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강 잔도를 걸어보자

단양강 잔도

12월 1일 토요일에 단양강 잔도에서 걷기 행사가 펼쳐집니다.

 단양강 잔도는 총 3.2km코스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습니다. 


단양강 잔도는 중국 잔도를 연상한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단양읍 상진리에서 적성면 애곡리까지

길이 1200m로 조성된 다리입니다. 

전체 연중 중 800m 구간은 20여미터의 암벽 위에 설치되어

짜릿함까지 느낄 수 있게 설계되었습니다.


12월 1일 행사에는 sns포토존, 경품, 농특산문 시식행사,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되었다고 합니다.


행사 시작은 오전 10시이므로 아침일찍 출발하여 미리 가서

기다리며 경치를 감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행사가 끝난 후에는 먹거리 장터나 인근 식당에서 점심을 드시고,

가까이에 있는 만천하 스카이워크나 선사유물 전시관 등을 찾아

체험도 하고 관람도 하며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단양은 언제 찾아도 자연경관이 좋고, 즐길 거리가 많아 정이 가는 곳입니다.

이번 12월 1일 단양을 찾아 단양강 잔도를 걸으며 힐링하고 오려고 합니다.

주52시간제로 인해 달라진 모습

주52시간 근무


정부의 정책으로 지난 7월부터 주52시간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52시간제 근무로 여러가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어떤 점이 변해가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1. 회식문화 감소 및 주류소비 감소

주52시간제의 정착으로 직장 내 빈번했던 회식이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회식문화가 사라지니 자연적으로 사람들은 술을 덜 먹게 됩니다.

그렇다고 술자리가 아예 없을 수는 없어

딱 한잔 또는 간단하게 술을 먹는 문화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에 맞게 잔으로 파는 잔술가게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카드 매출 통계를 살펴봐도 확연하게 주점에서 사용한 금액이 줄었다고 합니다.

대신 반찬가게의 매출은 늘었다고 합니다.


2. 택시 승차의 변화

심야퇴근이 줄어들고 정시퇴근이 일상화 됨에 따라

심야 호출이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3. 여가활동, 취미활동 증가

카카오 택시를 분석해 보니 택시를 타고 어디를 가는지 살펴보니

영화관, 박물관, 전시관, 체육관, 헬스장 등 여가 및 취미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일과 직장의 균형있는 삶을 찾는 사람들의 증가

예전에는 퇴근을 제때 못하고 직장에 얽매여 있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정시 퇴근하여

일과 직장의 균형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증가하였습니다.


이제 주52시간 근로제는 점점 빠르게 정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동안 너무나 직장에 매인 삶을 살았는데

이제는 가족과 함께 여가도 즐기고 취미도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주52시간 문제점은 수입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만큼만 번다는 유럽 선진국의 사고방식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교육비 부담으로 수입이 많으면 좋은데.....

  1. 밥짓는사나이 2018.11.16 17:38 신고

    중요한건 수입인데 말이죠 ㅋㅋ

    • hsys 2018.11.16 18:02 신고

      수입이 줄어들면 학원비 대느라 어려워요

구독자 늘리기 위해 법을 어기는 유튜브 방송

유튜브 방송

유튜브 방송으로 구독자를 늘려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웬만한 월급생활자보다 훨씬 윤택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초등학생의 장래 희망이

유튜브 크리에이터라고 답하는 학생들이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법을 어기면서까지 구독자를 늘리는 행태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 걱정스럽기까지 합니다.

 정직하게 성실한 마음으로 법의 테두리 안에서

유튜브 1인방송을 할 수 있는 제도마련이 시급합니다.


<법을 어기는 방송의 예>

1. 경찰지구대 난동 방송

 김모씨는 경찰 지구대에 찾아가 난동을 피우고,

욕을 하는 등의 과정을 유튜브에 생중계 하였습니다.

 그는 술에 취한 상태로 경찰의 멱살을 잡고 흔들거나

욕을 하고 경찰 옷을 벗긴다라고 하며 폭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방송을 시청했는지는 몰라도

그 결과 김씨는 공무집행방해와 정보통신망법 위반 협의로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지구대를 찾아가 행패를 부리면 구속이 된다는 것을

예상했을텐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런데 지난 8월 시청자를 죽이러 간다는 살인을 예고한 뒤

이 과정을 유튜브에 생중계하다가 입건된 전례가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구독자를 늘리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고민하여

법을 지키며 하는 방법으로 구독자를 늘리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또한 시청자들이 이런 자극적인 1인 방송에 관심을 갖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2. 음주운전 방송

 임모씨는 강남 논현동에서 술을 마신 뒤,

인근 숙박업소까지 약 700미터를 직접 운전하여 이동했습니다.

이 과정을 직접 생중계하였는데 시청자의 신고로 검거되었습니다. 

혈중 알코올농도는 0.086%로 면허정지를 당하는 수치입니다.

임모씨는 음주운전의 혐의로,

동승자 염모씨는 음주운전 방조협의로

불구속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이것도 자칫 잘못하다가는 사고가 나서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상해를 입힐 수 있는 위험한 행동입니다.

자신의 생명을 걸고 하는 무모한 방송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폭력적이거나 보기 민밍한 방송

 부모님의 계정으로 본다면 이런 종류의 유튜브 방송을

초등학생들도 시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런 영상은 아이들의 뇌에 강한 충격을 주기 때문에

정서상 아주 좋지 않다고 합니다.

이런 영상은 좀더 걸러낼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버

구독자가 많으면 수익과 비례하므로

이렇게 자극적인 방송을 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방송 윤리와 법을 지키며 영상을 올리는

성숙한 윤리의식이 필요할 때입니다.


사회 통념 상 인정될 수 없는 방송으로 얻은 수익은

다시 반납하거나

몰수하거나, 기부를 하게 하면....

표현이 자유가 있는데, 너무 가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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