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졸업식 시기는?

졸업식 시기

요즘 초등학교 졸업식은

12월 말이나 1월 초순에

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12월에 겨울방학을 주고

또 다시 2월 며칠간 학교를 나오는 것보다

아예 1월초까지 다니다가

종업식과 졸업식을 함께 하는 것입니다.


졸업식 풍경도 많이 바뀌었습니다.

이젠 엄숙한 졸업식이 아니라

아이들끼리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축제의 장이 되었습니다.


졸업식 후 겨울방학이 주어지는데

학교에서는 그 기간동안

다음 년도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편성한다고 합니다.


1월 한달 동안은

지난 한해를 정리하고

생활기록부나 각종 문서를 정리합니다.

또 각종 캠프를 운영합니다.


2월 한달 동안은

신학년도 학교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학급 교육과정이나 학년교육과정,

교과교육과정을 세웁니다.

얼마나 알차게 교육과정을

수립하느냐에 따라

그 학교의 1년 교육을 좌우합니다.

졸업 축하


계획이 잘된 학교가 교육활동도 알찰 것입니다.


교사들은 방학을 이용하여 각종 연수나

교육을 받으며 전문성 함양을 위해 노력합니다.


교사들과 가끔 이야기를 나누는데,

요즘은 방학이라고 별로 쉬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늘 아이들을 위해 어떤 것을 노력해야 하는지,

그러기 위해 계속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지 않으면

학부모들에게 민원을 받는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는 연구하는 교사들이 많은

시골학교에 다녀서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요즘은 외발자전거도 타고,

통기타도 배우며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하는 것이 매우 기특합니다.


우리 아이가 2월까지 쉬며 그냥 놀지 말고,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늘 이야기 하고 모범을 보이려고 합니다.


부모가 책을 읽으면 아이들도 읽을 테니까요.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은 2위 교사, 1위는?

초등학생 장래희망

교사의 인기가 점점 하락하고 있습니다.

교사는 그동안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1위자리를 11년간 지켜왔는데,

올해는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초등학생은 2007년 15.7%가 교사를 희망하였는데,

올해는 9.3%로 줄어들었습니다.

중학생도 2007년 19.8%에서 11.9%로 하락되었습니다.

거의 반토막 수준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교사들의 인기가 점점 떨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마 교권이 추락하고 있고,

학생들이 천방지축 말을 잘 듣지 않는 것이

하나의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조금만 일이 있어도

학교로 득달같이 달려오는 학부모들의 민원,

심해지고 있는 학교폭력 등이

교사의 직업 만족도를 떨어뜨려

학생들의 장래 희망도 교사를 원하는 빈도가

낮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럼 초등학생 장래희망 1위는 무엇일까요?

그건 바로 운동선수입니다.

프로스포츠의 활성화로 수억원 이상의 연봉 때문인지 몰라도

장래희망 1위로 올라섰습니다.

특히 은퇴 후 텔레비전 쇼프로그램에 진출하는 등

다양한 진로가 운동선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밴쯔와 대도서관 같은

유튜버를 희망하는 학생이 많아져 5위로 나타난 것입니다.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꾸준하게 실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초등 EBS 교육방송 겨울방학생활 방송시간

교육방송 수강

학교에서 정규 교과과정에서 접해보기

어려운 내용을 대상으로 교육방송에서

올해도 겨울방학생활을 방송합니다.


겨울방학생활은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를 바탕으로 초등학생의 상식을 넓혀줍니다.

그리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해 줍니다.


학교에서는 방학과제로 사용할 수 있고,

저학년에서는 돌봄교실 교재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의 분량은

1~2학년은 각각 총 10강

3~6학년은 각각 총 14강으로 구엇되어 있습니다.

도입부분에는 만화를 그려 놓아

학습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시킵니다.

실생활과 관련된 유용한 정보와

다양한 실험과 만들기는

초등학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교육방송 시간

이번 겨울 방학에는 교육방송을 시청하며

보람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12월 22일부터

EBS2와 EBS플러스2에서 방송됩니다.


방송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토요일, 일요일에 방송(12.22부터 방송)

초등 1학년 12:00-12:20

초등 2학년 12:20-12:40

초등 3학년 12:40-13:00

초등 4학년 13:00-13:20

초등 5학년 13:20-13:40

초등 6학년 13:40-14:00


하지만 이 시간에 시청하기 어렵다면

EBS 초등 홈페이지에서 수강할 수 있습니다.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EBS 초등 홈페이지(http://primary.ebs.co.kr)

KB금융의 첫 초등돌봄교실 개관


<홍성초등학교 KB금융 초등돌봄교실 개관>

초등돌봄교실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성초등학교에

KB금융의 지원한 초등돌봄교실이 개관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설치된 제1호 초등돌봄교실입니다.

KB금융에서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인

<KB드림즈 커밍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초등학교에 총 369개의

돌봄교실을 만들기로 계획하였습니다.


2022년까지 1700여개의 초등돌봄교실,

250여개의 국공립 유치원 학급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초등 돌봄교실은 기존의 시설을

혁신적으로 리모델링을 하여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유치원의 경우는 국공립 취원률이

20% 미만으로 저조한 지역에

유치원 학급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여 학부모들이

아이에 대한 걱정거리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은

KB금융의 전폭적인 돌봄시스템을 통해

꿈, 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750억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홍성초등학교의 제1호 초등돌봄교실은

KB금융의 지원한 첫 사례이고,

학교 내에 설치된 것이 긍정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경력이 단절된 학부모가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KB금융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업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젝트가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돌봄 기능만 확실하게 이루진다고 해도

낮은 출산율이 어느정도 회복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해 봅니다.

세인트존스칼리지의 인문고전 교육법

인문교육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 중심의 교양교육만으로

세계 명문대학 반열에 오른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세인트존스칼리지입니다.


이 대학의 강의실에서는 오로지 200권의 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에세이를 쓰는 공부를 합니다.

대학 4년동안 소크라테스부터 니체에 이르는

다양한 인문고전을 읽고 토론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학교 졸업생들은

의학전문대학원, 로스쿨, IT전문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10년동안 어떤 직원이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지 연구하였다고 합니다.

구글에 입사한 직원 중

IT와 공학적 지식이 높은 사람이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는 협력적 마인드, 창의성, 소통능력을

갖춘 직원이 훌륭한 성과를 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성과는 오로지 인문교양교육을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 것이 카넬로스 총장이 인문교육에 더욱 매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과라 죄송하다는 우리나라의 문송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대학입니다.

하지만 이공계 지식만 있다면 혁신과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과학기술은 과학에 가치를

심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래 인공지능사회에서는 기계가 할 수 없는 것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인간과 자연을 깊이 이해해야 하는데

그 바탕은 바로 인문교양입니다.


세인트존스칼리지의 교육과정은 전공 자체가 없습니다.

고전을 통해 철학, 과학을 자연적으로 습득하는 것입니다.

1학년 때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등 그리스 고전 읽고 토론하고 에세이쓰기

2학년 때 중세와 르네상스 학문 배우기

3학년 때 코페르니쿠스 등 과학 배우기

4학년 때 니체 등 근대 철학 배우기


하지만 우리나라 교육 현실은 생각할 시간 없이

오로지 문제푸는 기계를 생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 수능 문제도 생각하기 보다는

빨리 문제를 푸는 대회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 대학도 인문고전을 읽도록

아니 중고등학교때부터 읽고

자신을 탐색하는 과정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학생들의 인성도 좋아지고,

학교 폭력도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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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인증한 안심유치원

안심유치원


내년도 자녀를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 학부모님들의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사립유치원의 비리가 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안심유치원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안심유치원 명단>

1. 강남구 -도곡초병설유치원  -세명유치원  -신구유치원  -율현초병설유치원  -은곡유치원

2. 강서구-마곡유치원

3. 강북구-화계초병설유치원

4. 광진구-광남유치원

5. 구로구 -고척초병설유치원  -하늘숲유치원

6. 금천구 -탑동유치원

7. 노원구 - 노일유치원 -연촌초병설유치원

8. 동대문구 -동안유치원 -산정현유치원 -이문유치원 -전동초병설유치원 -휘경유치원

9. 동작구 -샛별유치원 -중앙대부속유치원

10. 마포구 -홍익대사범대부속유치원

11. 서대문구 -명지전문대부속명지유치원 -가재울초병설유치원

12. 성동구 -경동유치원 -금호초병설유치원

13. 성북구 -새삼선유치원 -길음유치원

14. 송파구 -솔가람유치원 -위례별유치원

15. 영등포구 -영중초병설유치원 -침례유치원

16. 양천구 -경인유치원

17. 은평구 -동북유치원 -은빛유치원 -진관유치원

18. 중구 -장충유치원

19. 중랑구 -새솔유치원


서울시인증 안심유치원은 현장평가와 심사를 거쳐 유치원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서울에서 51곳의 유치원이 인증을 신청하였는데 37곳이 안심유치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시설은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급식 위생 관리가 철저한지,

감염병 예방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안전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였습니다. 

아동학대나 성범죄가 일어난 유치원,

안전에 경고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유치원은 무조건 탈락되었습니다.

현재 시범운영중인 안심유치원은 2020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유치원인 안심유치원 인증제도를 실시하면

유치원에서도 인증을 받으려고 교육과 안전에 대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곧 유치원 입학신청이 다가옵니다.

거주하는 지역 가까운 곳에 안심유치원이 있다면 눈여겨 살펴보고 지원해 보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 대한민국의 훌륭한 일꾼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건강따는 꿀벌이 2018.11.11 12:40 신고

    참 중요한 정보군요. 안심유치원 인증제도가 있다니 정말 안심도 되지만 이런 현실이 안타까워요.

    좋은 휴일되세요.^^

한식의 유래

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양력으로는 4월 5일쯤 됩니다.

예로부터 설날, 한식, 단오, 추석을 우리나라 4대 명절로 불리워졌는데

한식은 불을 사용하여 음식을 조리하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한식의 유래로 2가지 설이 있습니다.


<개자추와 문공의 설화>

옛날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진나라 문공이 다른 사람의 모함을 받아 망명길에 올랐는데

궁핍한 생활을 하다가 길거리에 쓰러져 다 죽어가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개자추가 자신의 살을 베어 국을 끓여 문공에 대접하여 문공이 기운을 차리고,

나중에는 왕의 자리에 오릅니다.

자신을 왕위에 오르게 한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상과 벼슬을 내렸지만,

정작 개자추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개자추를 모함하여, 문공이 개자추를 오해한 결과입니다.

 개자추는 속이 상한 나머지 어머니와 함께 면산으로 들어가 은둔생활을 시작합니다.

 후에 문공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개자추에게 벼슬을 주어 등용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개자추는 문공에게 벼슬 받는 것을 사양하며 면산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문공은 개자추를 나오게 하기 위해 여러 번 설득하였으나 번번이 실패하자,

 면산에 불을 지르면 연기와 열기로 인해 세상 밖으로 나오리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불을 질러도 산만 탈 뿐 개자추는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산에 올라가보니 어머니와 함께 타 죽은 개자추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문공은 크게 슬퍼하며 이날 만큼은 불을 사용하지 말것을 공포하였습니다.

 이런 풍습이 우리나라에 전해져 한식이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개화의례의 설화>

원시 사회에서는 모든 물체에는 생명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생명은 일정 기간 되면 소멸되므로 주기적이 갱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불도 마찬가지로 오래된 불은 생명이 끝났고,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준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래된 불을 끄고, 새로운 불을 만드는 개화의례가 생겼습니다.

 오래된 불을 끄고, 새로운 불을 켜는 그 중간의 시기가 바로 한식이라는 것입니다.

 한식이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이라는 것도 불을 관장하는 심성이 이때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자추의 설화도 오래된 불을 끄면서 재물을 태우는 풍습을 반영한 설화라는 것입니다.


한식의 유래는 개자추와 문공의 설화보다는 개화의례의 설화가 더욱 유력하다고 말합니다.

수험생 공부법

초등 및 중고등학생들의 독서교육에 대한 책을 쓰신

고정일 작가님께서

수험생 공부법이라는 책을 집필하셨습니다.


이 책에서는 수험생들이나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면 좋은지 기술하였습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독서의 힘과 생각하는 힘을 신장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5단계의 독서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1. 읽기 전 준비

 책을 읽기 전에 처음부터 책의 본문을 살펴보는 것은 비추입니다.

 우선 책의 제목과 겉표지를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그러고 나서 책의 제목도 잘 살펴보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2.취재하며 읽기

 책을 읽을 때 있는 그대로의 내용만 살펴보지 말고,

기자가 된 것처럼 책의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책의 내용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정리하며 읽기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려면 중요한 내용이나

감명깊은 내용을 정리하며 읽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억에 오래 남을 뿐 아니라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책 두 권 동시에 읽기

 비슷한 내용의 책, 서로 다른 내용의 책,

장르가 서로 다른 책 등 책 두 권을 동시에 읽으면서

독서력도 향상시키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5. 책과 대화하며 읽기

 책과 대화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는 과정을 통해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과학적인 원리를 적용한 공부방법,

기억에 오래 남게 하는 방법 등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책을 세 번만 읽으면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책 소개는 여기를 클릭하여 알아보시고

구입하여 세번 정도는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바이올린 독한 앱 <잼이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많이 배우는 악기 중 하나가 바이올린입니다.

바이올린 악기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독학할 수 있는 앱을 소개합니다.


잼+이지


잼: 즉흥적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것, 연주

이지: 영어의 easy-쉽다

잼이지: 재밌지?


잼이지는 악기 연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는

기획 아래 만들어진 앱입니다.


악기를 연주하면 현이 울리는데, 현의 진동을 알아내어

박자, 음정, 연주 등을 교정할 수 있도록 만든 앱입니다.

연주하고자 하는 곡을 선택하면 악보와 반주가 나옵니다.

학생은 그것을 보고 연주합니다.

연주를 악보에 맞게 잘 연주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사 용 방 법 >

플레이스토어에서 잼이지를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로그인은 구글 또는 페이스북 아이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무료 곡과 유료 곡이 제공되는 데

일단 무료곡으로 스케일 연습부터 하시면 됩니다. 

무료곡 스케일을 다운 받고 연습을 누릅니다.

그리고 악보가 나오는 것을 박자에 맞게

그대로 따라 치면 점수가 나옵니다. 

앱을 잘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도 한 두번 눌러보면

사용법을 금방 익히실 수 있습니다.

악보를 보고 몇 번 반복하여 연습해 보면

점수가 90점대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바이올린으로 연습하지 않고 기타로 쳐 봤는데,

몇 번 연습해보니 금방 90점대로 나옵니다.

점수 대가 낮으면 빠르기를 조절하여

느리게 반복적으로 연습한 후

원래 속도로 연습해 보세요.


다만 저같이 눈이 좋지 않은 사람이

너무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눈이 아픕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연습하는 것 보다는

오른쪽 밑에 있는 8분음표를 눌러 전체 악보를 보고

대강의 음악 전개를 알아보시고 연습하세요.

그런 다음 플레이를 눌러 연습하면 금방 90점대로 나옵니다.


콘서트 버튼을 누르고 연주해 보시면 음을 잘못 치면

"아~~~" 거리면서 재시도 버튼이 나옵니다.

재시도를 누르고 될때까지 해보세요.

악기연주가 참 쉽고 재미있는 앱입니다.

저는 기타 연습을 이걸로 스케일 연습을 해 보려고 합니다.


이걸 만든 사람은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 전대영씨를 비롯한 3명이 모여

잼이지 회사를 만들고 악기 스마트학습기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바이올린 레슨은 가격도 비싸고 독학이나 취미로 배우기 어려워

잼이지 앱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매출이 없어 매우 힘들었지만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드디어 성과도 나왔습니다.

속리산중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잼이지로 독학하고 연습하여

지난 8월에 열린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사실입니다.


공부도 일도 즐겁게 하자는 전대영 대표.

가슴 뛰는 일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실천하라는 말이 가슴에 팍 들어옵니다.

 

혹시 기타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이 앱을 설치하여 연습해 보세요.

무료 곡부터 연습하시고, 더 욕심이 나시면

유료 곡을 구입하시어 연습하는 것입니다.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 인생 사는 맛이 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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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학교 운동장에서 다치면

요즘 어떤 학부모들은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심하면 고소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운동장 사용을

금지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체육시간 운동장 수업을 하다가 아이들이 다치면

학부모의 고소 고발로 교사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미세먼지와 학부모들의 민원으로

운동장 수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옵니다.

아이들은 뛰어 놀고 싶고

친구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싶어 합니다.

그게 우리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일부 학부모들은

다치지 않는 것이 더 좋은가 봅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 놀기를 원할 것입니다.

물론 저도 우리 아이가 학교 방침대로

교실에서 책만 봐야 한다면 매우 불만이 클 것입니다.

하지만 제 자녀가 다니는 학교는

아침마다 외발자전거를 타거나

뉴스포츠를 하며 친구들과 매우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자 아이라 땀을 많이 흘리며 노는 것이

조금 이상할 수도 있어 보이나,

그것이 커가는 과정이므로

매우 바람직한 교육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다가 넘어져 다칠 수도 있고,

다친 친구를 다른 사람이 도와주면서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마음가짐도

키워줄 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서양 선진국은 의무적으로

체육활동을 적극 장려합니다.

열심히 뛰어놀고 신체활동을 해야만

피와 산소가 뇌로 많이 공급되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체육활동에서 얻을 수 있는 사회성, 규칙 준수,

협동, 배려의 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으니 1석 2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교실을 보면 참 답답하기도 합니다.

방과 후 운동장에 뛰어 노는 학생들이 적고,

한 귀퉁이에서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게임을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목격됩니다.

학부모들도 고등학교에서는 체육을 하지 말고,

수능 공부 과목을 많이 가르쳐 줄 것을 원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당장 공부에 도움이 될 지 모르나,

조금만 더 길게 보면 체력이 부족하여 수능까지 완주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딸은 체육이 들어 있는 날 아침은 즐겁게 학교를 가지만,

체육이 들어 있지 않은 날은

 "오늘 체육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학교에 갑니다.

 그나마 시골 학교, 소규모 학교이기 때문에

외발자전거 교육을 받으며 운동을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외발자전거를 타봤는데 진짜 운동 많이 됩니다.)


학교에서는 게임을 하는 것 보다,

친구들과 어울려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운동장에서 뛰어놀지 않아

풀이 나는 학교가 많다면

한국의 건강한 미래는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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