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체온은 36도정도이다. 이보다 낮은 사람은 저체온인데 이 상태의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저체온은 사람들의 건강에 적신호이다. 아무 대책 없이 그냥 흘려 버리면 변비, 피부병에서부터 심하면 암, 폐렴, 치매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알레르기 질환인 천식, 아토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저체온을 개선하면 분명히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건강한 사람의 체온은 36.5도에서 37.1도 사이라고 한다. 저체온으로 건강이 좋지 않았던 사람들은 37도 정도를 유지하면 건강이 개선될 것이다. 

 요즘 저체온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는 것은 정신적, 신체적인 스트레스이다. 일시적인 스트레스는 극복하면 되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몸에 매우 좋지 않다. 우리 몸은 이런 스트레스로 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자율 신경의 균형, 호르몬의 균형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자율신경의 균형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맞추며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일하거나 운동을 할 때처럼 적극적인 활동에서는 교감신경, 자고 있을 때나 쉬고 있을 때는 부교감신경이 우리 몸을 지배한다. 이 두가지 자율 신경이 상호 작용하며 질병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주는 것이다. 이런 면역 기능도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균형을 이룰 때 잘 작동되게 된다. 호르몬의 균형은 내 몸의 세포가 손상을 받았을 때 생기는 스트레스에 대항하는 기능을 한다. 우리 몸에서 호르몬의 균형을 담당하는 곳은 부신이다. 신장 위에 있고 모양이 작고 눈에 잘 띄지 않는 특징이 있다. 작은 부신이지만 몸의 세포가 손상을 받았을 때 세포의 회복을 돕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한다.

 이 자율신경의 균형과 호르몬의 균형이 제대로 역할을 해야만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극심하게 받으면 자율신경계가 제대로 동작을 하지 못한다. 물론 부신에서도 이제는 너무 힘이 들어 코르티솔을 분비할 수가 없어진다. 자율신경계가 균형을 잃으면 혈액이 잘 순환되지 않고, 피의 흐름에도 장애가 있어 저체온이 될 수 있다.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면 세포가 손상되었을 때 회복 속도가 느리고, 그로 인해 세포 활력이 좋지 않아 저체온이 될 수 있다. 그러니 체온이 정상이면 자율신경계와 호르몬이 균형있게 잘 작동됨을 알 수 있고 건강한 정도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저체온은 왜 좋지 않은가? 저체온은 병에 쉽게 걸리기 때문이다. 왜 저체온이 병에 쉽게 걸리는가? 체온과 면역력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체온이 1도만 내려가도 면역력은 30%나 떨어진다고 한다. 체온이 1도 내려간 상태에서 바이러스나 병원균이 우리 몸에 침투하면 면역세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해 우리 몸을 보호할 수가 없다. 또 면역 체계의 오작동이 생겨 오히려 면역세포가 자신을 공격하여 병을 일으키는 상황을 만들기도 한다. 저체온은 노화를 촉진하기도 한다. 몸의 세포는 저체온일 때 활동성이 적어져 신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암세포의 활동력은 활발하게 해 준다. 결국은 저체온은 우리 몸의 면역세포의 활동성을 떨어 뜨려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도 하는 것이다.

 우리들은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우리들이 건강하게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우리들이 건강하게 잘 살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 바로 체온을 올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체온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주로 온천욕, 반신욕, 사우나, 헬스장에서의 운동으로 체온을 올린다. 원래 나는 심한 비염, 피부 건조증, 각질 등으로 큰 고생을 많이 했다. 그리고 면역력이 약해 각종 질병에 허약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던 중 목욕을 하러 다니기 시작했는데 한달 정도 계속하니 신기하게도 비염 증상이 완화되는 것이었다. 나에게 있어 비염은 어렸을 때부터 나를 괴롭힌 고질병이었다. 늘 호주머니에는 손수건이 있어야 했고, 어떤 때는 손수건 한장이 많이 젖을 때까지 코를 풀었던 경험이 있다. 그런 비염이 점차 완화되고 1년쯤 목욕을 계속하니 피부건조증까지 없어지는 것이었다. 아침에 목욕탕에 가는 것인데 약 5분정도 샤워하고 5~10분 정도 탕속에 있다가 나오는 것이 전부였는데도 서서히 체온이 올라 면역력도 좋아지고 각종 질병에도 강하게 되었다. 이와 함께 또 할 수 있는 방법이 헬스장에서의 근육운동이다. 근육은 우리 몸의 열을 내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런 근육을 지속적으로 단련하면 체온을 높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체온은 우리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노화도 방지해주는 아주 좋은 건강 방법이다. 젊게 살고 싶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사람은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몸의 온도를 높이는 것이다.


요즘 미세먼지와 황사때문에 고통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어느새 마스크가 필수품이 되었고 마스크 판매량도 500%이상 된다고 하니 가히 재난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황사는 주로 우리나라 봄철에 발생하는데 바람에 의하여 높이 올라간 모래먼지가 서서히 대지로 떨어지는 모래알갱이를 말합니다. 황사는 호흡기에 좋지 않은 영향을 주며 심하면 죽을 수도 있는 재난입니다. 그럼 황사피해에 대처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황사 발생 전>

 각 가정에서는 황사 먼지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늘 점검해야 합니다. 창문이 잘 닫혔는지 창틀을 통해 들어오는 먼지는 없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실내에서는 공기청정기를 틀고 알맞은 습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황사에 대비한 마스크나 보안경 등을 미리 준비하였다가 황사가 발생했을 시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혹시 외출할 일이 있을 때에는 착용하고 나가도록 합니다. 식품 안전에도 유의를 해야 합니다. 포장되지 않은 식품은 황사 먼지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밀봉 용기에 넣어 보관해야 합니다. 

 학교나 학원 등 교육기관에서는 기상청의 예보를 잘 들어보고 학교 교육 시간을 단축할 것인지 아니면 휴업할 것인지 결정하여 결정된 사항을 학부모들에게 공지해야 합니다. 맞벌이 부부의 자녀는 학교에서 지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 실천해야 합니다. 또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황사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안내해야 합니다.

 축사나 시설 원예 재배장에서는 일기 예보에 따라 동물들을 실내로 신속히 이동시킬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실외에 야적된 사료용 건초를 덮을 수 있는 비닐 종류를 미리 준비하고 황사를 세척할 수 있는 장비도 함께 준비합니다.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의 출입문 및 환기구도 꼼꼼하게 점검합니다.


<황사 발생 했을 시>

 각 가정에서는 가능한 외출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어쩔 수 없는 외출에는 보안경, 마스크, 긴 소매의 옷을 입고 외출하며, 마스크를 올바른 방법으로 써야 합니다. 집에 들어오면 반드시 손과 발을 닦고, 양치질까지 하면 더욱 좋습니다. 황사가 집안으로 들어오지 않도록 창문을 꼭 잠그고 공기정화기를 가동시키며 알맞은 습도 유지에 힘써야 합니다. 황사에 노출된 야채나 과일 등은 충분히 씻어서 먹어야 합니다.

 학교나 학원 등 교육기관에서는 학생들이 실외에서 활동하는 것을 금지시켜야 합니다. 황사가 심하면 수업을 단축하거나 아예 휴업해야 합니다. 현장체험학습이나 운동회가 예정되었을 경우 미리 계획을 세울 때 황사나 미세먼지 발생 시 어떻게 하겠다는 대안을 마련하여 황사에 대비한 교육이 잘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축사나 시설원예 장소에서는 방목장에 있는 가축들을 실내로 이동시켜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축사로 들어오는 외부 공기를 차단하고 야외 야적장에 있는 건초는 비닐 등으로 잘 덮어 보관하셔야 합니다. 출입문이나 환기창도 신속하게 닫아야 하겠지요.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각 가정에서는 창문을 모두 열어 환기를 시킵니다. 특히 방바닥 물걸레질이 필수입이다. 물걸레질을 하면 상당히 많은 양의 먼지가 걸레에 뭍어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황사에 입었던 옷은 잘 빨아서 입어야겠지요. 

학교나 학원 등 교육기관에서는 실내외 청소를 잘하고, 환기도 철저히 합니다. 학생들의 건강 상태도 잘 살펴보고 호흡기 환자나 안과 환자 발생 시 병원에 가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축사나 비닐하우스 시설재배 농가에서는 각 시설물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소독을 실시합니다. 가축의 몸에 뭍은 황사알갱이도 잘 털어내 주고 소독도 해줍니다. 황사가 끝난 후 전염병이 발생될 수 있으니 잘 관찰하였다가 전염병이 발생되면 신속하게 대처하고 관련 기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황사의 시작 지점은 고비사막, 내몽골고원, 중국 북동의 사막지역, 황토고원 등입니다. 이중 고비사막과 내몽골 지역에서 발원된 황사가 우리나라에 오는 경우가 절반가량 됩니다. 황사의 주요성분은 칼륨, 철분,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 토양성분입니다. 최근 미세먼지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순수한 황사만의 경우는 알카리성을 띠고 있어, 황사가 있는 지역의 경우 토양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긍정적인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재난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였습니다. 문을 살짝 열어놓으니 공기청정기의 농도가 점점 올라가더니 바람이 자동으로 세게 변합니다.

아! 아름답고 공기 좋은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변했을까?

앞으로는 마스크는 필수품이 되겠고, 방독면도 가정에 비치해야할 필수 품목이 될 날이 머지 않았나 예상해 봅니다.

정말 오늘은 밖으로 조금만 나가도 눈이 아프고, 목이 따갑고, 시야도 흐릿해지던 날이었습니다.

내일은 출근할 때 마스크를 꼭 가지고 나와야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아르바이트로 막노동을 했을 때 지하 1층의 벽을 부수는 일을 했었습니다. 그때 철거업자가 나눠 준 마스크가 흰색 헝겊으로 된 마스크였습니다. 그때는 몰랐습니다. 그렇게 먼지나는 곳에서 일을 하면 건강에 얼마나 나쁜지 진짜 몰랐습니다. 혹시 예전으로 돌아가 업자가 돈을 많이 준다고 해도 하지 않을 겁니다. 그때 그 업자가 나눠 준 마스크의 코 부분이 빨간 색으로 변했었습니다. 왜냐하면 빨간 벽돌을 철거하기 때문에 마스크의 코 부분이 빨갛게 변한 것입니다. 

그래도 그런 일을 10달 정도나 했으니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을 하지 않았나 후회가 됩니다. 그래서 지금 제 폐의 건강이 별로 좋지 않은가 봅니다.

그 때는 힘쓰는 일이 좋아서 또 돈도 식당 아르바이트보다 많이 줘서 했는데 정말 선택 잘못한 것 같습니다.


이야기가 잠시 엉뚱한 데로 흘렀는데요. 그렇다면 미세먼지가 많은 요즘 어떤 종류의 마스크를 착용해야 할까요?


1. 의료용 마스크, 보건용 마스크, 일반 헝겊 마스크 중 무엇을 써야 할까요?

정답은 보건용 마스크입니다.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나 미세먼지를 차단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마스크입니다. 의료용 마스크는 황사나 미세먼지를 거를 수 없으니 꼭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보건용 마스크의 의약외품이라고 써져 있는 것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2. KF표시가 있는 마스크를 써야 할까요? 아니면 없는 마스크를 써야 할까요?

정답은 KF표시가 있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KF는 Korean filter란 뜻으로 현재 KF80, KF94, KF99 등이 있습니다. 이중 KF99가 미세먼지 입자를 차단하는 효과가 더 큽니다. 하지만 호흡기가 나쁜 사람들, 어린이들은 외부 공기를 많이 차단하므로 숨쉬기가 매우 곤란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자신에게 맞는 KF표시가 있는 마스크를 선택하시어 착용하기 바랍니다.


3. 마스크를 세탁해서 사용해도 될까요?

정답은 X입니다. 미세먼지 마스크는 보건용으로 1회용입니다. 그런데 아까워서 세탁하여 사용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건 안되는 말입니다. 세탁을 하면 마스크 모양이 변형되어 미세먼지를 차단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일회용으로만 사용하십시오.


4. 마스크를 조금 헐겁게 착용해도 될까요?

정답은 X입니다. 헐겁게 착용하면 마스크의 틈으로 미세먼지들은 어떻게 알고 들어옵니다. 그러니 미세먼지 마스크를 사용할 때에는 얼굴에 잘 밀착하여 착용해야 합니다.


5. 이제는 마스크를 쓰고 외출한 후 집에 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마스크를 착용했을 시 손으로 자꾸 마스크를 만지지 마세요. 마스크에 뭍은 오염물질이 손에 자꾸 뭍을 수 있습니다. 집에 도착해서는 일단 집 밖에서 옷을 탁탁 털고 들어오면 집안으로 미세먼지가 들어오는 것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세먼지에 노출되었던 자신의 얼굴과 손을 씻어 줍니다. 양치까지 하면 더욱 좋고요. 샤워하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아! 미세먼지가 없는 나라에 가서 살고 싶다. 이민가고 싶다. 라고 말을 하는 댓글을 보았습니다. 정말 그렇게까지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시키는 미세먼지도 있지만, 많은 양이 중국에서 온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중국 측에서는 증거를 대라고 하니 참 깝깝합니다. 현재 이런 연구가 되지 않았지만 위성사진이나 여러 가지 정황으로 보아 중국에서 오는 것은 확실한데 자꾸 엉뚱한 소리만 하는 중국이 참 미워집니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해도 중국에서 오는 양이 워낙 많으니 우리 나라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난감한 사안이라 더욱 안타깝습니다.

<미세먼지가 재난 수준>

오늘 밖의 창문은 모두 닫고 사무실 중간 문만 열어놓은 상태에서 공기청정기를 돌려보니 미세먼지량이 계속 올라갑니다. 

미세먼지가 200을 넘어선 후 문을 닫으니 약 15분 후 미세먼지 농도가 좋은 수치인 9로 나왔습니다.

오늘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면서 그동안은 몰랐는데 아무리 문을 닫고 생활해도 미세먼지는 구렁이 담 넘어오듯 집안으로 들어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 와서는 대걸레를 들고 거실, 방, 주방 모두 닦아 보았는데 먼지가 어마어마합니다. 매일 아침 걸레질을 하고 있는데 오늘은 훨씬 먼지가 많습니다.

 

오늘 토요일이지만 출근을 하다 보니 미세먼지가 뿌옇게 있는데도 조기축구 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저도 직장인 축구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오늘 같이 미세먼지 많은 날에는 공을 차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미세먼지와 싸우며 축구하는 사람들이 참 경외로워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힘들게 하는 미세먼지, 이것이 어디에서 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그동안 저는 우리나라를 괴롭히는 미세먼지가 전부 중국에서 날아오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물론 중국의 영향이 많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만 우리들이 생활하면서 미세먼지를 배출하고 있다는 것을 새로 알았습니다. 중국이 원인이다 라는 생각으로 우리들이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앞으로 외출은 어렵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입니다.


1. 일단 자동차에서 미세먼지가 배출됩니다. 1분에 230그램씩 초미세먼지를 배출한다고 합니다. 저는 왕복으로 30km를 출퇴근하는데 이럴경우 약 6.9kg의 초미세먼지를 배출한다네요. 한달에 22일 출근한다면 151.8kg을 배출하네요. 제가 한달 동안 이렇게나 많이 초미세먼지를 배출하는지 몰랐습니다. 특히 바람이 불지 않아 대기가 정체되면 초미세먼지가 그대로 대기중에 있어 오염도가 심해집니다. 그리고 오래된 경유차 일수록 배출량이 많다고 하니 저도 다음에 차를 살 때에는 친환경차를 구입해야겠습니다.

선진국에서는 자동차 통행도 강제로 규제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미세먼지를 방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특단의 대책이 필요할 듯 합니다.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앞으로는 화석연료의 자동차는 곧 퇴출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 화력발전의 비율이 높으면 발전하는 과정에서 미세먼지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작년에 6월 한달 동안 전국에 있는 8개의 노후 화력발전소 가동을 하지 않았더니 미세먼지 농도가 약 15% 정도 감소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기를 아껴 쓰면 그만큼 발전량이 줄기 때문에 미세먼지의 양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필요없는 전기를 끄고, 콘센트도 전원을 차단할 수 있는 멀티탭을 이용해야 좋습니다.


3. 가정의 보일러도 문제입니다. 화석연료로 난방하는 가정이 많아 연소과정에서  나오는 미세먼지의 양도 많아집니다. 알맞은 온도의 난방으로 미세먼지의 양을 줄여야 겠습니다.


4. 진공청소기 문제입니다. 요즘 나오는 청소기들은 성능이 비교적 좋아 미세먼지를 어느정도 막아주지만 예전에 사용하던 청소기는 여과되지 않은 채 미세먼지가 집안으로 배출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 생각이지만 청소기 먼저 사용하는 습관을 버리고, 물걸레질을 먼저 하면 어떨까요? 물걸레질을 먼저 하니 바닥의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고, 바닥이 마른 후 진공청소기를 사용하면 진공청소기 속으로 들어가는 먼지의 양이 훨씬 줄어들어 밖으로 나오는 미세먼지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5. 각종 요리 시, 전기제품 사용시에도 미세먼지를 유발한다고 합니다. 특히 요리할 때 나오는 미세먼지의 양도 상당하니 각 가정에서는 환풍기를 틀은 상태에서 요리를 해야 좋습니다. 서울대 연구팀에서 조사한 바로는 우리들이 마시는 미세먼지의 절반 정도가 각 가정에서 나오는 미세먼지라고 하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집안에서의 미세먼지 발생은 청소와 요리에서 가장 많음을 인식하시고 미세먼지의 양을 줄이는데 꾸준한 관심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처럼 미세먼지는 오로지 중국 탓만이 아닙니다. 우리에게도 원인은 있습니다. 중국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약 300조원을 투입하여 공기질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이게 공장을 산둥반도로 옮겨서 그런지 몰라도 하여간 석탄발전소 신규 건설을 금지하고 석탄 대신 가스보일러를 사용하게 해서 미세먼지의 양을 줄였다고 하니 노력하면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재난이라는 것을 깨닫고 우리들이 깨끗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나부터 실천하는 자세가 절실하다고 느껴지는 오늘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수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수두는 대상포진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입니다.

미열로 시작되었다가 피부가 가렵고 물집이 생깁니다.

전염성이 있으므로 학생을 등교시키지 말고, 의사선생님이 주신 서류를 학교에 제출하면 됩니다.

우리 아이는 갯벌체험학습 가는 날에 수두가 걸려서 학교에 가지 못해 

너무 아쉬워 했습니다.

하지만 더 큰 걱정은 커서 대상포진에 걸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

면역력 강화를 위해 늘 운동하고 영양소를 바르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음 사진은 수두 걸린 아이의 모습입니다. 

참고하시라고 올리는 것입니다.

조금 보기 난감하시다면 댓글 달아 주세요.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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