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교사는 담당 업무를 총괄하며 추진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량이 가중되고 업무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합니다.

그래서 초중등 선생님들은 업무량도 많고 실질적인 수당이나 부장 점수를 채우면 교육 공무원 승진에도 큰 영향을 주지 않기에 기피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폭력이 심화되고 있어 각종 민원, 위원회 개최, 법적 소송 등 업무량 과다로 생활지도부장은 더더욱 담당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선생님들의 승진 규정을 보면 보직 교사를 8년정도 하면 부장 점수를 다 채울 수 있습니다. 

부장점수를 채우면 대부분 부장을 담당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담임수당은 월 13만원으로 조금씩 인상되었는데 보직교사 수당은 월 7만원으로 15년동안 동결되고 있습니다.

 보직교사를 담당해봤자 교사 월급이 많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일만 늘어나니 보직교사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15년동안 동결된 보직교사 수당을 현실화 하고, 봉사 정신과 긍지를 갖고 아이들을 지도하는 여건 형성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원 인사 평가 방법에서도 보직 교사 중 기피 하는 보직교사에게는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고 승진 점수에도 혜택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보직교사 승진 가산점 점수를 12년으로 늘렸습니다. 즉 승진을 하기 위해서 보직교사 점수를 만점 받으려면 12년은 보직교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정책이지만 교원들의 사기 진작 방안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 과중한 업무 부담과 월급 등 금전적 혜택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장교사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지속적인 교직원 연수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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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경제교육을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교육의 기본은 용돈을 바르게 쓰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에게 조그마한 일을 해서 성취감도 느끼게 하고 용돈벌이라도 하게 하면 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힘들게 번 돈을 함부로 쓰지는 못할테니까요.

그런데 부모님들은 무조건적으로 용돈을 주고 아이들은 자신의 돈이므로

마음대로 써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므로 아이들에게 반드시 용돈 사용에 대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돈을 주는 이유는 돈의 소중함을 알고, 꼭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라고 주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물건을 산다던가, 아니면 군것질로 다 써 버리면 올바른 경제교육이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그럼 아이들에게 어떻게 용돈을 써야 한다고 지도해야 할까요?

첫째, 용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을 세워서 용돈을 써야 합니다.

둘째, 용돈을 지출할 때에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이게 꼭 써야할 곳인지 생각해 보며 쓸데 없이 용돈을 쓰는 것이라면 스스로 절제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셋째, 용돈을 쓸 때에는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돈이므로 감사하며 아껴 써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넷째, 용돈기입장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용돈기입장을 쓰면 돈을 제대로 쓰는 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엉뚱한 곳에 돈을 썼다면 다시 허튼 곳에 돈을 쓰지 않도록 반성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부모님은 아이 이름으로 된 통장을 꼭 개설해 주십시오. 그래서 항상 저축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FQ라는 말이 있습니다. F는 Financial, Q는 IQ의 준말입니다. 즉 금융지능지수라고 말할 수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용돈기입장을 작성하고, 정기적인 용돈을 주며, 저축통장이 있는 아이가 FQ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란 학생은 금융 원리를 배우고, 저축하는 습관을 형성하여, 커서도 돈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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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마을에서 땅 바닥을 열심히 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몇 시간째 땅 바닥에서 뭔가를 줍고 있습니다. 마침 그곳을 순찰하던 경찰이 그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이 마을은 수년 째 아무런 사건 사고가 없는 평화로운 마을이었기에 경찰은 그 사람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습니다. 경찰은 혹시 수상한 사람이 아닌지 아니면 범죄를 모의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있다가 그에게로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당신 여기서 뭐하는 것이요. 당신이 줍고 있는 것을 이리 줘 보시오." 이렇게 말하자 그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며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경찰은 더욱 의심의 눈초리를 하며 그를 경계하였습니다. 자꾸 거부하면 경찰서로 데려간다고 하자 그제서야 그의 호주머니에서 주운 것을 경찰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것은 깨진 유리조각이었습니다. 그 이외 수상한 물건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경계의 눈을 풀지 않고 왜 이런 것을 줍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저기 저 아이들을 보시오. 얼마나 즐겁게 놀고 있습니까? 그런데 아이들이 맨발로 놀고 있지 않습니까? 저 아이들이 놀다가 유리조각을 밟으면 얼마나 아프겠소. 그리하여 나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유리조각을 줍고 있는 것일 뿐이오. 수상한 좀도둑이 아니니 안심하시오." 그 사람의 말에 경찰은 자신들의 실수를 사과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다칠까봐 손수 유리 조각을 줍고 있던 사람은 바로 교육자였던 페스탈로치였습니다. 그는 젊어서 빈민학교를 세워서 고아들이나 빈민들을 모아서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그 학교에서도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거칠게 싸우고 있는 아로이스라는 아이를 보았습니다. 싸움의 원인은 아이들이 "너는 고아잖아. 엄마 아빠도 없는 녀석이..."라고 말하자 아로이스가 화가 나서 싸움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본 페스탈로치는 아로이스에게 "얘야, 그래도 먼저 폭력을 쓰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니야. 앞으로는 조금 생각해 주기 바란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로이스는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고 밖으로 뛰쳐 나가버렸습니다. 페스탈로치는 아로이스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 춥고 어둔 밤에 그 어린 것이 어디에서 헤매고 있는 것일까?' 아이들은 "선생님, 아로이스 같은 녀석은 없는 게 더 나아요. 나쁜 짓만 골라서 하는 그 아이에게는 아무리 잘해줘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라고 말하며 아로이스가 없어진것에 대해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페스탈로치는 아로이스가 걱정되어 발을 동동 구르다가 직접 찾으러 나갔습니다. '아로이스는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아왔어. 내가 아로이스에게 확고한 믿음과 사랑을 주어야겠다. 제발 아로이스가 무사히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밤에 여기저기로 찾아 다녔습니다. 거센 바람이 부는 밤거리를 아로이스를 부르며 찾다가 낡은 오두막이 페스탈로치의 눈에 나타났습니다. 혹시 저곳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오두막을 열어보니 거기에 아로이스가 있었습니다. 아로이스는 열이 불덩이인데도 그렇게 차가운 곳에서 끙끙 앓으며 잠들어 있었습니다. 페스탈로치는 아로이스를 업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이틀이 지난 후 아로이스는 따뜻한 학교의 침대에서 눈을 떴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 본 페스탈로치는 너무나 기뻐 아로이스를 꼭 안았습니다. 아로이스는 페스탈로치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이틀 만에 눈을 뜬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페스탈로치에게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나 말썽만 부렸습니다. 앞으로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듣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향한 페스탈로치의 사랑은 끝이 없었습니다. 페스탈로치의 묘비에는 모든 것을 남에게 바치고 그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라고 새겨져 있을 정도로 아이들을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한 우리들의 교육자이자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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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교 공부가 끝나면 대부분 학원으로 달려갑니다. 학원에서 또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학원에서는 주로 복습보다는 선행학습을 미리 시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전혀 하지 않는 나라가 있습니다. 국가 경쟁력이 세계 5위안에 드는 강대국인데도 학생들의 교육에는 그저 물끄러미 바라만 볼 뿐 강요하거나 억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국제학업성취도 평가를 하면 언제나 이 나라는 중하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계에서 강대국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경제적으로도 풍족하게 사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바로 독일입니다. 독일의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알파벳을 배웁니다. 알파벳 글자를 오려서 맞추기 놀이도 하고 몇 가지 단어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1부터 20까지의 수를 가지고 덧셈과 뺄셈을 합니다. 그 기간이 약 1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일주일 정도면 완전 끝낼 수 있는 분량인데도 독일에서는 그걸 1년간 덧셈과 뺄셈을 수없이 반복합니다. 계산할 때에는 손가락과 발가락 모두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또 1년의 시간을 보냅니다. 너무 많은 반복으로 지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우리나라의 학원 순례보다는 훨씬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곱셈에서도 구구단을 미리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선생님들이나 어른들은 어

떻게 계산하는지 그저 바라만 볼 뿐입니다.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학생들이 스스로 계산 원리를 터득하여 자기만의 방법을 찾도록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깨닫는 기회를 주도록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 선행교육입니다. 선행학습은 수업시간에 다른 친구들이 질문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수업권을 침해하는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선행학습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학생들도 꼭 해야만 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자전거 면허증을 따는 것입니다. 둘째는 수상 인명구조 자격증을 따는 것입니다. 독일에서는 지식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전과 여가입니다. 자전겨 면허증을 따면서 안전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고, 수상 인명구조 자격증을 따면서 여가 새생활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교육은 인간답게 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독일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때 독일은 주입식 교육으로 전 국민들을 공부시켰습니다. 그 결과 히틀러를 대표하는 전쟁과 우월주의가 생겨나게 되었다고 믿었습니다. 교육이 이래서는 안되겠다 생각한 독일인들은 역사를 반성하면서 교육의 틀을 다시 짰습니다. 그래서 얻은 교육의 해답은 1등보다는 모두의 깊이 있는 사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1등을 위한 경쟁 교육이 없어도 사는데 별 지장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모두 함께 사는 것이 결국 경쟁력이 있는 교육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에서는 오로지 성적 지상주의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1등이 아니더라도 그 학생에 걸맞은 적성이 있을것이고 그걸 계발해주면 훌륭한 우리나라 일꾼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우리도 선행교육을 버리고 늦더라도 결국 누구나 이루어 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교육을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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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척이란 지도를 그릴 때 일정하게 줄인 정도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1:30,000이면 1은 지도상에서의 거리가 되고, 뒤에 있는 30,000이 실제의 거리가 됩니다. 그런데 단위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mm, cm, m, km 등이 있는데 축척의 단위는 cm가 됩니다. 즉 지도상에서의 1cm는 실제의 거리가 30,000cm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에서 B까지의 거리가 30,000cm이면 지도에서는 1cm로 표현하면 된다는 것이지요. 그럼 30,000cm는 몇 m가 될까요? 1m가 100cm이므로 cm를 m로 고치려면 0이 두개 없애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30,000cm는 0 두 개가 없어져서 300m가 됩니다. 그럼 다시 정리하면 1:30,000지도에서 지도상 1cm는 실제 30,000cm(300m)를 나타냅니다.

 그럼 1:50,000지도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지도상의 거리 1cm는 실제로 50,000cm가 됩니다. 50,000cm는 500m입니다. 그런데 km단위로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km는 1,000m가 됩니다. 그러므로 500m를 km로 고치면 0.5km가 됩니다. 한번에 cm를 km로 고치려면 cm를 m로 고칠 때 0이 두개 없어지고, m를 km로 고치려면 0이 3개 없어지는 것을 알았는데요. 한번에 고치려면 0을 5개 없애면 cm를 km로 고칠 수 있습니다. 만약 1:50,000지도에서 실제거리 2km는 지도상에서 몇cm로 나타낼 수 있을까요? 2km는 cm단위로 고치면 0이 5개 붙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200,000cm가 됩니다. 200,000은 50,000의 4배이므로 2km는 1:50,000지도에서 4cm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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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살의 원인에 대해 알아봅시다. 청소년 자살의 원인은 가정문제, 우울증, 성적문제, 이성문제, 학교폭력 등 다양합니다.

청소년 자살의 특징을 알아봅시다.

-청소년기는 충동적인 심리가 있어 자살이 충동적일 수 있습니다.

-친구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동반자살을 하기도 합니다.

-연예인이나 다른 사람들의 자살을 모방하기도 합니다.

-사이버 공간에서의 일을 현실에서 실행하기도 합니다. 즉 현실과 사이버 공간을 구분하지 못하고 자살하기도 합니다.

-청소년기에는 죽음에 대한 환상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살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어떤 문제가 닥쳤을 때 이 해결방법으로 자살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공부스트레스, 성적 하락 등으로 자살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청소년기의 자살 시도율이 비교적 높습니다.


그렇다면 청소년기의 자살예방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족간 유대를 강화하여 서로 소통하고 지지해 줘야 합니다.

-교우관계를 바르게 하고, 친구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

-봉사활동을 하거나 스포츠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하고 신뢰감을 회복해야 합니다.

-학교에서는 교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참여를 적극 권장해야 합니다.

-종교활동, 사회활동, 문화적 활동 등에 참여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학생이 힘들 때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대상 및 전문 기관이 확충되어야 합니다.

-생명을 존중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문제 행동을 보이는 학생들에 대한 상담활동을 강화합니다.

-평소에 '죽고 싶다'라고 말하거나 평소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지 눈여겨 보았다가 즉시 개입하여 학생이 적절한 상담이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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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정의에 대해 알아봅시다.


학교폭력이란 피해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해자는 사소한 장난이라고 해도 피해자가 느낄 때 고통을 느낀다면 이것은 학교폭력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폭행, 상해, 명예훼손, 모욕 등 여러 형태의 폭력을 포함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런데 요즘의 학교폭력을 보면 가해자가 학생이 아닌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가해자가 학생이 아닌 경우에는 경찰에 신고하고 수사를 의뢰합니다. 가해자가 학생인 경우에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개최하여 안건을 심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경미한 폭력으로 담임선생님 또는 학생들이 스스로 원만히 해결하였다면 학폭위 심의는 불필요합니다. 그래도 학교폭력전담기구에 사건 발생을 신고하고 종결된 경우라 할지라도 학폭위에 보고를 해야겠지요.

학교폭력전담기구는 교감, 상담교사, 학교폭력책임교사, 보건교사 등 5인 이내로 구성합니다. 혹시 학교폭력이 발생하여 학교폭력전담기구에서 사인조사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학생에 대한 우선 선도조치가 가능합니다. 선도조치를 하게 되면 나중에 학폭위에 보고하여 추인받아야 합니다.


<선도조치의 예>

-피해학생에 대하여 서면 사과

-학교에서 봉사활동

-학교내외의 전문가에 의한 특별교육 또는 심리치료

-출석정지


가해학생에 대하여 출석을 정지시켜야 할 때도 있습니다. 

<반드시 출석정지 해야 하는 경우의 예>

-2명 이상의 학생이 고의적, 지속적인 폭력을 행사한 경우

-지속적 폭력을 행사하여 전치 2주 이상의 상해를 입힌 경우

-학교폭력에 대한 신고 등으로 보복 폭력을 행사한 경우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개최해야 하는 경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전치 3주 이상의 상해, 폭행, 감금, 약취, 유인, 공갈, 강요, 성폭력

-3주 미만의 진단이라 할지라고 신체적 정신적 후유증과 재산상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폭행 피해, 보복 폭행 등

-가,피해학생 간 합의를 하지 않고 학폭위 개최를 원하는 경우

-기타 학교장이 별도로 정한 사안의 경우 중 하나라도 해당될 때


피해학생에 대한 조치(학폭위 개최 전)

-심리상담 및 신체적 피해의 치유

-비밀 유지

피해학생에 대한 조치(학폭위 개최 후)

-심리상담 및 조언

-일시보호

-치료를 위한 요양

-학급교체

-그밖의 필요한 조치

-심리상담, 일시보호, 치료를 위한 요양 등에 소요되는 비용의 보상


학교폭력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나 수행했던 사람은(학폭위 위원 포함)비밀을 유지해야 합니다. 관련자료 누설 시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니 각별히 유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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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학습 준비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것은 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구입할 수 있는 품목입니다.

<구입할 수 있는 품목>

  개당 단가가 40,000원을 초과할 수 없고, 초과 시에는 교구구입비, 각 부의 예산 등에서 구입해야 함.
  • 기본품목: 가위, 테이프, 고무줄, 색연필, 송곳, 잉크, 각종 펜류, 압정, 풀, 칼, 클립, 펀치, 포스트잇 등
  • 종이류: 골판지, 도화지, 색종이, 한지, 편지지, 모눈종이, 은박지, 코팅지, 스케치북, 시트지, 색지, 화선지, 셀로판지 등
  • 체육: 공(40,000원 초과 안됨), 훌라후프, 줄넘기 등. 체육부 예산에서 구입하여 공용으로 사용해도 좋음
  • 미술: 물감, 크레파스, 붓, 찰흙, 수수깡, 서예용품 등 미술활동에 필요한 모든 준비물
  • 과학: 과학은 과학부 예산에서 구입할 수 있음. 교과서에 나오는 실험 재료 모두 구입하여 실험 준비물 준비
  • 음악: 각종 악기(리코더, 리듬악기, 타악기, 단소, 트라이앵글, 탬버린, 마라카스, 실로폰 등)
  • 수학: 각도기, 자, 컴퍼스 등
  • 기타: 나무젓가락, 바둑돌, 빨대, 종이컵, 풍선, 주사위, 글루건, 각종 교육모형(인형), 이쑤시개 등
  • 교육과정 운영에 꼭 필요한 학습준비물이라고 판단될 경우 구입가능함.

<학습준비물 제외대상 품목>

  • 기본학용품: 공책, 연필, 지우개는 개인이 준비한다. 단 벽지학교나 농어촌학교인 경우는 지원 가능하다.(인근에 문구점이 없을 때 지원 가능)
  • 비품: 카메라, 코팅기, 마이크, 제본기, 실물화상기,녹음기, 분필지우개 털이 등
  • 환경물품: 청소용품, 학기 초 환경정리 물품
  • 생활용품: 우산, 슬리퍼, 무선주전자 등
  • 사무용품: 외장하드, USB, 인주, 상장용지, 프린터 잉크 등
  • 간식류: 사탕, 과자, 음료 등
  • 수업용물품: 분필, 전자호루라기, 수업지원프로그램(아이스크림)지휘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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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속담>

유대 인에게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모든 사람에게 늘 배우는 사람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누구인가? 그건 바로 자기가 가진 것으로 감사하며 만족하는 사람이다.

<맥클러 박사의 실험>

미국 맥클러 박사는 재미있는 실험을 실시하였습니다. 그건 바로 감사의 힘에 대한 실험이었습니다. 그래서 캘리포니아 대학 신문에 '나의 실험에 참여할 사람에게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으니 신청하십시오.' 라고 광고를 하였습니다.

그러자 많은 학생들이 실험 대상이 되겠다고 신청을 하였습니다. 맥클러 박사는 300명의 학생을 추린 후 100명씩 모두 A,B,C의 3팀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각 팀에게 과제를 내 주었습니다.

A팀 학생들의 과제-오늘 일어난 일을 모두 적어 오세요

B팀 학생들의 과제-오늘 기분 나빴던 일 모두 적어 오세요.

C팀 학생들의 과제-오늘 감사했던 일 모두 적어오세요.

이 실험적인 과제는 3주간 계속 되었습니다. 3주가 지난 후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면담도 가졌습니다. 


<실험 결과>

B팀 학생들: 다른 때보다 친구들과 더 많이 다투었다고 하고 소화도 안되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였다고 합니다.

C팀 학생들: 다른 때보다 학교 생활이 즐겁고 스트레스도 거의 받지 않았으며 3주동안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맥클러 박사는 실험 결과를 정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스트레스도 받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행복감을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고 스트레스가 없으니 병에도 강합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기쁨과 용기를 줍니다. 

이 이야기에서 우리들은 모든 일에 감사하는 생활로 늘 웃는 얼굴로 긍정적으로 생활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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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의 대명사 김득신>

조선시대 김득신이란 선비가 살았습니다. 화가였던 김득신과는 동명이인입니다. 어렸을 때 천연두를 앓아서 그런지 우둔하고 총명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그를 아버지가 끊임없이 가르쳐 드디어 열살이 되어서야 겨우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글을 배우면 얼마 지나지 않아 기억이 잘 나지 않는지 쉬운 글조차 잘 읽기 못했지요.

 동네 사람들은 "아비는 똑똑한데 저 아이는 왜 이리 우둔할까? 저렇게 해서 커서 뭘 할 수 있겠는가?"하며 수군거렸습니다. 그렇지만 김득신의 아버지는 포기하지 않고 계속 가르쳤습니다.

"우리 득신이는 자라서 훌륭한 사람이 될 것이다. 지금은 비록 배우는 것이 늦지만 득신이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으니 분명히 조선에서 이름을 날릴 선비가 될 것이야." 이렇게 말하며 주변 사람들의 수군거림을 일축하였습니다.

그리고 항상 득신에게 말하기를

"열심히 읽고 또 읽어라. 그러면 반드시 글을 외울 수 있게 되고 대문장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니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하거라."

라며 득신을 다독거리며 격려하였다.

득신은 그런 아버지의 말씀을 잘 듣고 책을 수없이 반복하며 읽었다. 

어느날 득신은 하인과 함께 산책을 나갔다. 그때 담너머에서 글읽는 소리가 들렸다. 

득신은 

 "저 글읽는 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 같은데 도대체 기억이 나지 않는구나. 무슨 소리였더라....???" 

 함께 산책 나온 하인이 말하기를

 "나으리, 정녕 저 글읽는 소리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까? 저건 나으리께서 자주 읽던 글입니다. 이젠 저도 나으리가 읽던 소리를 아주아주 많이 들어서 저도 암송할 수 있을 정도인데 나으리께서는 정녕 모르신다는 말씀이십니까?"

그 글은 사기열전 중 백이전이었는데 그가 무려 11만 3천번이나 읽었던 글이었습니다. 이렇듯 둔하고 느렸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여 드디어 득신이 59세에 되던 해에 과거에 급제하여 성균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1만번 이상 읽은 것이 36편이나 된다니 그의 노력을 가히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득신은 비록 우둔하고 배우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나라의 훌륭한 인재가 되었으며 당대의 유명한 문장가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능력이 없음을 한탄하지 않고 부족함을 탓하기 보다 그 시간에 책을 열심히 읽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자신의 꿈을 이루었던 것입니다.

그의 시를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사마천의 사기를 천 번 읽고서야 금년에 겨우 진사과를 합격했네-

사기를 천 번을 읽었다는 것은 수없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이고, 그리고 나서 간신히 진사과를 합격했다는 이야기입니다.

<노력의 힘, 반복의 힘>

자신의 재능만 믿고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재능이 없어도 꾸준한 노력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위인이 된 사람은 많습니다. 

 자신의 재주나 재능을 한탄하지 맙시다. 언젠가 튼실한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스스로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다만 재주가 부족하여 속도가 늦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다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얼마나 절실한 힘을 쏟아 노력했는가에 따라 달라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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