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난방 시작, 미세먼지의 영향은?

예전처럼 이번 수능은 추위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지나가나 했더니 더 좋지 않은 것이 왔습니다.

바로 미세먼지...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는 이 현실이 너무나 싫습니다.

이제 겨울로 접어들어 중국에서는 난방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은 스모그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추위가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스모그라니 걱정이 됩니다.

난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

아마 중국은 스모그로

생활하기 매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런 오염물질이 우리나라까지 영향을 미쳐

미세먼지가 나쁨단계로 야외활동에 큰 지장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는 축구 동호인회 야간 경기가 있을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참가한다고 한 회원들이 반이나 나타나지 않아

정식 경기를 하지 못하고 미니게임만 조금 하다가 왔습니다.

이제 나이 탓인지, 미세먼지 탓인지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찹니다.


축구 게임을 마스크 쓰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참 미세먼지로 인해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제 축구도 야외에서 하지 못하고

실내에서 공을 차야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정도로 미세먼지가 심각하니 

어렸을 때 뛰어놀던 시골의 맑은 공기가 그립습니다.


그냥 축구도 못하고, 자전거도 야외에서 마음대로

타지 못하는 넋두리였습니다.

하루빨리 미세먼지 없는 공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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