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에 대하여


스모선수를 본 적이 있나요?

다들 몸집이 비대하고 뚱뚱한데 날렵하기가 이를데 없습니다.

그건 스모는 체중이나 체급으로 나누어 경기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기술과 힘으로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원 밖으로 내보내면 됩니다.

그런데 동시에 넘어졌다면 누가 이길까요?

그건 먼저 기술을 시도한 공격자가 승리를 합니다.

이렇세 스모는 몸집이 작으면 아무래도 불리합니다.

그래서 스모선수들은 몸집을 불리기에 안간힘을 씁니다.

그런데 스모선수들이 몸집만 불리면 어떻게 될까요?

지방질이 많이 쌓이고, 순발력도 떨어져 오히려 불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훈련에 훈련을 거듭하여 몸은 비대해 지더라도 체지방률을 낮추는 것입니다. 

아무리 뚱뚱해도 그게 다 비계덩어리가 아니라 근육 양이 상당하다는 것입니다.

또 허벅지 근육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래서 스모선수들의 수명이 짧지는 않습니다.

허벅지는 인체 노폐물을 처리하는 소각장이라고 하니 허벅지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만약 스모가 체급경기로 한다면 어떨까요?

다른 나라 스포츠에 감놔라 배놔라 할 순 없지만 경량급 경기라면 엄청 박진감 넘칠 것 같습니다.

너무 빨라 보는 관중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모는 아까도 말했듯이 무제한급 경기입니다.


그런데 요코즈나 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입니다.

예전 최홍만과 경기했던 아케보노 선수가 요코즈나를 하고, 격투기로 전향했다가 별로 빛을 보지 못하고 얻어 맞기만 해서 참 안타까웠는데요.


요코즈나는 스모 선수들의 최고 계급입니다. 

오오제키 계급 중 뛰어난 선수에게 굵은 밧줄을 허리에 차도록 허용한데서 유래된 말입니다. 

영구적인 지위를 가지나, 승률이 좋지 못하면 은퇴합니다.

스모 계급은 승률이 높아질수록, 그 승률을 꾸준히 유지하면 올라갑니다.


<스모 계급>

1-요코즈나

2-오오제키

3-세키와케

4-고무스비

5-마에가시라


<스모 용어>

리키시-스모선수를 의미함

마와시-몸에 두르는 샅바

교지-시합을 진행하고 승패를 판단하는 심판

도효-스모 경기가 열리는 경기장


<경기 순서>

1. 도효(경기장)에 올라 발을 옆으로 높게 들었나 내려놓는 행위인 시코라는 동작을 합니다. 

그리고 물로 입을 헹구고, 종이로 몸을 닦고, 소금을 도효에 뿌립니다. 이것은 부정을 없앤다는 의미입니다.

2. 도효 가운데 마주 서서 몸을 낮추고 주먹을 바닥에 댑니다. 이 자세를 시키리라고 합니다.

3. 교지(심판)의 신호에 따라 두 선수는 맞붙습니다. 대부분 짧은 시간 안에 승패가 갈립니다. 

교지는 이긴 선수의 이름을 부르고 군바이(부채)를 들어 이긴 선수를 알립니다. 

이때 심판 판정에 불복하거나 비신사적인 행동을 하지는 않습니다.


아산 무궁화축구단 해체되는가?

아산에 프로배구팀 우리카드가 있었습니다. 

그때 전임 복기왕 시장은 배구장을 찾아 아산 배구 열기에 힘을 쏟았지요. 

저 또한 배구 경기를 구경하며 겨울 스포츠를 만끽하였습니다.

천안에서는 현대캐피탈 응원도 하며 지역에 스포츠팀이 있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습니다.

한 20년전에는 천안에 일화팀이 있어 축구 경기도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였지요.

그런데 아산 우리카드 배구팀은 서울로 연고지를 벌써 이전을 했고, 아산 무궁화 축구단은 해체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까운 곳에 축구 팀이 있어 경기장을 찾아 축구경기 보는 것이 즐거운 낙이었는데,

일방적으로 선수를 선발할 수 없다고 하는 경찰청의 통보에 어안이 벙벙합니다.

 무궁화 축구단 주세종 선수의 긴 패스를 받아 손흥민 선수가 독일전에서 골을 넣었을 때, 

아시안 게임에서 황인범 선수의 몸을 사리지 않는 경기력에 감동이 있었는데, 

이제 축구단이 없어질 계획이라고 하니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경기장을 찾아 관람해보면 아산 무궁화 팀이 열심히 하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 데,

 선수 선발을 하지 않는다고 하니 선수들도 많이 풀이 죽었을 것 같습니다.

 경찰대학교와 경찰학교가 아산시에 위치하고 있다는 이유로 그동안 아산시에서 시민의 세금으로 36억원(2년동안) 정도를 투입했는데, 아산시와 아무런 협의도 없이 일방적인 통보를 했다고 하니, 아산시에서도 멘붕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방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경찰청에서 선수선발을 계속하여 무궁화 축구단을 존속시키는 방법입니다.

 2. 아산시청과 아산시민들이 협의하여 아산시민구단으로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3. 아산에 연고지를 두고 기업이 인수하는 방안이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이나 현대가 이미 축구단을 운영하고 있어 애로점이 있네요.


아산 무궁화축구단은 아산시민들의 희망이 되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이 있던 곳입니다. 

예전 아산 우리카드 경기를 구경하며 즐거웠던 생각도 나네요.

경찰청 무궁화축구단의 원만한 해결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는 1988년 서울 하계올림픽을 개최했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루었습니다.

특히 평창 동계올림픽에는 북한선수들도 참가하여 우리 나라사람들의 많은 응원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여 이제는 2032년 서울 평양 올림픽을 공동개최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협의를 하였습니다.

 올림픽의 정신은 평화이므로 남북한 공동개최는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나리오 같습니다.

현재 2020년 일본 도쿄, 2024년 프랑스 파리, 2028년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개최지가 결정되었습니다.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순으로 올림픽 개최지가 결정되었는데 2032년이 바로 아시아 대륙이 개최할 순서입니다.

현재 아시아 대륙에서 2032년 올림픽 개최를 희망하고 있는 곳은 인도 뉴델리, 인도네시아, 중국도 개최전에 나서고 있고 독일과 호주도 이미 유치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그런데 유치의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서울 평양 올림픽 개최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형성이 우선 필요합니다.

또 천문학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인데 반해 경제 효과가 그리 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런 문제점으로 요즘에는 올림픽 유치 경쟁이 다소 시들해진 것은 사실입니다.

우리 나라는 기존에 있는 경기장을 조금씩 손봐서 올림픽을 치루면 되고, 북한의 경기장도 보수하거나 개축하면 충분히 경기를 치룰 수 있을 것입니다.

북한 경기장이 미흡하다면 우리 나라에 경기장에서 더 많은 시합을 배정하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선수촌과 교통 시설입니다. 

이런 것을 만들려면 많은 돈이 필요한데 경제적으로 열악한 북한이 이를 감당할 능력이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우리나라 예산을 투입하여 북한에 선수촌을 지어주고, 교통 시설까지 마련해 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통일을 대비해서 교통 시설을 지어준다고 해도 많은 돈이 투입되어 우리 나라 경제에도 다소 어려움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올림픽은 개최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남북한 화해를 통해 통일을 하고 한민족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독일처럼 통일하여 우리나라가 중국이나 일본의 눈치를 보지 않고 당당하게 세계의 일류국가로 우뚝 서야 할 것입니다.


언제나 흥행을 몰고 다니는 메이웨더.

2017년 8월에 맥그리거를 10라운드에 ko승으로 50전 50승의 대기록을 세웠다.

늘 은퇴와 복귀를 반복하던 메이웨더가 이번에는 파키아오와 재대결을 시사하는 말을 하였다.

메이웨더는 5체급의 타이틀을 따낸바가 있으며 숄더 롤 기술과 스피드가 뛰어난 선수입니다.

숄더 롤 기술이란 어깨로 상대 선수의 펀치를 막거나 흘려보내는 기술로 수비가 매우 뛰어난 선수로 이름나 있습니다.

경기하는 것을 보면 진짜 얄미울 정도로 상대방의 펀치를 이리저리 잘 피하다가 중요한 순간에 역공을 하는 경기 운영 능력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그래서 권투팬들은 재대결을 하면 메이웨더가 수비가 워낙 좋아 판정승을 하지 않을까 예측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첫번째 대결 시 파키아오가 어깨 부상을 안고 경기에 나섰는데, 이번에 부상 없이 링위에 오른다면 파키아오가 무조건 이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전 필리핀 보라카이, 세부 등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 택시기사에게 파키아오에 대해 물어보니 택시기사는 정말 열띤 목소리로 파키아오에 대해 이야기했었습니다. 

그 정도로 파키아오는 필리핀 사람들의 영웅입니다.

현재 정치인으로 변신하여 필리핀 상원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장차 필리핀의 대통령 후보로 꼽힐 만큼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메이웨더는 총 수입이 현재까지 1조원이 넘습니다.

농구황제 마이클조던이나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수입에 버금갈 정도입니다.

그래서 언제나 돈 자랑을 하고 다니며, 수퍼카 수집에도 열을 올립니다.

헤비급 선수도 아닌 그가 이렇게 많은 인기와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은 메이웨더의 탁월한 권투경기 능력일 것입니다. 또 탁월한 마케팅 능력이 그에게 많은 부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로키 마르시아노의 49전 49승의 대기록을 깨고 50전 50승을 기록하고 있는 메이웨더가 이번에도 승리한다면 51전 51승의 대기록을 또 세우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파키아오가 이번에는 승리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같은 동양인이고 어렵게 성장하며 열심히 권투를 하며 필리핀 사람들의 마음을 한데 모은 파키아오가 왠지 모르게 정이 갑니다.

예전 박찬호나 박세리 선수가 미국에서 활동하며 한국인의 마음을 한데 모은 것처럼 말입니다.


그런데 1차전처럼 또 메이웨더가 아웃복싱 위주로 경기를 한다면 팬들의 실망은 매우 클것입니다.

'1차전은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라는 말처럼 메이웨더가 포인트 위주로 경기를 하여 보는 사람들이 지루했었습니다.

이번 대결이 성사된다면 둘다 적극적인 공격과 수비로 화끈한 난타전을 펼쳐 권투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마라톤의 거리는 42.195km

이 거리를 2시간 1분 39초만에 주파한 사나이가 있습니다.

그 사나이는 바로 엘리우드 킵초게(34살, 케냐)

독일 베를린 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세계 기록을 세우며 우승하였습니다.

그가 세운 기록은 100미터를 17.2초의 기록으로 420번을 달린 것과 같습니다.

킵초게는 원래 마라톤 선수가 아닙니다.

중장거리 선수로 활동하다가 29살이나 되어서야 뒤늦게 마라톤에 입문한 선수입니다.

마라톤 선수로 입문한 뒤 그는 엄청난 성장을 거듭합니다.

현재까지 총 11차례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10번 우승과 1번의 준우승을 하였습니다.

이런 추세로 100초만 더 단축한다면 마의 2시간 벽을 깰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분명 1시간 대의 마라톤 기록은 인간 한계에 대한 도전일 것입니다.

그러나 마라톤 대회 당일의 기후, 선수의 컨디션, 습도 등이 알맞다면 

분명히 1시간대 진입도 가능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우리나라의 마라톤은 황영조, 이봉주 선수들이 은퇴한 이후

기록이 퇴보하고 있는데, 혁신적인 지원과 선수 선발로 킵초게 같은 선수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그런데 왜 마라톤 거리가 42.195km일까요?

그것은 1908년 런던올림픽 당시 영국 왕실에서 마라톤의 출발과 결승장면을 볼 수 있도록

원저 성의 동쪽 베란다에서 출발하여 화이트시트 운동장 끝에서 결승선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이 요구대로 런던올림픽 마라톤 거리는 종전보다 약 2km가 더 늘어난 42.195km 코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거리는 마라톤의 공식 거리로 채택이 됩니다.

요즘 마라톤 동호인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일반 시민들이 풀코스를 도전 하기에는 너무 먼 거리이므로 5km의 단축마라톤부터 도전해 보십시오.

그러다가 10km, 하프마라톤(21.0975km), 풀코스 단계별로 서서히 도전하십시오.

풀코스도 짧다면 100km, 200km 등의 울트라 마라톤에 도전할 수도 있습니다.


마라톤에 도전하고 싶은 분은 오늘부터 트래드밀에서 천천히 걷기부터 시작하세요.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미국 프로농구의 전설입니다.

그는 농구 은퇴 후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바로 프로야구입니다.

하지만 농구에서는 대선수였지만 프로야구에서는 볼품없는 선수로 뛰다가 선수생활을 그만 두었지요.

이제 그 길을 우샤인 볼트가 갈지, 아니면 성공의 길로 갈지 주목됩니다.

그는 지난 8월 31일

호주 프로축구 센트럴 코스트와 아마추어 팀과의 친선 경기에 교체 선수로 출전하여 20분간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빠른 발로 공을 차며 안정적인 패스를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단거리 육상 선수답게 지구력과 체력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20분 정도 뛰었는데 체력은 급속도로 고갈되어 공을 차는 데 잔 실수가 있었습니다.

낙천적인 성격으로 항상 웃음을 보이는 볼트는 축구 공도 즐겁게 차며 성공하는 축구 선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급적 공격수보다는 수비수가 어울린다는 델 보스케 감독의 충고처럼 수비수를 하는 것이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큰 키와 우람한 신체조건, 발 빠른 스피드를 마음껏 활용하면 상대 공격수들이 섣부른 공격을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부족한 체력은 꾸준한 웨이트닝과 달리기로 극복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호주 리그에서 베스트 11이 되는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한국 축구의 돌연변이라고 불리우는 손흥민

그를 키워낸 손부삼천지교라 불리우는 아버지 손웅정

아시안게임 축구 우승으로 손흥민 선수의 몸값은 치솟고 있습니다.

2013년 레버쿠젠 이적료 130억원

2015년 토트넘 이적료 397억원

2018년 1194억원

병역면제 후 몸값은 자그마치 1338억원으로 세계 25위 안에 드는 몸값입니다.


손흥민을 이렇게 훌륭한 선수로 거듭나게 한 장본인은 바로 아버지 손웅정.

손웅정은 현재 SON축구아카데미 총감독입니다. 

현대와 일화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으나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28살 때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은퇴하였습니다. 아쉽게 은퇴한 그는 손흥민이라는 아들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싶어했고, 자신처럼 기술없는 선수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고향 춘천으로 낙향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매일 양발 슈팅 1000개, 2단 줄넘기 수 천번을 뛰게 하였습니다. 

손흥민이 16살 될 때까지 정식 경기는 내보내니 않고, 오로지 재야 무협 고수처럼 매일 6시간씩 기본기 훈련만 가르쳤습니다. 

 독일 함부르크 유소년팀에 입단했을 때 아버지는 훈련장 옆에 숙소를 마련하고 새벽마다 아들과 똑같이 훈련을 실시하였습니다. 30살이나 많은 아버지도 똑같이 훈련을 하니 손흥민 선수도 꾀를 부릴 수 없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도 손웅정 씨의 독특한 훈련방법을 소개하기도 하였습니다. 또 토트넘 커뮤니티에서는 손웅정씨를 토트넘 유소년팀 지도자로 모실 것을 건의하기도 하였습니다.

 아무리 아버지가 유난을 떨어도 아들이 하기 싫어하고 꾀를 부리면 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가르침을 군소리 없이 잘 따라했던 아들이었기에 오늘날 세계적인 축구선수로 우뚝 서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국가대표 평가전인가 잘 기억이 나지 않지만 유럽에서 비행기 타고 왔는데 고작 몇 분만 경기에 뛰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손웅정은 인터뷰에서 "아들이 소속팀에 전념할 수 있게 대표팀 차출을 자제해 달라"라고 말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와전되어 손흥민 선수가 대표팀 차출을 거부한다고 인터넷에서 떠들어서 저도 그때 버릇없는 선수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이 아니고 또 오해해서 미안한 생각이 듭니다. 모든 것이 아들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에서 나오기 힘든 축구 선수를 만든 손웅정. 참 대단한 분입니다. SON축구 아카데미에서 제2, 제3의 손흥민 선수가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아시안게임, 올림픽 등이 끝나면 

입상 선수들에게 일정 금액의 포상금이 주어지고

연금 점수가 20점 이상이면 체육 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범법 행위를 저질렀다면

어떻게 될까요?

답은 금고 이상의 형을 받으면

연금 수급 자격을 박탈시킵니다.


1. 승마의 김동선 선수

음주 상태로 난동을 부린 혐의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연금 수급 자격 박탈


2. 야구의 강정호 선수

음주 뺑소니 혐의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연금 수급 자격 박탈


3. 야구의 안지만 선수

불법 스포츠 도박 사이트 개설에 연루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연금 수급 자격 박탈


현재까지 3명의 선수가 연금 수령이 취소되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태권도 금메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태권도 은메달에 빛나는

이아름 선수가 

그만 음주운전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 음주운전......

혈중알콜농도도 0.151%나 된다니

완전 만취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이군요.

연금 점수가 42점으로 

현재 52만원씩 매달 수령하고 있는데

만약 금고 이상의 형을 받게 된다면

연금 수령이 취소될 수도 있어

참 안타깝습니다.


술을 먹으면

대리운전을 부르는 것이

뱃속 편한데...

돈 몇 푼 아낄려고,

아니 충분히 운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이 운전대를 잡습니다.


만약 사고까지 난다면 자신은 물론

애매한 사람까지 피해를 주게 되니

음주운전은 반드시 하지말아야 할 것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청소년대표, 월드컵 대표, 아시안게임 대표로 활약한 이승우 선수를 보며

날쌘돌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이승우 프로필>

소속팀 - 이탈리아 헬라스 베로나

출생 - 98년 경기도 수원

신체조건 - 키 173cm, 몸무게 62kg

출신학교 - 서울 대동초등학교, 광성중학교

포지션 - 공격형 미드필더, 상황에 따라서는 공격수

별명 - 코리안 메시, 뽀시래기(막내를 뜻하는 사투리)


아시안게임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통쾌한 슛으로 일본 골망을 갈랐을 때

온 아파트가 함성으로 가득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공을 낚아채서 강력한 슛으로 골~~~인~~~


이로서 병역면제의 혜택까지 받게 되어 이승우의 축구 인생이 활짝 필 것입니다.

이승우가 자신에게 영향을 준 선수로는 기성용, 손흥민, 황의조 선수를 꼽았습니다.

이 세 선수들의 장점을 이렇게 말합니다.


1. 기성용 - 러시아 월드컵에서 주장으로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다.

2. 손흥민 - 다양한 각도에서 골을 만들어 내는 손흥민의 축구 감각, 골에 대한 집념을 배우고 싶다.

3. 황의조 - 아시안게임 선수 선발에서 인맥축구라고 수많은 악플과 비난속에서도 묵묵히 경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배우고 싶다.


저도 기성용이 중원에서 볼을 배급하면서 선수들을 다독이는 모습을 보며 우리 축구의 대들보라고 생각했습니다.

 손흥민 선수를 보면서 이번 아시안게임은 꼭 우승하길 기원하였는데 정말 일이 잘 풀려서 너무나도 좋습니다. 토트넘에서 멋진 활약을 하며 한국의 국위를 선양해 주었으면 합니다. 다음에 영국 여행가면 꼭 토트넘 

구장에 가서 응원하고 싶네요. 

 황의조 선수도 황선홍 선수가 부활한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잘 했습니다. 앞으로도 일본에서 경력을 쌓아 유럽무대로 진출하였으면 합니다.

 또 개인적으로 골키퍼 조현우 선수도 병역면제 혜택을 받아 기분이 좋습니다. 월드컵에서 선방쇼, 아시안게임에서 선수들을 리드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조현우 선수도 유럽에 꼭 진출했으면 합니다.


 이승우 선수 이야기 하다가 엉뚱한 데로 빠졌는데 모두 한국 축구의 미래이므로 늘 응원하려고 합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승우 선수가 조금 왜소하다는 것입니다.

 유럽 선수들과 살짝만 부딪쳐도 넘어져서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렇지만 현란한 개인기로 큰 선수들을 농락하며 멋진 골을 뽑아내거나, 도움을 많이 주었으면 좋겠네요.

이승우!!! 파이팅!!!



서로 사이가 좋지 않은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

2018년의 성적은 이렇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세계 랭킹이 26위이고 평균 69.5타를 칩니다. 그리고 그린 적중률은 67.1%입니다.

-필 미켈슨은 세계 랭킹이 24위, 평균 69.9타를 칩니다. 그리고 그린 적중률은 65.3%입니다.


우즈의 엄마가 미켈슨을 돼지라고 놀리기도 했을 정도로 두 사람의 사이는 좋지 않았습니다.

필 미켈슨은 뽀얀 피부로 PGA왕자라고 불리웠는데, 우즈의 등장으로 역전되었습니다.

우즈는 필 미켈슨은 실력보다 백인 기자들의 지원을 받아 과도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즈는 필 미켈슨을 이기면 더욱 기분이 좋다고 이야기 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성격 또한 달랐습니다.

팁을 후하게 주는 필 미켈슨, 팁에 인색한 타이거 우즈

사인을 잘해 주는 필 미켈슨, 사인을 잘 해 주지 않는 타이거 우즈.

사교성이 좋은 필 미켈슨, 홀로 고독을 즐기는 타이거 우즈

이렇게 성격까지 다르니 항상 뒤에서 욕을 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런 그들이 함께 팀을 이뤄 연습 라운드를 하였다고 합니다. 

십자군 전쟁 시 이슬람의 살라딘과 기독교의 리처드 1세처럼 서로 이교도를 증오했지만,

싸움이 계속되면서 상대의 지략과 용맹에 감탄하여 나중에는 서로 존경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안시성 싸움에서의 양만춘과 당태종의 사이도 그렇구요.

살라딘과 리처드 1세처럼 이제 그들이 서로 친구가 되어 연습 라운드도 하고, 

라이벌전도 한다고 하니 골프 팬들이 큰 기대를 할 것 같습니다.


라이벌이 있어야 서로 실력이 향상되는 법

이제 두 선수 모두 대중들에게 인기와 존경을 함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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