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로피테쿠스(오스틀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약 330만년전

-골반을 향해 안쪽으로 뻗은 허벅지 뼈와 대후두공의 위치로 보아

 최초로 직립 보행한 고대 인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육식을 하였고 약 200만 년 이상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원숭이에 가까운 인간으로 생각됩니다.(유인원과 인간의 중간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호모 하빌리스

-약 230만 년 전

-별명은 손쓴사람(손재주 좋은 사람, 손을 쓸 줄 아는 사람,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

-호모 에르가스테르나 호모 에렉투스의 직접적인 조상으로 인정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뇌용량은 커졌고, 얼굴과 어금니의 크기는 작아졌다.

-뼛조각 및 찍개(뗀석기)가 함께 발견되어 호모 하빌리스는 원시 형태의 도구를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의 올두바이 협곡에서 최초 발견됨



호모 에르가스테르

-약 180만 년 전

-아시아에서 발굴된 호모 에렉투스와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머리뼈가 얇고 

  눈두덩이 덜 발달된 점으로 미루어 새로운 종으로 분류된다.

-먼 거리를 지치지 않고 걸을 수 있는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어 

  최초로 아프리카를 떠난 인류였을 것으로 본다.

-호모 하빌리스보다 발달된 석기 문화인 초기 아슐 문화(아슐리안 문화라고도 함)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슐 문화: 전기 구석기 시대에 석기를 제작하던 기법이 있던 문화

-가장 초기의 사람속의 일종



호모 에렉투스

-약 170만년 전

-별명은 곧선사람

-두개골이 길고 경사진 앞이마와 뒷머리에 툭 튀어나온 돌기 등이 특징이며

 히말라야를 넘어 아시아로 진출한 인류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발견된 북경원인과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자바원인은 

 모두 호모에렉투스에 속하기 때문에 

 고대 인류가 아프리카를 벗어나 동쪽으로 이동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다. 

 이들은 불과 아슐리안 석기를 사용하였고 짐승 가죽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호모 사피엔스의 직계 조상으로 추정됩니다.

-뗀석기를 사용하여 짐승을 사냥해서 그 고기를 불로 익혀 먹었습니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네안데르탈인)

-약 20만년전

-별명은 골리앗, 올드맨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이동하여 번성한 인류로 원시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매장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슴베찌르개, 돌칼, 돌송곳 등 석기의 제작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호모 사피엔스와 동시대에 살기도 하였으나 약 3만년 전에 멸종했다.

-불을 사용하고, 문화를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856년 독일 뒤셀도르프 근교인 네안데르 계곡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네안데르탈인이라고 불리웁니다.



호모 사피엔스

-약 15만년 전

-별명은 슬기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

-식물학자 린네가 처음으로 분류함

-현재 인류와 동일한 종의 인류로 약 15만년 전에 등장하였다.

-움집을 짓고 살았으며, 활과 결합식 도구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언어를 사용하고, 예술행위 등을 하였으며 복잡한 사회조직을 형성했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크로마뇽인-프랑스 남부 도르도뉴에서 처음 발견)는 약 4-5만년 전에

 출현하여 후기 구석기 문화를 발달 시킴.

-호모 사피엔스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간에 명확한 구분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글은 강화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하고 인류에 대해 사진 찍고 포스팅했습니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직접 강화자연사박물관을 찾아가 

 여러 가지 동식물을 함께 체험하고 공부해 보십시오. 

 너무 잘 꾸며진 강화자연사박물관 강추합니다.


사이버불링은 특정 학생을 사이버 상에서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괴롭히거나 무시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Cyber 

컴퓨터 네트워크 망(휴대폰 앱 포함) 

Bullying 

롭힘, 집단 따돌림 


즉 SNS, 휴대폰, 카톡 등을 이용해서 사이버 상에서 욕설, 따돌림, 험담, 허위사실 유포 등을 포함하여 

특정 학생을 괴롭히는 것인데 최근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버 불링의 예>

 떼카

  •  특정 학생을 카톡 등 채팅방으로 초대합니다.
  • 그리고 단체로 그 학생에게 욕설을 하거나 험담하는 등 

   온갖 모욕적인 말을 하는 것입니다.

 카톡 감옥

  • 특정 학생을 카톡에 초대합니다.
  • 욕을 퍼붓습니다.
  • 특정 학생이 채팅방을 나가면, 또 다시 초대합니다.
  • 나가면 끊임없이 초대하여 카톡 감옥이라고 부릅니다

 방폭

  • 특정 학생을 카톡에 초대합니다. 그리고 그 학생만 남겨두고 일제히 나갑니다.


사이버불링은 전자기기만 있으면 언제든지 지속적인 괴롭힘이 가능합니다.

당하는 학생은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정신적 충격, 심하면 자살까지 한다고 합니다.

부모들도 신체적인 폭력은 빠른 시간안에 알아챌 수 있는데,

사이버불링은 학생이 말을 하지 않으면 부모님들은 인지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익명성과 지속성, 반복적인 행태, 가해자들의 죄책감 부족이 특징인 

사이버불링은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너무나 괴로운 학교폭력입니다.

그래서 일선 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주기적으로 행하고 있지만,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학생들의 관심 부족으로 교육적 효과가 높지 않은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도덕적 감성교육, 

남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 

인사 잘하는 습관 등을 지속적인 지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버불링은 피해자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주는 심각한 범죄행위입니다.


예전 채선당 사건이 생각납니다.

임산부가 배를 걷어차였다는 말에 네티즌들은 온갖 비난과 욕설을 쏟아냈습니다.

결국 그 식당은 폐업했는데, 알고보니 임산부가 갑질을 하며 폭행과 욕설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무 죄가 없는 식당이 폐업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이버불링은 심각한 범죄행위입니다.

 이런 것이 감수성 예민한 학생들에게 벌어진다면 그 결과는 심하면 자살까지 가게 되어 너무 안타깝고,

화가나는 범죄행위입니다.(사이버불링으로 여고생이 자살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자녀 휴대폰의 패턴도 부모님이 공유하여 심심치 않게 울려대는 카톡이 있을 때에는 무슨 일이 있지는 않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사이버불링으로 외롭고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야되겠습니다.


국민 청원에 추석이나 설 등 명절을 없애달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으니 없애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주장에 동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명절날 그동안 만나지 못한 친지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명절을 없애면 그만큼 쉬는 날도 적어지는 현실적인 이유도 큽니다.

지금 고향에서는 떡을 하고, 음식을 하기 위해 시장도 보고 바쁠 것 같습니다.

고향 친구들은 부모님,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묘소를 벌초하시느라 바빴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벌초, 금초, 사초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의미가 약간씩 다르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벌초 : 조상님들의 묘소의 풀들을 모두 깎아 깨끗하게 정돈하는 것

금초 : 아예 잡초들이 자라나지 못하도록 하는 것

사초 : 무덤에 잔디를 잘 입히고, 무덤을 보수하며 손질하는 것


추석 당일 차례를 지낸 후 가족들과 성묘를 하러 갑니다.

성묘를 하려 갔는데 벌초를 하지 않았다면 정말 난감합니다. 

묘지의 풀은 여기저기 나 있고, 성묘할 공간조차 없을 정도로 풀이 나 있다면 문제가 큽니다.

그러니 옛날에는 벌초를 게을리 한 사람은 불효자라고 하며 손가락질 하고, 예의 없는 집안이라고 무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벌초도 대행하고 있어, 가족 친지들과 만남이 더욱 적어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옛날에는 주로 남자들이 성묘를 하러 갔으나, 요즘은 남여 구분없이 모두 성묘하러 갑니다.

그런데 이런 행위가 조상을 숭배하는 것도 있지만, 더 큰 의미는 조상들의 묘소를 손질하고 벌초하며 성묘하는 것은 자손들에게 삶의 의미와 지혜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라는 것입니다.

 인성이 없다. 가정 교육이 안되었다. 라는 말을 듣는 것은 전적으로 부모의 책임입니다.

올 추석 명절에는 온 일가친척이 다 모여서 혈연 관계를 넘어 우애가 넘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게 바로 올바른 인성 교육의 기초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무리 시험 기간이 닥쳤다고 해도 가족 친지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하는 것이 오히려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는 것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벌초와 성묘는 조상 숭배 보다는 자녀 교육의 출발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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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과 관련된 실종, 유괴, 납치, 성범죄 사건이 계속적으로 발생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아동 안전을 위해 아동복지법 31조에 의거하여 

학교에서 아동실종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각 가정에서 늘 자녀들에게 실종 유괴 예방 수칙을 이야기하고 지도하여

귀한 우리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도록 해야겠습니다.


<실종 유괴 예방 수칙>

1. 부모님이나 선생님과 함께 약속한 길로만 다닙니다. 

등하굣길의 우범지역이나 안전 사각지역을 파악하여 아이에게 위험한 길을 미리 알려주고,

미리 약속한 안전한 길로만 다닐 수 있도록 이야기합니다.


2. 등하굣길에는 친구들과 함께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혼자 다니면 범죄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3. 응급 상황 발생을 대비하여 자녀가 부모님 이름이나 전화번호를 외울 수 있도록 지도합니다.

그러나 모르는 사람이 다가와 부모님 개인 정보를 물어볼 시에는 절대로 알려주면 안된다고 해야 합니다.

범죄을 모의하는 사람이 부모님 정보를 알게 되면 범죄에 이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4. 모르는 사람이 "얘야, 너 참 착하게 생겼구나. 지금 내가 다리를 다쳐서 그러니 짐을 저기까지만 옮겨줄래?" 라고 접근하며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 덜컥 도와주다가는 범죄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예의도 중요하지만 정중하게 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어른이라면 어린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낯선 사람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을 꼭 가르쳐야 합니다.


5. 위급한 상황에서는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하거나 호루라기를 불어보세요. 특히 CU편의점에서는 길을 잃은 아이를 일시적으로 보호하여 경찰과 보호자에게 인계해주는 <아이CU>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평소 아이들이 학교주변이나 등굣길 주변에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어디 있는지 부모님이 함께 다니며 알려주고 위급 상황 발생 시 그 가게로 들어가 도움을 요청하도록 지도하십시오.


소중한 우리 아이를 관심과 사랑을 통해 훌륭한 어른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지도해 봅시다.


요즘 장래 희망을 물어보면 학생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1. 크리에이터

2. 웹툰 작가, 웹 소설 작가

3. BJ 등등


그 중 웹툰 작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웹툰은 말 그대로 웹에서 보여지는 만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일러스트를 잘하면 좋겠지요.)

그런데 네이버 웹툰 작가들의 수익을 조사해 보니 연평균 1억원에 육박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주 괜찮은 수익입니다.

그런데 모두 이렇게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네이버 웹툰 작가가 되려면 기본적으로 그림에 대한 센스가 있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수강하여 듣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리 그림을 잘 그려도 어차피 컴퓨터로 작업하는 빈도가 많으므로 학원을 잘 선택하여 공부합니다.

잘 모르지만 SBS 아카데미 게임학원이 요즘 인터넷에서 많이 볼 수 있고 광고도 많이 봤습니다.

게임학원인데 현직 작가 선생님들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어느 정도 숙련이 되면 자신의 작품을 네이버 웹툰 <도전 만화> 게시판에 올립니다.

누구나 자신이 그린 웹툰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그린 작품이 높은 조회수로 인기를 끌면 나의 작품은 <베스트 도전 만화>로 승급됩니다.

또 베스트 도전만화에서도 인기를 끌면 네이버 웹툰 업체와 정식 계약을 맺고 <요일 웹툰>에 연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네이버 웹툰 작가가 되는 순서는 <도전 만화> - <베스트 도전 만화> - <요일 웹툰>의 순서를 거치면서 정식 웹툰 작가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전망도 매우 밝습니다. 영화, 드라마, 게임 등에 판권을 판매할 수 있고 해외에서도 유료화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색칠에 센스 있거나, 그림에 흥미있는 학생, 글쓰기를 좋아하는 학생은 웹툰 작가를 노크해 보십시오.


보직교사는 담당 업무를 총괄하며 추진해야 합니다.

그러다 보니 업무량이 가중되고 업무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합니다.

그래서 초중등 선생님들은 업무량도 많고 실질적인 수당이나 부장 점수를 채우면 교육 공무원 승진에도 큰 영향을 주지 않기에 기피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폭력이 심화되고 있어 각종 민원, 위원회 개최, 법적 소송 등 업무량 과다로 생활지도부장은 더더욱 담당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선생님들의 승진 규정을 보면 보직 교사를 8년정도 하면 부장 점수를 다 채울 수 있습니다. 

부장점수를 채우면 대부분 부장을 담당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담임수당은 월 13만원으로 조금씩 인상되었는데 보직교사 수당은 월 7만원으로 15년동안 동결되고 있습니다.

 보직교사를 담당해봤자 교사 월급이 많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일만 늘어나니 보직교사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15년동안 동결된 보직교사 수당을 현실화 하고, 봉사 정신과 긍지를 갖고 아이들을 지도하는 여건 형성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교원 인사 평가 방법에서도 보직 교사 중 기피 하는 보직교사에게는 더 많은 인센티브를 주고 승진 점수에도 혜택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보직교사 승진 가산점 점수를 12년으로 늘렸습니다. 즉 승진을 하기 위해서 보직교사 점수를 만점 받으려면 12년은 보직교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는 정책이지만 교원들의 사기 진작 방안이 우선시 되어야 하고, 과중한 업무 부담과 월급 등 금전적 혜택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장교사들의 전문성 함양을 위해 지속적인 교직원 연수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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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경제교육을 시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제교육의 기본은 용돈을 바르게 쓰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이들에게 조그마한 일을 해서 성취감도 느끼게 하고 용돈벌이라도 하게 하면 돈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힘들게 번 돈을 함부로 쓰지는 못할테니까요.

그런데 부모님들은 무조건적으로 용돈을 주고 아이들은 자신의 돈이므로

마음대로 써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므로 아이들에게 반드시 용돈 사용에 대한 지도가 필요합니다.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돈을 주는 이유는 돈의 소중함을 알고, 꼭 필요할 때 요긴하게 쓰라고 주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물건을 산다던가, 아니면 군것질로 다 써 버리면 올바른 경제교육이 이루어 질 수 없습니다.


그럼 아이들에게 어떻게 용돈을 써야 한다고 지도해야 할까요?

첫째, 용돈을 어떻게 쓸 것인지 계획을 세워서 용돈을 써야 합니다.

둘째, 용돈을 지출할 때에는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고 합니다. 

이게 꼭 써야할 곳인지 생각해 보며 쓸데 없이 용돈을 쓰는 것이라면 스스로 절제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셋째, 용돈을 쓸 때에는 부모님이 주신 소중한 돈이므로 감사하며 아껴 써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넷째, 용돈기입장 사용을 적극 권장합니다. 용돈기입장을 쓰면 돈을 제대로 쓰는 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엉뚱한 곳에 돈을 썼다면 다시 허튼 곳에 돈을 쓰지 않도록 반성할 수 있습니다. 

다섯째, 부모님은 아이 이름으로 된 통장을 꼭 개설해 주십시오. 그래서 항상 저축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FQ라는 말이 있습니다. F는 Financial, Q는 IQ의 준말입니다. 즉 금융지능지수라고 말할 수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용돈기입장을 작성하고, 정기적인 용돈을 주며, 저축통장이 있는 아이가 FQ지수가 높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란 학생은 금융 원리를 배우고, 저축하는 습관을 형성하여, 커서도 돈을 잘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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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마을에서 땅 바닥을 열심히 보고 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몇 시간째 땅 바닥에서 뭔가를 줍고 있습니다. 마침 그곳을 순찰하던 경찰이 그 장면을 목격하였습니다. 이 마을은 수년 째 아무런 사건 사고가 없는 평화로운 마을이었기에 경찰은 그 사람을 주의 깊게 살펴보았습니다. 경찰은 혹시 수상한 사람이 아닌지 아니면 범죄를 모의하고 있는지 관찰하고 있다가 그에게로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당신 여기서 뭐하는 것이요. 당신이 줍고 있는 것을 이리 줘 보시오." 이렇게 말하자 그 사람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며 보여주지 않으려고 하였습니다. 경찰은 더욱 의심의 눈초리를 하며 그를 경계하였습니다. 자꾸 거부하면 경찰서로 데려간다고 하자 그제서야 그의 호주머니에서 주운 것을 경찰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것은 깨진 유리조각이었습니다. 그 이외 수상한 물건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경계의 눈을 풀지 않고 왜 이런 것을 줍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그는 "저기 저 아이들을 보시오. 얼마나 즐겁게 놀고 있습니까? 그런데 아이들이 맨발로 놀고 있지 않습니까? 저 아이들이 놀다가 유리조각을 밟으면 얼마나 아프겠소. 그리하여 나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유리조각을 줍고 있는 것일 뿐이오. 수상한 좀도둑이 아니니 안심하시오." 그 사람의 말에 경찰은 자신들의 실수를 사과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다칠까봐 손수 유리 조각을 줍고 있던 사람은 바로 교육자였던 페스탈로치였습니다. 그는 젊어서 빈민학교를 세워서 고아들이나 빈민들을 모아서 공부를 가르쳤습니다. 그 학교에서도 학생들을 사랑으로 가르쳤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거칠게 싸우고 있는 아로이스라는 아이를 보았습니다. 싸움의 원인은 아이들이 "너는 고아잖아. 엄마 아빠도 없는 녀석이..."라고 말하자 아로이스가 화가 나서 싸움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것을 본 페스탈로치는 아로이스에게 "얘야, 그래도 먼저 폭력을 쓰는 것은 좋은 습관이 아니야. 앞으로는 조금 생각해 주기 바란다."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로이스는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고 밖으로 뛰쳐 나가버렸습니다. 페스탈로치는 아로이스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이 춥고 어둔 밤에 그 어린 것이 어디에서 헤매고 있는 것일까?' 아이들은 "선생님, 아로이스 같은 녀석은 없는 게 더 나아요. 나쁜 짓만 골라서 하는 그 아이에게는 아무리 잘해줘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라고 말하며 아로이스가 없어진것에 대해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페스탈로치는 아로이스가 걱정되어 발을 동동 구르다가 직접 찾으러 나갔습니다. '아로이스는 지금까지 너무나 많은 상처를 받아왔어. 내가 아로이스에게 확고한 믿음과 사랑을 주어야겠다. 제발 아로이스가 무사히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는 생각을 가지고 그 밤에 여기저기로 찾아 다녔습니다. 거센 바람이 부는 밤거리를 아로이스를 부르며 찾다가 낡은 오두막이 페스탈로치의 눈에 나타났습니다. 혹시 저곳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오두막을 열어보니 거기에 아로이스가 있었습니다. 아로이스는 열이 불덩이인데도 그렇게 차가운 곳에서 끙끙 앓으며 잠들어 있었습니다. 페스탈로치는 아로이스를 업고 다시 학교로 돌아왔습니다. 이틀이 지난 후 아로이스는 따뜻한 학교의 침대에서 눈을 떴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 본 페스탈로치는 너무나 기뻐 아로이스를 꼭 안았습니다. 아로이스는 페스탈로치의 극진한 보살핌으로 이틀 만에 눈을 뜬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페스탈로치에게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동안 제가 너무나 말썽만 부렸습니다. 앞으로는 선생님 말씀을 잘 듣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을 향한 페스탈로치의 사랑은 끝이 없었습니다. 페스탈로치의 묘비에는 모든 것을 남에게 바치고 그에게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라고 새겨져 있을 정도로 아이들을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한 우리들의 교육자이자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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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학생들은 학교 공부가 끝나면 대부분 학원으로 달려갑니다. 학원에서 또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학원에서는 주로 복습보다는 선행학습을 미리 시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전혀 하지 않는 나라가 있습니다. 국가 경쟁력이 세계 5위안에 드는 강대국인데도 학생들의 교육에는 그저 물끄러미 바라만 볼 뿐 강요하거나 억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국제학업성취도 평가를 하면 언제나 이 나라는 중하위권을 맴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세계에서 강대국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경제적으로도 풍족하게 사는 나라입니다. 그 나라는 바로 독일입니다. 독일의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알파벳을 배웁니다. 알파벳 글자를 오려서 맞추기 놀이도 하고 몇 가지 단어를 공부합니다. 그리고 1부터 20까지의 수를 가지고 덧셈과 뺄셈을 합니다. 그 기간이 약 1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일주일 정도면 완전 끝낼 수 있는 분량인데도 독일에서는 그걸 1년간 덧셈과 뺄셈을 수없이 반복합니다. 계산할 때에는 손가락과 발가락 모두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또 1년의 시간을 보냅니다. 너무 많은 반복으로 지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만 우리나라의 학원 순례보다는 훨씬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곱셈에서도 구구단을 미리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선생님들이나 어른들은 어

떻게 계산하는지 그저 바라만 볼 뿐입니다. 아무리 시간이 걸리더라도 학생들이 스스로 계산 원리를 터득하여 자기만의 방법을 찾도록 지켜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깨닫는 기회를 주도록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것이 선행교육입니다. 선행학습은 수업시간에 다른 친구들이 질문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수업권을 침해하는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선행학습은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나라의 학생들도 꼭 해야만 하는 것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자전거 면허증을 따는 것입니다. 둘째는 수상 인명구조 자격증을 따는 것입니다. 독일에서는 지식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전과 여가입니다. 자전겨 면허증을 따면서 안전을 생각하게 하는 것이고, 수상 인명구조 자격증을 따면서 여가 새생활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교육은 인간답게 살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독일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때 독일은 주입식 교육으로 전 국민들을 공부시켰습니다. 그 결과 히틀러를 대표하는 전쟁과 우월주의가 생겨나게 되었다고 믿었습니다. 교육이 이래서는 안되겠다 생각한 독일인들은 역사를 반성하면서 교육의 틀을 다시 짰습니다. 그래서 얻은 교육의 해답은 1등보다는 모두의 깊이 있는 사고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1등을 위한 경쟁 교육이 없어도 사는데 별 지장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모두 함께 사는 것이 결국 경쟁력이 있는 교육이라는 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에서는 오로지 성적 지상주의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1등이 아니더라도 그 학생에 걸맞은 적성이 있을것이고 그걸 계발해주면 훌륭한 우리나라 일꾼으로 자라날 것입니다. 우리도 선행교육을 버리고 늦더라도 결국 누구나 이루어 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교육을 바라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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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척이란 지도를 그릴 때 일정하게 줄인 정도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1:30,000이면 1은 지도상에서의 거리가 되고, 뒤에 있는 30,000이 실제의 거리가 됩니다. 그런데 단위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mm, cm, m, km 등이 있는데 축척의 단위는 cm가 됩니다. 즉 지도상에서의 1cm는 실제의 거리가 30,000cm가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A에서 B까지의 거리가 30,000cm이면 지도에서는 1cm로 표현하면 된다는 것이지요. 그럼 30,000cm는 몇 m가 될까요? 1m가 100cm이므로 cm를 m로 고치려면 0이 두개 없애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30,000cm는 0 두 개가 없어져서 300m가 됩니다. 그럼 다시 정리하면 1:30,000지도에서 지도상 1cm는 실제 30,000cm(300m)를 나타냅니다.

 그럼 1:50,000지도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그렇습니다. 지도상의 거리 1cm는 실제로 50,000cm가 됩니다. 50,000cm는 500m입니다. 그런데 km단위로 알아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km는 1,000m가 됩니다. 그러므로 500m를 km로 고치면 0.5km가 됩니다. 한번에 cm를 km로 고치려면 cm를 m로 고칠 때 0이 두개 없어지고, m를 km로 고치려면 0이 3개 없어지는 것을 알았는데요. 한번에 고치려면 0을 5개 없애면 cm를 km로 고칠 수 있습니다. 만약 1:50,000지도에서 실제거리 2km는 지도상에서 몇cm로 나타낼 수 있을까요? 2km는 cm단위로 고치면 0이 5개 붙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200,000cm가 됩니다. 200,000은 50,000의 4배이므로 2km는 1:50,000지도에서 4cm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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