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와 펩시의 라이벌 관계


맥도널드나 롯데리아, 도미노피자 가게에서 음식을 시키고 그냥 먹으려면 조금 허전합니다.

뭔가 마실 것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때 우리는 사이다나 콜라를 시킵니다.


콜라를 시키면 코카콜라 또는 펩시콜라 주는데 햄버거와 피자와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좋지 않다고 하니 과식은 금물입니다.


코카콜라와 펩시 콜라에 대해 알아보자.

코카 콜라

코카콜라는 1886년에, 펩시콜라는 1898년에 세워졌습니다.

그러고보니 벌써 120여년이나 된 기업입니다.

이 음료수를 만든 사람은 두 명 모두 약사라고 합니다.

코카잎과 콜라나무 열매를 혼합하여 만들어서 코카콜라라는 이름이 생겼고,

소화제 펩신에서 펩시콜라가 되었습니다.

즉 콜라는 소화제로 태어난 것입니다.

이렇게 두 회사는 발전해 나가지만

펩시는 1923년과 1931년 파산을 겪게 됩니다.

펩시

코카콜라만 뒤쫓던 펩시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드디어 1975년 펩시 챌린지로 매출이 엄청나게 늘어나게 됩니다.


또 1985년 우주왕복선 챌린저 호에 실을 콜라를 두고

코카콜라와 펩시가 치열한 접전을 벌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펩시가 패하고, 코카콜라가 선택됩니다.

브랜드 가치도 코카콜라가 펩시를 3배정도 앞지릅니다.


그런데 2017년 매출은

펩시가 74조,

코카콜라가 40조로 펩시가 코카콜라를 이겼습니다.

왜냐하면 펩시가 콜라만 고집하지 않고,

게토레이와 마운틴듀 등 여러 음료를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코카콜라도 음료 이외에 마케팅 영역을 확장하여

커피시장, 주류시장에 진출하여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눈을 가리고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중

맛있는 것을 고르라고 하면

펩시콜라가 맛있다고 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그렇게 콜라는 상표때문에 맛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취향이 아닌가 합니다.

코카콜라와 펩시콜라

코카콜라와 펩시.

만약 회사가 한개 밖에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발전할 수 있었을까요?

역사에도 라이벌이 있어서 서로 발전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회사도 라이벌이 있어야 더욱 발전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것도 라이벌이 있어야

더욱 공부를 잘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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