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독한 앱 <잼이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많이 배우는 악기 중 하나가 바이올린입니다.

바이올린 악기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독학할 수 있는 앱을 소개합니다.


잼+이지


잼: 즉흥적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것, 연주

이지: 영어의 easy-쉽다

잼이지: 재밌지?


잼이지는 악기 연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는

기획 아래 만들어진 앱입니다.


악기를 연주하면 현이 울리는데, 현의 진동을 알아내어

박자, 음정, 연주 등을 교정할 수 있도록 만든 앱입니다.

연주하고자 하는 곡을 선택하면 악보와 반주가 나옵니다.

학생은 그것을 보고 연주합니다.

연주를 악보에 맞게 잘 연주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사 용 방 법 >

플레이스토어에서 잼이지를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로그인은 구글 또는 페이스북 아이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무료 곡과 유료 곡이 제공되는 데

일단 무료곡으로 스케일 연습부터 하시면 됩니다. 

무료곡 스케일을 다운 받고 연습을 누릅니다.

그리고 악보가 나오는 것을 박자에 맞게

그대로 따라 치면 점수가 나옵니다. 

앱을 잘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도 한 두번 눌러보면

사용법을 금방 익히실 수 있습니다.

악보를 보고 몇 번 반복하여 연습해 보면

점수가 90점대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바이올린으로 연습하지 않고 기타로 쳐 봤는데,

몇 번 연습해보니 금방 90점대로 나옵니다.

점수 대가 낮으면 빠르기를 조절하여

느리게 반복적으로 연습한 후

원래 속도로 연습해 보세요.


다만 저같이 눈이 좋지 않은 사람이

너무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눈이 아픕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연습하는 것 보다는

오른쪽 밑에 있는 8분음표를 눌러 전체 악보를 보고

대강의 음악 전개를 알아보시고 연습하세요.

그런 다음 플레이를 눌러 연습하면 금방 90점대로 나옵니다.


콘서트 버튼을 누르고 연주해 보시면 음을 잘못 치면

"아~~~" 거리면서 재시도 버튼이 나옵니다.

재시도를 누르고 될때까지 해보세요.

악기연주가 참 쉽고 재미있는 앱입니다.

저는 기타 연습을 이걸로 스케일 연습을 해 보려고 합니다.


이걸 만든 사람은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 전대영씨를 비롯한 3명이 모여

잼이지 회사를 만들고 악기 스마트학습기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바이올린 레슨은 가격도 비싸고 독학이나 취미로 배우기 어려워

잼이지 앱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매출이 없어 매우 힘들었지만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드디어 성과도 나왔습니다.

속리산중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잼이지로 독학하고 연습하여

지난 8월에 열린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사실입니다.


공부도 일도 즐겁게 하자는 전대영 대표.

가슴 뛰는 일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실천하라는 말이 가슴에 팍 들어옵니다.

 

혹시 기타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이 앱을 설치하여 연습해 보세요.

무료 곡부터 연습하시고, 더 욕심이 나시면

유료 곡을 구입하시어 연습하는 것입니다.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 인생 사는 맛이 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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