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인증한 안심유치원

안심유치원


내년도 자녀를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 학부모님들의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사립유치원의 비리가 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안심유치원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안심유치원 명단>

1. 강남구 -도곡초병설유치원  -세명유치원  -신구유치원  -율현초병설유치원  -은곡유치원

2. 강서구-마곡유치원

3. 강북구-화계초병설유치원

4. 광진구-광남유치원

5. 구로구 -고척초병설유치원  -하늘숲유치원

6. 금천구 -탑동유치원

7. 노원구 - 노일유치원 -연촌초병설유치원

8. 동대문구 -동안유치원 -산정현유치원 -이문유치원 -전동초병설유치원 -휘경유치원

9. 동작구 -샛별유치원 -중앙대부속유치원

10. 마포구 -홍익대사범대부속유치원

11. 서대문구 -명지전문대부속명지유치원 -가재울초병설유치원

12. 성동구 -경동유치원 -금호초병설유치원

13. 성북구 -새삼선유치원 -길음유치원

14. 송파구 -솔가람유치원 -위례별유치원

15. 영등포구 -영중초병설유치원 -침례유치원

16. 양천구 -경인유치원

17. 은평구 -동북유치원 -은빛유치원 -진관유치원

18. 중구 -장충유치원

19. 중랑구 -새솔유치원


서울시인증 안심유치원은 현장평가와 심사를 거쳐 유치원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서울에서 51곳의 유치원이 인증을 신청하였는데 37곳이 안심유치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시설은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급식 위생 관리가 철저한지,

감염병 예방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안전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였습니다. 

아동학대나 성범죄가 일어난 유치원,

안전에 경고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유치원은 무조건 탈락되었습니다.

현재 시범운영중인 안심유치원은 2020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유치원인 안심유치원 인증제도를 실시하면

유치원에서도 인증을 받으려고 교육과 안전에 대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곧 유치원 입학신청이 다가옵니다.

거주하는 지역 가까운 곳에 안심유치원이 있다면 눈여겨 살펴보고 지원해 보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 대한민국의 훌륭한 일꾼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건강따는 꿀벌이 2018.11.11 12:40 신고

    참 중요한 정보군요. 안심유치원 인증제도가 있다니 정말 안심도 되지만 이런 현실이 안타까워요.

    좋은 휴일되세요.^^

한국전력 파이팅

한국전력 서재덕


어제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는 시작 전에 3:0으로

대한항공이 손쉽게 이기겠다고 예상하였습니다.

가스파리니 선수가 점점 올라오고 있는데 반해

한국전력은 해결사 외국용병이 부상중이라서 대한항공의 압승이 예상되었습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그게 아니었습니다.

 1세트는 서재덕 선수가 윙스파이커로 나서며 30%대의 비교적 저조한 공격성공률로 힘없이 무너졌습니다.

 2세트부터는 아포짓스파이커로 나선 서재덕은 펄펄 날았습니다.

공을 올려주는 족족 강스파이크를 꽂아넣으며 2,3세트를 따내는 투혼을 보여주었습니다. 

드디어 한국전력의 첫승이 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4세트 들어 대한항공의 반격으로 일순간 무너졌습니다.

 5세트 몇 점차로 끌려다니던 한국전력은 서재덕의 호쾌한

스파이크와 함께 공재학의 분전으로 14대 14의 듀스까지 만들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범실 싸움인데, 힘이 빠졌는지 아니면 욕심이 강했는지

서재덕 선수의 서브가 네트를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이어 공재학 선수의 공격도 상대편 코트를 외면하고 아웃되고 말았습니다.

김철수 감독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였는데,

아쉽게도 그냥 나가고 말았습니다.


저는 한국전력 팬은 아니지만 비디오 판독에서 상대편 손에 맞고 나갔으면 했는데

터치아웃이 아니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때 공재학 선수의 아쉬워하는 표정이 너무 안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희망을 보았습니다. 

바로 서재덕 선수의 파이팅이었습니다. 

왼손을 쓰는 선수가 윙스파이커로 나서는 것이 약간 어울리지 않는데, 

보직 변경을 하니 너무 잘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윙스파이커는 수비 부담도 있지만, 아포짓 스파이커는

공격을 전담하니 훨씬 공격력이 배가 되었습니다.

아텀이 부상에서 돌아오면 레프트에서,

서재덕은 라이트에서 제 몫을 다해준다면

반드시 첫승은 곧 이룰 것 같습니다. 

아니 아텀 선수가 오기 전에도 충분히 첫승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경기는 아가메즈가 버티고 있는 우리카드와의 경기입니다.

또 최홍석 선수까지 노재욱과 트레이드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1승을 향하여... 서재덕 파이팅...

해외여행 시 여권 분실

해외여행 시 여권분실

경제력 향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외국여행이 많아졌습니다. 

예전에는 해외여행이 사치 또는 큰 자랑거리로 여겨졌으나, 지금은 대중화된 일입니다.

그런데 해외여행 시 여권을 분실하면 참 난감합니다.

대한민국 국위가 향상됨에 따라 무비자로 갈 수 있는 국가가 많아져

한국 여권을 노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 여권을 소매치기 하여 상당한 가격에 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범죄 조직에서는 분실된 여권에 사진을 교체하여

범죄자들의 신분을 세탁하거나 불법 체류를 하면서 범죄를 저지르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뜻하지 않게 내가 범죄자로 오인되어 고초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선 가장 좋은 것은 여권을 분실하지 않는 것입니다.

(해외여행 준비 시 여권 및 물품 분실에 대비하여 여행자보험을 꼭 들고 여행을 가십시오.)

제 개인적으로는 복대 지갑에 여권을 넣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호텔에서 나올 때에는 여권을 금고에 넣어 두면 좋습니다.

(그런데 여권을 항상 가지고 다녀야 한다고 하는데, 여지껏 한번도 여권을 보자는 경찰이 없었으니, 앞으로도 저는 호텔에 두고 다닐 작정입니다.)

그리고 항상 여권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여권 분실을 대비하여 여권 사본과 여권용 사진 2매를 가지고 가야 합니다.

혹시라도 여권을 분실하면 가까운 경찰서를 방문하여 분실신고를 합니다.

물건까지 잃어버렸다면 분실목록을 신고하고 확인증을 받으면 귀국 후 여행자 보험에서

어느정도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 해외의 한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가서 여권 분실 신고를 하고

여행증명서나 단수여권을 발급 받습니다.


다음은 여권 분실 사례입니다.

1. 이것은 제 조카 이야기입니다. 

유로패스 기차 여행 중에 경찰 복장을 한 사람이

표 검사를 한다기에 지갑과 여권을 보여 주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이 지갑을 살펴보더니 돌려주더라고 합니다.

물론 여권도 돌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황급히 경찰 복장한 사람이 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지갑에 있던 돈이 모두 없어졌다고 합니다. 

그나마 여권을 가져가지 않아 낭패는 보지 않았는데,

그때 여권까지 훔쳐 달아났다면 큰일 날 뻔 했습니다.

경찰 복장을 한 사람도 경찰이 아닐 수 있으니, 주의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권 같은 것을 보여달라고 하면 경찰서에 가서 보여주겠다.

또는 여권이 호텔에 있다. 라고 말하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호텔에 있으면 원래는 안된다고 하는데,

경찰복장을 한 사람도 가짜니까 뭐라하지 않겠지요.)


2. 소매치기를 당하는 경우입니다.

여권이 든 백을 들고 다니다가 오토바이 소매치기가

백을 낚아채 도망가면 여권을 찾기 어렵습니다. 


3. 드문 경우지만 가이드가 여권을 모두 잃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가이드들이 여권을 잘 챙겨야 할 것 같습니다.


4. 한국 관광객에게 약이 든 음료나 술을 먹게 한 후 정신을 잃으면

여권을 훔쳐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여권은 해외에서 대한민국 국민임을 증명하는

유일한 신분증이므로 챙기고 또 챙겨야 합니다.

여권을 분실하면 모처럼 좋은 여행을 왔다가

완전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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