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2시간제로 인해 달라진 모습

주52시간 근무


정부의 정책으로 지난 7월부터 주52시간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주52시간제 근무로 여러가지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어떤 점이 변해가고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1. 회식문화 감소 및 주류소비 감소

주52시간제의 정착으로 직장 내 빈번했던 회식이 거의 사라지고 있습니다.

회식문화가 사라지니 자연적으로 사람들은 술을 덜 먹게 됩니다.

그렇다고 술자리가 아예 없을 수는 없어

딱 한잔 또는 간단하게 술을 먹는 문화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런 트렌드에 맞게 잔으로 파는 잔술가게가 점점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카드 매출 통계를 살펴봐도 확연하게 주점에서 사용한 금액이 줄었다고 합니다.

대신 반찬가게의 매출은 늘었다고 합니다.


2. 택시 승차의 변화

심야퇴근이 줄어들고 정시퇴근이 일상화 됨에 따라

심야 호출이 크게 줄었다고 합니다.


3. 여가활동, 취미활동 증가

카카오 택시를 분석해 보니 택시를 타고 어디를 가는지 살펴보니

영화관, 박물관, 전시관, 체육관, 헬스장 등 여가 및 취미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일과 직장의 균형있는 삶을 찾는 사람들의 증가

예전에는 퇴근을 제때 못하고 직장에 얽매여 있었는데

이제는 당당하게 정시 퇴근하여

일과 직장의 균형있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증가하였습니다.


이제 주52시간 근로제는 점점 빠르게 정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그동안 너무나 직장에 매인 삶을 살았는데

이제는 가족과 함께 여가도 즐기고 취미도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주52시간 문제점은 수입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필요한 만큼만 번다는 유럽 선진국의 사고방식을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교육비 부담으로 수입이 많으면 좋은데.....

  1. 밥짓는사나이 2018.11.16 17:38 신고

    중요한건 수입인데 말이죠 ㅋㅋ

    • hsys 2018.11.16 18:02 신고

      수입이 줄어들면 학원비 대느라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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