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로 친목을 다져 볼까?

당구레슨

우리들이 고등학교 학창시절에는 당구장 하면

비행청소년들이 가는 장소로 인식되었습니다.

대학에 가서는 학교 앞 당구장은 수업을 빼먹고

한 게임하는 학생들로 북적거렸지요.

담배연기는 자욱하고, 자장면 시켜 먹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금연 정책으로 당구장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도 없고,

회식 후 2차로 찾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금연정책은 여성 손님들의 발길을 잡았고,

업주들에게도 건강에 큰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당구장의 인기를 부채질 하는 것이

또 텔레비전 스포츠 채널의 중계입니다.

당구 중계를 보며 삼삼오오 당구장을 찾거나

당구 개인 레슨을 받기도 합니다.


 우리집 아이와도 당구장에서 포켓볼을 치며

부족한 대화를 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집사람과 딸도 함께 데려가서 

포켓볼을 치며 늘 웃음이 있는 가정을 이루고 싶네요.


당구는 실내스포츠이므로 계절과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고,

체력 소모도 많지 않아 노년층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포츠입니다.

지금이라도 레슨을 2달 정도 레슨 받으면

누구나 즐겁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당구장

당구경기의 종류

1. 캐롬

일명 스리쿠션이라고 하는데, 정식 명칭은 캐롬입니다.

공 3개 중 자신의 공으로 나머지 2개의 공을 맞춰야 합니다.

이때 자신의 공은 당구대 면을 3번 이상 맞은 후에 공이 맞아야 득점으로 인정됩니다.


2. 스누커

당구의 발상지 영국에서 주로 하는 게임입니다.

여섯 개의 구멍에

22개의 공(붉은 공 15개, 흰공, 노란공, 갈색공, 초록공, 파란공, 분홍공, 검은공 각1개)을

집어 넣는 경기입니다.


3. 포켓볼

스누커를 간편하게 만든 경기가 포켓볼입니다.

나인볼, 로테이션 게임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경기입니다.


저는 은퇴하면 무얼할까?

가끔 생각을 하는데 24시 당구장을 운영하며

좋아하는 기타도 치면서 생활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지금 이글을 쓰면서 문든 생각해 봤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제 당구 실력을 쌓아야 할 것이고,

레슨을 받아야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이 보나마나 반대할 것 같습니다.

퇴직금 타서 날리지 말라고...

한국전력 파이팅

한국전력 서재덕


어제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는 시작 전에 3:0으로

대한항공이 손쉽게 이기겠다고 예상하였습니다.

가스파리니 선수가 점점 올라오고 있는데 반해

한국전력은 해결사 외국용병이 부상중이라서 대한항공의 압승이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1세트는 서재덕 선수가 윙스파이커로 나서며 30%대의 비교적 저조한 공격성공률로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2세트부터는 아포짓스파이커로 나선 서재덕은 펄펄 날았습니다.

공을 올려주는 족족 강스파이크를 꽂아넣으며 2,3세트를 따내는 투혼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디어 한국전력의 첫승이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4세트 들어 대한항공의 반격으로 일순간 무너졌습니다.

 5세트 몇 점차로 끌려다니던 한국전력은 서재덕의 호쾌한

스파이크와 함께 공재학의 분전으로 14대 14의 듀스까지 만들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범실 싸움인데, 힘이 빠졌는지 아니면 욕심이 강했는지

서재덕 선수의 서브가 네트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이어 공재학 선수의 공격도 상대편 코트를 외면하고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김철수 감독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였는데,

아쉽게도 그냥 나가고 말았습니다.


저는 한국전력 팬은 아니지만 비디오 판독에서 상대편 손에 맞고 나갔으면 했는데

터치아웃이 아니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때 공재학 선수의 아쉬워하는 표정이 너무 안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보았습니다. 

바로 서재덕 선수의 파이팅이었습니다. 

왼손을 쓰는 선수가 윙스파이커로 나서는 것이 약간 어울리지 않는데, 

보직 변경을 하니 너무 잘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윙스파이커는 수비 부담도 있지만, 아포짓 스파이커는

공격을 전담하니 훨씬 공격력이 배가 되었습니다.

아텀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레프트에서,

서재덕은 라이트에서 제 몫을 다해준다면

반드시 첫승은 곧 이룰 것 같습니다. 

아니 아텀 선수가 오기 전에도 충분히 첫승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경기는 아가메즈가 버티고 있는 우리카드와의 경기입니다.

또 최홍석 선수까지 노재욱과 트레이드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1승을 향하여... 서재덕 파이팅...

히딩크 감독의 중국 팀

히딩크 감독

2002년은 지금도 가슴 벅찬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히딩크 감독님이 부임하여 한국 축구의 체질을 개선하고, 뛰어난 지도력으로

월드컵 4강 신화를 썼던 가슴 벅찬 일이 있었습니다.

히딩크 감독님은 이제 중국 축구팀 감독을 맡으며 팀을 리빌딩하고자 노력합니다.

하지만 중국 축구는 지난달 13일 인도와의 평가전에서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인도는 피파랭킹 97위로 중국 75위보다 낮은 국가입니다.

더욱이 인도는 크리켓이 대중적인 인기가 있는 국가입니다.

더욱 문제는 아시아 U-19 조별리그에서 타지키스탄과 사우디에 져서 예선 탈락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축구 굴기를 내세우며

세계 여러나라의 우수한 축구선수를 스카우트 하고 있습니다.

유명한 축구선수와 함께 리그를 운영하면 중국 선수들의

경기력이 향상될 것이라는 기대로 많은 돈을 들여 영입했습니다.

2020년까지 축구장을 7만개로 만들고, 2만개의 축구 특성화학교를 만들 예정입니다.

국가대표팀, 올림픽대표팀들도 프로리그에 참여시켜 경기력을 향상시키자.

외국인 선수를 귀화시키자. 라는 주장까지 나올 정도 입니다.


아무리 히딩크 감독이라도, 중국의 경기력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급기야 군부대 훈련까지 참여하여 군복을 입고 팀워크 강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어차피 중국은 월드컵에 못나간다. 

이젠 축구팀이 아니라 축구장의 테러 진압이나 하려고 군부대 훈련을 받느냐?

라는 비판적인 글도 올라오고 있다 합니다.

모든 종목에서 세계 정상급 실력을 뽐내고 있는데, 유독 축구만은 헛발질을 하고 있습니다.

한자녀 정책으로 소황제로 키운 아이들이 자기 중심적 플레이를 하여 

경기력이 나아지지 않는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히딩크 감독은 급기야 중국의 월드컵 출전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말했습니다.

 "중국이 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할 정도로 중국 축구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꼬집었습니다.

 하지만 히딩크의 지도력으로 중국 축구가 분명 한 단계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

그 많은 인구들 중 11명을 선발하는데 분명 좋아질 것이라는 생각,

그래서 한국 축구를 앞으로 위협하는 수준까지 올라오지 않을까?

라고 짐작이 됩니다.

안현수 국적회복

안현수 선수의 국적재취득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말들이 많습니다.

러시아에서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녹슬지 않은 기량을 발휘했던 쇼트트랙 안현수 선수가 선수를 마감하며

다시 한국 국적회복을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2011년 이중국적이 허용되는 줄 알고 러시아로 귀화했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국적을 바꾸는 중차대한 일에 그런것도 몰랐다는 것에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기기 필요할 때 러시아로 가고,

다시 한국 국적을 취득한다는 것에 자신을 응원한

러시아인들을 배반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러시아 빙상연맹에서는 안현수 선수가 남아 지도자의 길을 걸으면서

러시아 쇼트트랙을 발전시켜주길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시각도 있습니다.

나라를 위해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하였지만

불의의 부상으로 경기력도 좋지 않은 상태에서,

빙상연맹의 파벌싸움의 희생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 있으면 더 나이가 먹어 올림픽 도전을 할 수 없게 되는데,

그때 러시아에서 손을 내밀어 많은 생각끝에 결정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현수 선수가 호쾌하게 스케이팅을 하며 폭발적인 스피드로

상대를 압도하며 1위로 골인했을때 우리 나라 사람들은 열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파벌 싸움과 부상으로 러시아로 갔을 때

그래도 안현수 선수를 믿고 러시아에서도 계속 훌륭한 선수가 되길 원했습니다.

그런 믿음에 보답하듯 러시아에서도 승승장구하며 선수생활을 이어갔습니다.


국적재취득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어느 누구도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안현수 선수의 사욕에 따라 국적을 옮기느냐? 라고 비판해도

한국국적 취득에 법적인 문제가 없다면 옛날처럼 다시금 응원해 주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러시아 빙상연맹에 빚을 지고 있으니, 

러시아에서 배신자 소리를 듣고 있는 오명을 씻으려면

반드시 러시아 쇼트트랙 발전에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


국적 재취득을 위해 애쓰던 유승준도 생각납니다.

90년대 인기가수로 소녀팬들을 몰고 다니며,

군대를 꼭 가야 한다고 주장하던 그가 돌연 미국 국적으로 갈아타서

여지껏 국적회복을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무릎 꿇고 사과해도 사람들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백차승 프로야구 선수도 같은 예입니다.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하면서 미국 국적을 취득하였는데,

그게 병역을 기피할 목적이었다고 판단하여 한국 국적을 취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현수 선수는 이미 세계대회에서 금메달을 따서

병역특례로 병역을 해결한 것이므로

군대문제로 국적 재취득하는데 방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약간 꺼림칙하지만 한때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로써

우리들을 열광케했던 안현수 선수의 결정을 존중하며

그의 행로에 저는 응원하고 싶습니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에서 김주성, 황보관, 홍명보 등과

멋진 활약을 한 최강희 선수


1차전 벨기에와의 경기

우리 골키퍼가 앞으로 나온 틈을 타고 1골 실점,

중거리 슛으로 1골 또 실점

2:0으로 패배

수비 집중력이 아쉬웠던 경기


2차전 스페인과의 경기

먼저 1골을 실점한 상황에서

황보관의 시원한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미첼 선수의 프리킥 골과 돌파에 이은 또 1골

3:1로 패배


3차전 우루과이와의 경기

1:0으로 패배


3전 전패로 예선탈락했으나,

황보관 선수의 슛은 지금도 뇌리에 남아 있습니다.


왜 1990년 월드컵 이야기를 하느냐?

바로 최강희 선수가 풀타임 뛰며 시합을 했던 월드컵이기 때문입니다.


최강희 선수는 우신고등학교 재학 시절 축구보다는

친구들과 노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담배까지 배운 그는 축구 연습이 끝나면

당구장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이러니 대학 진학에 실패하고,

간신히 한일은행에 입단합니다.


군복무는 군 축구팀에 들어가 운동을 하며

어렵게 축구선수의 길을 이어나갑니다.

한일은행, 포항을 거쳐 1984년 현대호랑이 축구단에 입단합니다.


그런데 이 당시 감독이 조중연 감독이었는데,

이때까지도 담배를 피웠습니다.

운동선수가 담배를 피우면 그만큼 심폐지구력이 떨어져

경기력이 좋아질 수 없었을텐데....


그러다가 1987년 담배를 끊고 축구에 전념하게 됩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하여 드디어 국가대표 수비수가 됩니다.

이렇게 하여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엔트리에 들어가

비록 3전 전패했지만 열심히 경기장을 누볐습니다.

이후 1992년 은퇴하고, 지도자의 길을 걷습니다.

2002년에는 쿠엘류 감독을 보좌하는

부산아시안게임 대표팀 코치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북 현대의 감독으로

봉동이장, 강희대제라는 애칭을 얻었습니다.


봉동이장 유래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전북 현대의 훈련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골 마을의 이미지를 연상시키는

최강희 감독의 외모와 성품을 표현하기 위해

봉동이장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강희대제

2006년 전북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하여

중국 언론이 붙인 애칭


봉동이장님께서 이젠 중국으로 진출하여

만리장성에 우뚝 서려고 합니다.

전북 현대에서 이동국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변신시킨 지도력

1골 먹으면 2골을 넣자는 닥공 전략


올해는 1부리그 1위를 확정 지었는데

9위 서울과의 승점 차이는 42점이나 됩니다.


봉동이장님을 모셔가는 구단은 중국 톈진 취안젠

연봉은 무려 85억원(세후 약 50억원)

계약기간은 3년

중간에 계약을 파기해도 3년의 연봉을

모두 지급 받는 조건이라고 합니다.


전북 구단과 아름다운 이별을 하고

중국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는 최강희 감독이

날개를 활짝펴고 더욱 멀리 날아 올랐으면 좋겠습니다.

올해 한화이글스가 있어 행복했다.

한화가 지난 11년동안 팬들의 마음에 실망감을 넘어 절망감까지 주었지만

그래도 팬들은 한화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경기가 있을 때마다 늘 응원하였습니다.

그런데 매일 지다보니 정말 허탈하기도 하고,

'언제쯤 승점을 쌓을 수 있을까' 라는

희망을 가져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늘 가을야구를 하지 못하는 한화로 인해

너무 속상했던 적이 벌써 11년.


그런데 올해는 가을 야구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였습니다.

비록 준플레이오프에서 아깝게 졌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한화 선수들이 있어 올 한해는 행복했습니다.

대전으로 직관하러 가는 날에는

아침부터 들뜨고 설레이고

마음은 야구장에 벌써 가 있었지요.


특히 직관 가는 날에는 대부분 이겨서 너무나 좋았고,

목소리는 쉴 정도로 선수 이름을

한화 이글스 파크가 떠나가도록 외쳤지요.

 이용규 선수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안타를 칠 때면 마음의 스트레스가 쫙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올해 초 한화를 또 꼴지 예비 후보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많아서

'에구! 올해도 힘들겠구나....'라고 생각했는데,

페넌트레이스에서 3위를 차지한 한화.

당당하게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우리 최강 한화팀.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한화가 너무 잘해서 그런지

올 한해 한화 이글스파크를 찾은 팬들이

73만명이나 되었다고 합니다. 

보살같은 한화팬들의 웃음과 행복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것 같습니다.


비록 넥센에게 패했지만

지금도 가슴 한곳에 한화 팬이라는 자부심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넥센에게 졌다고 한화를 비난하거나 욕하지는 맙시다.

제가 볼때 한화는 올해 너무 잘했습니다. 고군분투했습니다.


내년에는 좀더 팀을 리빌딩하고, 동계 훈련 열심히 하여,

홈경기는 대부분 이겨 주고, 원정 경기에서도 좋은 성과를 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정규 레이스에서 우승하고,

휴식을 취하며 슬슬 기다리다가

코리안시리즈에서 지쳐서 올라온 상대팀을 손쉽게 이겨서,

우승 갑시다.


최강 한화 파이팅

디디에 드로그바


생년월일 : 1978년 3월 11일

키 : 189cm

포지션 : FW

소속팀 : 피닉스 라이징

경력: 르망, 갱강, 마르세유, 첼시, 상하이 선화, 갈라타사라이, 몬트리올 임팩트


2006년 독일 월드컵 아프리카 최종 예선전

코트디부아르와 수단과의 경기

코트디부아르가 3:1로 승리하여 하여 월드컵 본선 진출

디로그바는 카메라 앞에 무릎 꿇고


"우리는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죽기 살기로 뛰었습니다.

그러니 제발 일주일만이라도 좋으니 전쟁을 멈춰 주세요."


왜냐하면 당시 코트디부아르는 

카톨릭과 이슬람의 종교 갈등으로 심각한 내전 상태였습니다. 

수많은 총알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고 

난민만 70여만명이나 되었습니다.

디로그바는 조국의 현실이 안타까워 전쟁으로 고통받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뤄냈던 것입니다.


드로그바의 호소에 거짓말 같이

서로에게 겨누던 총부리를 내려놓고 평화가 찾아옵니다. 

하지만 한달 후 다시 전쟁은 재개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본 드로그바는 내전으로 

죽어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단체와 전쟁을 

멈추게 해달라고 국제 사회에 끊임없이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드로그바의 이런 노력으로 2007년 정부군과 반군은 

평화협정을 체결하여 코트디부아르에 평화가 찾아옵니다.


조국의 평화를 위해 축구를 열심히 하고, 

자선 단체를 만들고, 

전쟁을 멈추게 한 디로그바의 열정에 감탄이 나옵니다.

아산 무궁화 축구단의 생존의 기로에서 

전 국가대표이자 프로축구선수였던 장학영이 

이한샘 선수에게 승부조작을 제의했습니다.

아산 무궁화 축구단 이한샘 선수의 거절 및 구단에 제보하여 

검찰이 장학영을 구속한 상태라고 합니다.


현재 아산무궁화축구단은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많은 축구인들이 해체위기에 있는 아산구단을 살리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의 일방적인 선수 수급 중단에 대해 김병지 등 

전직 프로선수와 아산서포터즈들이 기자회견도 하였으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


현재 상황으로 간다면 내년에는 겨우 14명의 선수만 남게 됩니다.

14명의 선수로 리그를 운영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일방적인 선수 수급 중단이 아닌 경찰 선수단의 유지로 어린 선수들이

병역을 운동을 하면서 병역을 해결하고, 

함께 기량도 상승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예전 배구팀이 있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순신체육관을 찾아 응원했습니까?

그만큼 아산은 젊은 사람들이 많아 스포츠에도 매우 관심이 높은 지역입니다. 

경찰청의 대승적인 정책으로 경찰 축구단을 계속 유지해 주기를 간곡히 원합니다.

경찰청에서 쌓은 경기 감각을 바탕으로 세계 무대를 노크하여 인정받고

대선수가 된다면 그것이 바로 국력향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시안게임의 금메달, 벤투 감독의 부임으로 연이은 승전으로

국민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축구의 좋은 기류가 있는데 승부조작 제의를 하여

그동안 인기가 물거품이 된다고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그런데 해체위기의 팀 아산팀에 승부조작을 제의하여

더욱 비난을 받아 마땅합니다.


만약 이한샘 선수가 그 제의를 받아들여 승부조작에 협조했다면

정말 무궁화 축구단은 그날로 해체하라고 여론이 빗발쳤을 것입니다.


예전 배구도 상무팀에 있던 선수들이 승부조작을 시도하였습니다.

제대하고 나서도 소속팀에 복귀하여 다른 선수들까지 끌어들여

승부조작한 것이 발각이 되었습니다. 

드래프트 1순위였던 선수도 영영 코트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상무나 경찰청 선수에게 마수의 손길이 뻗치는 이유는

아마 프로팀에서는 많은 연봉을 받다가 군경팀에서는

몇푼 받지 못하니 승부조작 브로커들이 접근하는 것 같습니다.


그럴 때 이한샘선수처럼 절대 응해서는 안됩니다.

선수 개인은 매장되고, 그동안 그들이 그렇게 사랑했던

축구의 인기가 추락할 수 있습니다.


조금 있으면 겨울 실내 스포츠로 천안에서 인기가 고공행진 중인 배구

드디어 배구 시즌이 가까이 다가와서 너무 좋습니다.

특히 FA로 영입한 전광인, 외국인 선수 파다르, 기존 거포 문성민, 붙박이 센터 신영석

아직도 쌩쌩한 리베로 여오현, 약간 불안하지만 성장중인 이승원 세터까지 힘을 모아

단합된 모습으로 통합 우승 가봅시다.


<레프트 선수>

문성민

 - 198cm, 86년생

 - 파괴력이 뛰어나지요. 문성민이 잘 풀리면 막을 수 없지요.

전광인

 - 194cm, 91년생

 - 키가 조금만 더 컸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으나 엄청난 점프력이 장기입니다.

 - 강타에 이은 득점, 수비 모두 뛰어납니다.

 - 다만 서브 범실 좀 줄였으면 좋겠네요.

박주형

 -193cm, 87년생

 -교체로 나와 알토란같은 활약을 합니다. 공격력도 상당합니다.

 -다만 수비 실수가 가끔 있어 안타깝게도 하지만 전반적으로 실력이 매우 향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도 엄청난 활약 기대합니다.

 허수봉

 - 197cm, 98년생

 - 현대캐피탈의 미래를 이끌어 갈 유능한 선수로 커 주세요.

 - 대담성 있는 공격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시우

 - 188cm, 94년생

 - 아! 키가 너무 안타까운 선수

 - 서브가 엄청 강점인 선수


<라이트>

파다르

 -197cm, 96년생

 -국적은 헝가리

 -다른 용병에 비해 비교적 작은 키이지만 엄청난 파괴력으로 종횡무진 코트를 누빔.

 -올해도 부상 없이 득점을 많이 해 주시길 응원합니다.

 -문성민 선수를 라이트로 돌릴 수도 있음


<센터>

신영석

 - 198cm, 86년생

 - 국보급 센터라고 할 정도로 블로킹 감각이 좋고, 속공 능력 또한 매우 뛰어난 선수

김재휘

 -201cm, 93년생

 -큰 키가 장점이고,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많은 성장을 이루었음.

 -올해 블로킹 세트당 1개 잡아보자.


<세터>

이승원 

 -188cm, 93년생

 -키 큰 선수들과 같이 있어 작아 보이지만 188입니다.

 -세터 출신 감독이니, 좀더 조련하여 공격진에 입맛이 맞는 토스 부탁합니다.


<리베로>

 여오현

 -175cm, 78년생

 -올해도 쌩쌩하게, 날쌔게 상대 공격을 멋지게 디그해 주세요.

 -열심히 응원합니다.






이동국

생년월일 - 1979년 4월 29일 (40세)

키 - 187cm

몸무게 - 85kg

가족 - 아내, 딸 4명, 아들 시안 1명

K리그 기록: 498경기 출전 214골 뽑아냄

소속팀 - 포항입단, 독일 브레멘, 상무, 잉글랜드 미들즈브러, 성남, 전북(현재)


이동국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올 시즌 팀에서 가장 많은 12골을 기록하고 있고,

10년 연속으로 두 자릿 수의 골을 기록하고 있다.

98년에 포항에 데뷔했으니 근 20여년간 그라운드에서

종횡무진하고 있다.

그것도 나이 40에 득점도 아주 잘한다.

예능 프로그램에 나와 아이들과 재미있는 모습을 연출하여

팬들의 사랑을 더욱 받고 있고, 특히 시안이의 재롱에 시청자들은 너무 귀엽다고 한다.

한때 러시아 월드컵 공격수로 발탁하자고 했을 정도로

나이를 떠나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 시대 최고의 축구선수 중 한명.


일본 미우라 선수가 현재 51살로 2부리그 공격수로 뛰고 있는데,

이동국은 K리그에서 50살까지 아니 미우라보다 더 오래 현역으로 뛰어

최고령 출전 기록을 세워 보자.

프랑스 월드컵에서 네덜란드와의 경기할 때 

교체하자마자 중거리포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렸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40이라니 세월 참 빠르다.

체력 관리를 잘 하고 있고, 늘 성실한 자세로 최강희 감독을 흐뭇하게 하고 있는데

스포츠 기사에 이동국이 나올 때마다 조금 아쉬운 감도 없지 않다.

빨리 이동국 후계자가 나타나야 할 텐데 하는 아쉬움이다.

황의조가 가능성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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