 위해서는 지문 등

사전 등록제도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이것은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아동의 지문과 사진 등

개인 정보를 직접 등록하는 제도입니다.

18세 미만 아동 또는 지적 장애인과 치매 노인이 있는 가정 중

보호자가 원하면 누구든지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등록은 안전 Dream 사이트나 경찰서 지구대를 방문하여 등록하면 됩니다.


<실종을 예방하려면>

1. 아이 혼자 집에 두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부모님이 아이가 잠을 잔다고 마트에 갔을 때,

그때 일어난 아이는 밖으로 나갈 수 있습니다.

2. 외출했을 때 아이 손을 꼭 붙잡고 다닙니다.

다른 볼일이 있다고 해서 아이 혼자 방치하면 안됩니다.

3. 아이와 정기적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아이는 성장속도가 빠르니 정기적으로 사진을 찍어 두세요.

4. 아이의 친한 친구가 누구인지 알아둡니다.

아이가 누구와 노는지 알아야 합니다.

아이가 외출할 시 어디 가는지, 언제 돌아올 것인지

확인하세요.

5. 아이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기억합니다.

신체특징이나 입었던 옷을 기억하면 좋습니다.

6. 아이의 이름과 연락처를 아이 소지품에 적어둡니다.

-옷 안쪽의 택, 신발 안쪽 등 연락처를 적어 두세요.

7. 아이를 혹시라도 잃어버릴 경우 움직이지 말고

그 자리에 서 있으라고 해 주세요.

그러면 부모는 왔던 길을 되돌아가서 아이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핼러윈 축제(할로윈 축제)


핼러윈 축제는 고대 켈트 족이

기괴한 형상으로 악귀들을 쫓던 풍습에서

유래된 축제입니다.

켈트 족은 1년을 10달로 된 달력을 사용했는데,

한 해의 마지막날인 10월 31일 사윈 축제를 열었습니다.

이 풍습이 그리스도교 만성절 전야제 문화와 결합하여

오늘 날 핼러윈 축제로 발전한 것입니다.


이날 사람들은 다양한 복장을 입거나

기괴한 복장을 합니다.

그리고 호박에 눈과 코, 입을 만들어

<잭오랜턴>이라는 등을 만듭니다.

아이들은 이런 복장을 한 채로 이웃집을 돌아다니며

사탕이나 초콜릿을 얻으며 즐겁게 축제를 즐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롯데월드 호러 핼러윈 축제가 유명합니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체험할 수 있어 핼러윈 축제의 성지라고 불리워집니다.

핼러윈데이 당일에는 11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다양한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합니다.


올해에는 마술사 이은결이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호러 매직쇼>를 밤 9시 30분부터 공연한다고 합니다.


더 강력한 공포를 체험하고 싶다면

대형 헌티드 하우스 <스쿨 오브 더 데드>를 찾으면 됩니다.

중학생 이상 이용 가능하고, 운영 시간은 12시~21시입니다.

비용은 5000원입니다.


좀비 분장을 할 수 있는 체험존이 있어

직접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11월 4일까지

주말마다 실시하는

<신비아파트와 함께하는 롯데월드 핼러윈스탬프랠리>에서

3가지 임무를 완수하면 어린이에게는

경품 추첨 기회가 있습니다. 물론 꽝은 없습니다.


<입장료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


1. 사집 앱 스노우 이용하여

롯데월드 좀비필터로 찍은 사진 인증 시 41% 할인


2. 2016, 2017 핼로윈 축제 방문한 적이 있는 고객은

동반 1인까지 최대 47% 할인


3. 핼러윈 코스프레를 하고 방문하는 사람 47% 할인


4. 호러복장을 다하지 못하고 방문한 사람 43% 할인


이번 핼러윈 축제는 우리 가족도 방문하여 놀이기구만 타지 않고,

직접 체험하며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핼로윈으로 써야 하는지,

아니면 할로윈으로 써야 하는지....

우리말 외래어 표기에서

정답은 바로

<핼러윈> 입니다.

이제는 할로윈이 아니라

핼러윈으로 써야 되겠습니다.

나홀로 캠핑을 떠나볼까?


올 가을에는 겨울이 오기 전 나홀로 캠핑을 떠나보려 합니다.

올 겨울은 유독 춥다고 하니 벌써부터 걱정이 됩니다.

겨울 캠핑은 못해 봤지만 가을 캠핑은 나름대로 운치가 있어 가끔 떠나곤 했는데,

아무 제약 없이 나 혼자 가는 것이 오히려 재미있습니다.


그동안 쌓여 있던 마음의 짐을 캠핑장에 펼쳐두고

하나하나 남겨두고 올 수 있어, 집에 오면 개운함마저 느껴집니다.


제가 주로 갔던 곳은 강원도홍천, 청양 칠갑산입니다.

그중 홍천은 여름에는 오션월드, 

겨울에는 대명스키장, 

봄가을 캠핑장으로 자주 찾아가게 됩니다. 


 예전 중고차도 마음에 드는 차가 있길래 전화해보니 

홍천 중고차 시장에 있어서 사러 갔었는데 

홍천과 저하고는 관련이 깊은 것 같네요. 

 홍천까지는 제가 사는 곳에서 2시간 넘게 달려야 나오는 동네인데, 

왜 자꾸 그곳이 마음에 끌리는지 모르겠네요.


 나홀로 캠핑, 솔캠을 떠나기로 하고 짐을 정리해 봅니다.

가스 버너, 조리 도구, 차박용 매트 등등등


도착하여 의자에 앉아 주변 경치를 말없이 바라보고 감상합니다.

직장 생활하느라 쳐다보지 않았던 주변 경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조용히 책을 꺼내 책을 읽습니다.

바람이 사각사각 불어와 책읽기를 방해하지만,

그래도 캠핑장에서 읽는 책은 머리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옆 텐트에서는 일가족이 와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음식도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냅니다.


가을 캠핑은 여름캠핑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조금 소음을 발생해도 될 것 같아,

차 안에 있던 기타를 꺼내 핑거스타일 주법으로 연주를 해 봅니다.


그러다 출출하면 간단하게 라면과 즉석밥으로 때웁니다.

어둑해지면 장작과 낙엽으로 모닥불을 피워가며 

추위를 이겨내고, 대자연과 함께 됨을 느껴봅니다.


텐트는 가지고 가지 않습니다.

차 안에서 차박을 합니다.

차 안에서 이불 펴고, 

침낭속으로 쏙 들어가서 한 숨 자다보면 

추워서 잠이 깨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상쾌한 바람이 제가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 줍니다.

그러다가 다시 잠이 듭니다.


아침에 몸이 찌푸둥하지만 

자연속에서 하루를 보냈다는 것이 뿌듯합니다.

찬 물로 세수를 하고, 커피 한잔 끓여 마시고, 

주변 정리를 한 후 해장국집으로 이동하여

아침을 먹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오늘도 솔캠. 혼자 즐기는 나만의 차박. 

가을의 눈부신 단풍과 함께 밤하늘 별을 바라보며 힐링을 하고, 

대자연의 기운을 받아 활기찬 직장생활을 하게 해 줍니다.

자연속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셔서 그런지

머리도 안아프고, 기분마저 상쾌합니다.

나의 인생을 바꾸려면...


우리들은 인생을 바꾸고 보람있고 행복한 삶을 원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중앙일보 <더 오래 콘서트>에서 여러 유명인 중 

백재권 풍수지리학 박사님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는데

감명깊은 이야기이기에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중앙일보에는 늘 다양한 정보가 있어

신문 읽는 재미가 있어 좋습니다.


가. 인생을 바꾸려면 정신을 바꿔야 한다.

 정신은 그대로인데 보다 나은 삶을 가꾸기는 어렵습니다.

저도 정신을 바꾸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편안함보다는 뭔가 찾아보고

노력하는 정신 상태를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지속적인 실천이 잘 되지 않아 늘 안타깝네요.


나. 정신을 바꾸기 위해서는 안목과 지혜를 갖추어야 한다.

 자녀들에게 수백억원의 재산을 물려줘도

안목이 없으면 다 탕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안목이 있는 어디에 가서든지 인정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안목이 중요합니다.

안목을 높이려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독서입니다.

독서를 하면 자연스럽게 책속의 지혜를 흡수하여

안목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물론 꾸준한 독서를 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직장에 다녀야지, 아이들 뒷바라지 해야지, 취미생활 해야지..

등등 독서를 방해하는 요인은 많습니다. 

아이들은 게임을 하느라 책을 멀리합니다. 

하지만 부모들의 책읽는 모습, 

아이와 함께 도서관을 찾는 모습, 

가족 모두 서점에 가서 책을 찾아보고 구입하여 읽는 모습에서

독서 능력을 점차 향상될 것입니다.

 독서는 평생 취미로 아니 평생 해야 할 일입니다.

꾸준하게 책을 읽으면 10년 정도면 1000권의 책을 읽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안목은 저절로 생길 것입니다.

자녀에게 안목을 심어주려면 독서하는 습관을 길러주어야 할 것입니다.

안목을 높이는 두번 째 방법으로는 명상입니다.

명상을 하면 들뜨던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다만 꾸준히 해야 효과를 발휘합니다.

 명상을 하며 심신을 안정시키면

안목을 높일 수 있다는 말이 어딘지 모르게

잘 맞지 않는 것 같은데,

명상을 해보면 마음이 안정되어 차분해져서

안목을 기를 수 있다는 말에 동감이 갑니다.


다. 좋은 스승을 만나자.

 백재권 박사님께서 좋은 스승을 만나라고 했는데

이건 운이 아닐까 합니다.

저도 초등학교 때 선생님이 기억납니다.

늘 바른 길로 가길 원하며, 때로는 회초리를 치고,

때로는 우리들과 즐겁게 놀고, 때로는 진지하게 공부를 가르쳤던

이OO 선생님.

지금은 정년 퇴직하시고, 교회 일을 열심히 하시는데

선생님과 함께 했던 초등학교 추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하지만 제 친구들과 이야기 할 때

어떤 친구는 선생님에 대하여 좋지 않은 추억이 많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럴 때면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회에서도 좋은 스승을 스스로 찾을 수 있습니다.

유능한 직장 상사가 좋은 스승이 될 수 있고,

동호회 회원 중 훌륭한 인격을 가진 사람이 좋은 스승이 될 수도 있습니다.

좋은 스승을 만나면 안목이 순식간에 열리는데,

그렇게 하려면 우선 나의 안목을 높여야

좋은 스승을 알아볼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안목을 높이면 인생을 성공하고,

존경받고 부자로 살 수 있다고 합니다.


백재권 박사님의 말씀이 정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정신을 바꾸고, 안목을 높이고, 좋은 스승을 만나면

나의 인생을 확 바꿀 수 있다고 하니 꾸준히 노력하려고 합니다.


특히 책을 열심히 읽는 것을 중점적으로 실천해 봅시다.

책을 읽으면 분명히 부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캐나다 대마초 합법화 되다.


캐나다에서는 10월 17일을 시작으로 대마초가 합법화되었습니다. 

세계에서 우루과이에 이어 2번째로 합법화가 된 것입니다.

시장 규모로 보면 우루과이보다는 캐나다가 훨씬 크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보면 캐나다가 대마초를 

첫번째로 허용한 나라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17일 0시 캐나다 전역의 200여 판매소 앞에는 

수백명 들이 운집하여 카운트다운을 하였고,

0시가 되자 시민들은 대마초를 사느라 문전성시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동안 대마초를 피우면 전과자가 되었는데, 

대마초 합법화로 그동안의 대마 전과 기록은 모두 사면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마초가 무엇일까요?

대마초는 마리화나라고도 부르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옛날부터 

삼베옷을 만드는 재료로 썼습니다. 

대마의 잎과 꽃에서 얻을 수 있는 마약류 물질로 

대마초를 피우면 기분이 좋아지고, 긴장도 풀립니다. 

하지만 자꾸 피우면 기억력 감퇴, 

운동능력 감소, 난자 생산 저해, 

미숙아 출산 위험, 불임 등 좋지 않은 영향이 많습니다.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성분은 환각효과를 일으킵니다.

특히 중독성이 강하고 

타르가 담배보다 두배나 많이 들어있어 

폐질환, 기관지염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는 강력하게 규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용 대마 합법화는 논의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담배처럼 피우는 것은 불법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므로 캐나다 가서 

실컷 피우고 돌아오면 어떻게 될까요?

물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당연히 처벌을 받습니다. 

캐나다가 대마초 합법화 되었다 할지라도, 

대한민국 국민이 대마초를 흡연하면 

범법 행위로 처벌을 받는 것입니다. 

구매하거나 소지하고, 운반해도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오늘은 다육식물을 비닐화분에서

예쁜 도자기 화분에 옮겨 심어보겠습니다.


1. 먼저 도자기 화분, 물빠짐 거름망, 다육식물, 흙을 준비합니다.


2. 옮겨심을 도자기 화분 밑에 거름망을 넣고

굵은 마사토 알갱이를 넣습니다.

일반 자갈을 넣어도 됩니다.


3. 그러고 난 후, 일반 흙을 한 주먹 정도 넣어줍니다. 

화분이 크면 흙을 더 넣어주어야 합니다.

흙은 거름흙을 넣어주세요.



4. 옮겨 심고자 하는 다육식물을 준비합니다.


5. 다육식물 포트 바깥쪽을 돌려가며 눌러준 다음

한손으로는 다육 식물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화분을 밀어줍니다.

이렇게 하면 다육 식물을 포트에서 

분리할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뿌리에 묻은 흙이 떨어져 나가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또 너무 많은 힘을 주어 다육식물이 부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6. 아래 사진과 같이 다육식물 뿌리에 흙이 많이 묻어 있습니다.

뿌리에 묻은 흙을 살살 주물러서

흙을 약간 털어냅니다.


7. 그런 다음 도자기 화분에 넣습니다. 

그러고 난 후 거름흙을 덮어주고

손으로 꾹꾹 눌러주면 끝입니다.


8. 다육식물은 여름과 겨울에 자라지 않고 

동물에 비유한다면 잠을 자는 시기입니다.

사람도 잠을 자는 사람에게 물을 뿌리면

잠에서 깨든가, 화가 나겠지요.

다육식물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름이나 겨울에는 잠을 자는 시기이므로

물을 주면 오히려 해가 됩니다.

썩어서 죽을 수 있으니 봄, 가을에

한 달에 한 번 정도 물을 주시면

예쁘게 다육식물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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