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모셨던 분이 정년퇴직 후에 

바로 췌장암이 발병하여 2달만에 

세상을 떠나셨던 안타까운 일이 있어, 

췌장암이 무엇인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췌장암으로 충남대 병원에서 입원해 계실때 병문안을 다녀왔는데,

건강했던 분이 몸무게도 많이 빠지고 어딘지 모르게 불편해 보였습니다.


병문안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차안에서 어떤 분이 췌장암은 발병하면 

오래 살기 어렵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2달만에 돌아가시니 

정말 위험한 질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췌장은 우리 몸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있어도 초기에는 아무런 자각할 만한 증상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복부초음파나 CT검사를 받기도 합니다.

운좋게 초기에 발견하면 예후도 좋은 편입니다.


그러면 췌장암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금연을 하고 과음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술은 약간은 괜찮습니다.


2. 췌장에 부담이 가는 과식 습관도 좋지 않습니다.


3.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4. 가공육이나 탄음식, 탄고기는 먹지 마십시오.


5. 통곡물류, 감귤류, 엽산이 풍부한 채소를 즐겨 드셔야 합니다.


6. 모든 암의 예방을 위한 것은 적절한 유산소 운동입니다.

가벼운 걷기로 암을 예방합시다.


췌장암은 누구에게나 올 수 있는 질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더욱 조심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 흡연자, 당뇨병 환자, 

가족병력이 있는 사람, 

만성췌장염환자, 

과거 과음을 즐겨했던 사람은 

정기적인 췌장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조기에 발견하면 수술로 완치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혹시 복통과 체중감소가 있다면 

꼭 췌장 검사를 해 봐야 합니다.


요즘은 췌장암 치료 성적도 꾸준하게 향상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절망의 암에서 

이제는 치료가 가능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으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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